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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pm 6:28:00 |
| | 구구절정 엄청 공감하고 갑니다. Sat 땜에 오케스트라 늦어지는 디테일까지. ㅋㅋ 잼나네요. 제얘기같고 그래서 좋아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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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pm 6:52:00 |
| | 정말 완전 공감되는 일상생활 이야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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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pm 10: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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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pm 1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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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am 12:23:00 |
| ㅋㅋㅋ 제 일상
아들 반응까지 같네요
인종차별 한다고 흑인을 흑인이라 말해도 남미 애들을 남미라 말해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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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pm 10:30:00 |
| | 한국말로 흑형이라고 말해야 좀 나으려나..... 암튼 검은 친구들이 검은 옷을입고 검은 모자쓰고 길거리를 걸으면 정말 컴컴할땐 암것두 안보여요. 그러다 휙 뒤돌아보는데 흰 눈동자하고 흰 이가 보여서 까무라치는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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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pm 12:31:00 |
| 아 웃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hut up and drive..
저도 언제부턴가 비트있는 시끄러운 노래가 너무 싫더라구요.
예전엔 그런것만 골라서 들었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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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am 6: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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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am 11:02:00 |
| 저도애들한테 자주듣는말 "인종차별" 조심해야지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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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pm 11:49:00 |
| 항상 공감해요. 미국사는 일상의 스토리들이 ㅎㅎㅎㅎ
그림도 ㅋㅋㅋㅋ 잼나고요.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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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pm 6:56:00 |
| ㅎㅎㅎ 어찌 이리도 표현을 잘 하셨는지...
격하게 동감합니다.
우리 다들 이런 생각이구나... 아 위로가된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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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pm 7:07:00 |
| 와우~~미씨질 시작한지 석달만에 잭팟 터진 기분이에요.!!
요로코롬 오소독소하고 아날로그한 감성이 살아있는 만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고맙고 또 감사한 금요일 저녁이네요..
바로 우리 자신일 수 있는 생생한 케릭터가 사랑스러우면서도 어쩜 이리 짠할까요..ㅠㅠ
저도 님과 동갑이고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데요..(아닌가..이사를 어디로 가셨는지..)
우연이라도 한번쯤 만나질 수 있으려나요..
암튼 님때문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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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am 10:32:00 |
| 정말 재밌게 읽고 보고 갑니다
공감투성입니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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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am 6:46:00 |
| 오늘 이 코너 처음 와봤는데 어쩜 이렇게 대사도 재치있고 그림도 훌륭한지..
너무 재미있었어요.
참 재주가 많으신 분이네요.
그런 재능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많이 감사하며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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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pm 7: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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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pm 3: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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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pm 11:55:00 |
| 저도요. 공감툰 보면서 대단한 유머와 필력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그 유명한 쓰메끼리상이셨네요.
이렇게라도 만나서 반가와요.
근데 이제 작품활동 중단하신건가요?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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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am 10:08:00 |
| 여러분들, 제 만화 애독해 주셨던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 편 못하고 시간만 끌어서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어요.
인생이 참 제멋대로 흘러 저는 지난 한 해 정말 정신 없이 살아왔답니다. 길다면 긴 전업주부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늦은 나이에 사회초년생이 되어 생활전선에 뛰어든 지 딱 일년이 되어 가네요.
앞으로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이 쯤해서 제가 만화연재라는 사치스런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기는 다시 돌아올 수 없을거란 체념에 죄송한 말씀 남기고 갑니다.
개인적인 교류 혹시 원하시면
쪽지 주시면 페북,인스타 주소 드릴 수 있고 궁금한 것이 있으셔도 연락 환영합니다.
항상 건강들하시고...여러 분들 모두가 축복이 가득한, 꿈을 이루는 삶 누리시길 바래요. 꾸벅^^
“우리는 죽을 때까지 사는 법을 새로 배워야 한다”
막다른 골목을 마주쳤을 때, 혹은 절망의 벼랑 끝에 섰을지라도 바로 그 순간, 우리에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M 스캇 펙- 아직도 가야할길- ...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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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pm 10:39:00 |
| 어머 제가 쓴 글을 그리신줄 알았어요. ㅎㅎㅎ
저 컴컴해서 안보일때 지나가시는 흑인분 칠뻔해서 저도 그렇게 말했다가 큰 아들에게 인종차별이라고 별소릴 다 들었던 것도요 - -:
암튼 공감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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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am 10: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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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pm 5:09:00 |
| 사람을 찾습니다. 강미석씨(1945. 8. 18일생.동생) 강정혜씨(1941. 8. 9.일생.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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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 535, 201호(원천동, 대원빌딩) / TEL:031)212-0005 / FAX:031)212-0795 /
담당 : 김회진 사무장 E-mail : isacla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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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강선민(1981. 3. 5일생. 여자)이 친모 강미석씨(1945. 8. 18일생)와 이모 강정혜씨(1941. 8. 9.일생)를 찾고 있습니다.
▶ 강미석씨의 친언니 강정혜씨(1941. 8. 9.일생 , 강선민의 이모)가 먼저 이민을 갔습니다.
▶ 친모 강미석씨는 1997. 9. 29. 미국인 체피플과 혼인신고 되었습니다.
이 후 한국에 거주하면서 5~6회 미국을 다녀왔으며 2005. 10. 20. 마지막으로 출국하였고, 2011. 3. 28. 미국 이민자로 한국의 주민등록이 말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외교부에 재외국민등록이 되어있지 않으며, 미국시민권자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태우 변호사입니다.
저의 의뢰인 강선민(1981. 3. 5일생. 여자)은 1987년 강대석씨와 조명희씨(실제로는 외삼촌과 외숙모)의 자녀로 뒤늦은 출생신고와 함께 입양 되었습니다.
실제 외삼촌이며 양부인 강대석씨(1939. 7. 5.일생)가 2016. 8. 11. 사망하였고, 실제 외숙모이며 양모인 조명희씨로부터 대한민국법원에서 친생자관계부존재 확인의 소송을 당한 상태입니다.(수원지방법원 2016드단509911)
친모인 강미석씨(1945. 8. 18일생)를 찾아야만 입양 및 출생신고 당시의 상황을 확인 할수 있고, 친 딸인 강선민이 어머니를 몹시 만나고 싶어 하고 있어서. 이번 소송 중에 친모를 반드시 찾아 만나게 해드리거나, 사망하셨다면 그 사실 만이라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의 정부기관에서는 찾을 수 없다고 하여 부득이 귀하의 칼럼에 글을 올리게 되었사오니 널리 양해 바라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강미석씨(1945. 8. 18일생)와 강미석씨의 친언니 강정혜씨(1941. 8. 9.일생 , 강선민의 이모)의 생사 또는 거주지·연락처를 아시는 분이나, 이분들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나 단서를 알고 계신 분의 답장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오며,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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