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19 pm 12:14:00 |
| 신자로서 꿈을 향해 달려온 자매님이시네요.
또다시 새롭고 행복한 목표로 즐겁게 향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년계획을 세워가는 연말에 귀한 경험담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
|
|
|
|
 |
2023-12-27 pm 9:20:00 |
| 감사합니다!
Kyung cho 님도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빕니다. |
|
|
|
|
2023-12-21 am 2:44:00 |
| 꿈을 이루기 위해 늦은 나이에 도전하신 것 만으로도 존경스럽네요.
다른 방향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새해에는 또 새로운 도전을 하시고 꿈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2023-12-27 pm 9:23:00 |
| 감사합니다! Eunice 님도,
새해엔 새로운 꿈을 꾸시고 이루시길 빕니다. |
|
|
|
|
2024-02-17 pm 10:18:00 |
| 처음으로 님의 글을 읽어보는데요
저역시 한 때 천주교신자였지만 성령체험후 개신교신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저의 친구와 비슷하여 댓글을 답니다. 그 역시 천주교였지만 성령세례후
개신교에 갔다가 다시 천주교로 가서 섬기는 사역을 했는데요 레마신학교를 다녔어요
케네스 해긴 목사님과 관련된 신학교이고 개신교회에 실망하셨던 부분을 채워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레마신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과정은 전혀 모르지만 한번 알아보시라고
얘기하고 싶어서요. 꼭 천주교계통 신학교만 가라는 법은 없쟎아요. 신학교를 가지 않더라도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 대해 공부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
|
|
|
|
|
2024-02-20 am 5:22:00 |
| | 천주교에서는 섬기는 사역이라고 따로 부르는 역할이나 활동이 없는데요. 그리고 작가님은 개신교에 실망해서 천주교를 믿고 신학교를 가려고 하신게 아니기 때문에 말씀하신 신학교에서 특정 목사님에 대해 공부하라고 조언하신건 상관 관계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