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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 pm 5:59:00 |
| 트럼프는 분명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세우신 기름부은 자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악인도 유용하게 쓰십니다.
트럼프가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능력까지도 믿고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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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pm 9:25:00 |
| 트럼프가 분명 하나님이 이시대를 위해 세운 분일지라도 이것이 말세의 징조는 아닙니다.
계시록은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럼 지금 나팔이 불고 있으면 인침의 역사가 있었나요. 그날이 언제 였습니까?
님은 이마에 인침을 받으셨는지요.
님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의 이마에 인이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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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 pm 10:09:00 |
| 안녕하세요. 저와 조금 다른 관점의 답글이네요.
근 일년동안 계시록과 선지자서를 많이 묵상하고 있는 중이에요.
큰 그림은 그릴 수 있지만 아직도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요. 미래의 일이기 때문이겠지요.
제 글 속에서도 언급했듯이 트럼프에 관련한 저의 관점이 말세에 또다른 관점 중 하나라고 소개한 것 뿐이지 이것을 꼭 받아들이라고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마지막을 향한 경고의 나팔수로서 쓰임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그가 계시록 8장에 나오는 7나팔의 첫번째 나팔 소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 또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144000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이마의 인치심은 님의 관점과 저는 조금 다른 관점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성경은 대부분 문자적으로 해석해야하며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지만 때론 알레고리적인 상징이 섞여져있다고도 생각합니다 특히 계시록같은 책에서 그것을 잘 구별해내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문자적으로 천사가 이마에 인을 칠 수도 있다는 관점과 상징적인 인이란 관점 두가지를 다 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성경에서 마지막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유대 백성의 귀환과 이스라엘 땅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이며 그 일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뉴스에서 늘 접하고 있는 이 시대가 바로 말세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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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am 6:05:00 |
| 하나님의 인" 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때에 세계적으로 영적 어두움이 덮혔는데 그 어두움을 뚫고 이기는 말씀( 메세지)이 하나님의 인 입니다,
모세 광야교회 주신 메세지= 율법
피로사신 교회(영적교회=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성령이 눈에 보이지 않음)에 주신 메세지= 천국복음 (마4:23, 24:14, 벧전1:9, 28절)몸은 흙으로 가고, 영혼만 구원
기독교 종말 즉 주 재림기에 주신 메세지=영원한 복음(계14:6=계시록과 16권의 선지서=하나님의 인"의 말씀)
은 육체구원의 말씀입니다( 계14:4) 땅에서 구속받은 첫열매= 재림주의 신부들 =변화성도( 계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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