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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am 3:37:00 |
| People to People 프로그램이 생각나요.
결국 같은 결론이고요…모든 배경과 이념을 떠나서 그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가장 큰 영향력 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포용과 배려로 도움을 전달하시는 모습…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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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am 4:15:00 |
| 안녕하세요?
일을 하면서 배우는게 너무 많아요. 나자신을 배우는 일이 말이죠. 도움을 준다고 보기보단 도움을 주고 받는 상황이라 하루를 살아가는데 커다란 힘이되어주네요. 항상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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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pm 7:23:00 |
| | 글 을 읽으면서, 어렸을때 엄마 와 아줌마 들 이 김장 담그던 생각 이 나네요. 20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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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am 4:19:00 |
| 그렇죠?
돈으로 사서 먹는게 쉽긴하지만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면서 음식을 장만하면서 얻어지는것도 많은 것 같아요. 문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이제는 보기 쉽지않은 풍경이 되었죠. 어렸던 우리야 그때 즐겁기만 하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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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am 5:14:00 |
| 이글을 읽다 보니
2017년도 다음 주말이면
어느새 구정을 맞게 되네요?
한국에서는 맏며느리 로써,당연한일이고
미국와서도 조촐하지만
정성껏 남편과 함께 제사음식을 준비 합니다
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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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am 12: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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