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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7:45:00
173.--.1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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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7:47:00
194.--.4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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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8:40:00
174.--.97.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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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8:00:00
76.--.179.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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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9:10:00
50.--.7.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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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8:00:00
162.--.128.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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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21:00
108.--.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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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8:02:00
24.--.180.150 |
|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나이들면서 눈물만 늘어요 주책 아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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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2:33:00
58.--.58.118 |
| 저도요… ㅠㅠ
딸키유는 아버지 인생이 꽃피는 봄이 오길 바래요.
피자집 사장님 저도 돈쭐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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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8:18:00
104.--.8.131 |
| | ㅠㅠ 그걸 기부할 생각을 하신 사장님이나 기부 받은 돈을 또 기부한 그 여자아이 아버지나 남은 시간들은 꽃길 황금길만 펼쳐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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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9:05:00
97.--.1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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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0:00:00
12.--.142.146 |
| 66666666666
정말 감동이에요 선한일이 돌고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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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0:49:00
73.--.17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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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6:05:00
100.--.17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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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21:00
108.--.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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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36:00
211.--.14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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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37:00
211.--.14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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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6:07:00
67.--.2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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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8:52:00
73.--.13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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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9:11:00
172.--.15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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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8:55:00
66.--.20.208 |
| | 배푸는거 아무나 못해요..진정 자자손손 대대로 내리복받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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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21:00
108.--.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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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3:24:00
166.--.54.47 |
| | 44444 이거 맞아요 !!! 있다고 배푸는거아니고 넉넉해서 배푸는거아녜요. 정말 천사의 마음이 있는자만이 배푸눈거라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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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5:26:00
104.--.1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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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9:21:00
108.--.16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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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8:10:00
108.--.98.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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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9:49:00
106.--.65.2 |
| 복받으세요... 돈쯀난 돈을 아버님께 드린 사장님도....
형편이 어려우신데에도 그 돈을 기부하신 아이 아버님도. .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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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12:18:00
172.--.120.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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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21:00
108.--.23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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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9:59:00
174.--.192.178 |
| | 감동 …. 저 분들은 이미 부자시고 천국에 살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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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3:30:00
14.--.29.242 |
| 자식 피자하나를 제대로 못사줄 형편이면서 돈 받고 자식 케어 좀 해주지 그돈을 뭘 또 기부를 했다는건지.. 아휴 답답해.
피자집 사장도 은근 짜증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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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49:00
73.--.142.73 |
| 22222222
갖고 있다 애 필요한거 하나더 사주지 무슨 기부를 해요
일부만 하든지 그걸 다 기부하면 피자집 사장은 너무 허무할거같아요.
그냥 피자 쿠폰이나 잔뜩 챙겨주지 …에효 답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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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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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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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9:20:00
142.--.136.139 |
| 33333
기부는 본인 딸부터 챙긴후에 하지..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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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6:14:00
165.--.71.185 |
| 옛날부터 드라마에 종종 나오는 자기집 애들이 배고프게 살고 있는데, 길가다가 처음본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캐릭터. 어떻게 안 도와줄수가 있어 말하면서, 가족이 제일 나중인 캐릭터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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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4:26:00
160.--.122.90 |
| 아휴 그냥 피자 사장님이 그 돈은 가지고 (피자 몇주 잘 팔아서 얼마나 큰돈이라구....), 그냥 저 소녀와 아버지 피자 계속 공짜로 주시면 될일을요......
기부하면 또 어떤 주머니로 갈지 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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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5:07:00
172.--.149.181 |
| | 젊은 사장님이 인품이 존경스럽네요. 장사하는 사람이 저거 쉽지 않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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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am 7:25:00
119.--.15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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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2:14:00
73.--.126.163 |
| | 인천 사시는 분들은 저 사장님한테 치킨피자 시켜드세요. 기억하기롤 치킨나라피자공주 부평점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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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pm 2:19:00
23.--.186.146 |
| 그런데 장사하는 입장에서 돈쭐은 좋은게 아니에요. 직원들도 사장도 모두 지쳐 버리거든요.
저희가 맨날 돈쭐 맞아서 너무 잘 알아요 손님은 적당한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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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am 4:14:00
172.--.229.240 |
| 배부르고 거만한 소리
어느가게인지 알면 불매운동 해드리고 싶네요
소원대로 되게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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