 
2011-11-02 am 2:06:00 |
| | 아,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기에 너무나 먼 이야기 같지만 저도 언젠가는 제 딸들이 컸을때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요? 따님의 성장과정을 이렇게 글로 남겨서 보여주시니 이는 따님 혼자만의 성장의 기록이 아니라 그 언젠가 미래의 수많은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는 주옥같은 기록이네요. 저도 훗날 우리 딸들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이처럼 심적으로도 지혜로울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정보와 글귀들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그런 밤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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