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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7:43:00 |
| 너무너무 잘읽엇읍니다. 내가 속한 어디나가 나에게 작은 인생공간이엇던거 같아요
하루를 시작하며 나의 오늘의 인생이 또 시작이구나 느끼며 기지개를 폅니다. 변한건 별로 없더라도
내 몸이 나를 인지하고 변화된 나의 몸이 내가 살아갈 공간을 아름답게 바라볼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수고하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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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am 7:56:00 |
| 너무 좋은 후기입니다.
잘 기억했다가 갈때 유용하게 쓰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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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12: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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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1:33:00 |
| 아주 소중한 후기네요. 저도 한 번 해 보고 싶은데, 남펴과 함꼐요.
잘 참고 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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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2: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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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pm 8:27:00 |
| 감사합니다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읽은 후기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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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pm 6: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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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pm 1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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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pm 9:46:00 |
| |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투병중이지만 꼭 한번 도전해보고싶은게 순례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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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pm 6:14:00 |
| | 항암치료 끝난 1년 기념해서 순례길을 처음 시작하셨다는 독일분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어요. 그분은 11년째 재발 없이 매년 같은 시기에 걸으신다고 합니다. 병마 잘 이겨 내시고 언젠가는 길에서 뵙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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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am 8:45:00 |
| 일단 체력을 먼저 길러야겠어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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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pm 4: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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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pm 4: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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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am 8: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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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am 2: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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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pm 3:47:00 |
| |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저도 이달말에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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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pm 8:44:00 |
| | 와 정말 감동적일 만큼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언제가 카미노를 겄는 그날이 올때 준비하게 되면 꼭 다시 보면서 잘 참고할게요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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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6:12:00 |
|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한번 꼭 걷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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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8: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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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0:28:00 |
| | 드뎌 갑니다. 23일 출발요.. 딸래미가 같이 가자고 해서요.. 2주만 가는 걸로... 다녀와서 후기 남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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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pm 10: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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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pm 7: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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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pm 12:27:00 |
| | 7월은 너무 더울 까요? 포르투칼 시작 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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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am 10:54:00 |
| 정성스런 원글님의 글에 감동 받았습니다.
10년 전에 깡으로 완주 했던 소중한 경험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망설이지 말고 꼭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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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pm 9:08:00 |
| | 정성스런 후기 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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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pm 8: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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