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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pm 9:53:00 |
| 또 좋은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문제지만, 탈모.... 부시시하고 윤기없는 머리결....
정말 걱정이예요. 그래서인지 스탈도 안 살고...
다음 컬럼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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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 pm 5:41:00 |
| 님~~~ 저의 고민이기도 합니다...아마 모두의 고민이지 않을까해요..
저는 곱슬이어서 늘 머리가 부시시 해요...게다가 전 머리숱이 많긴 한데 윗부분은 이상하게 다른데 보다 없어요... 젤 중요한데가... 저도 한때 좋다는 거 다 해봤죠.. 도브 비누로만 샴푸하기도 했고, 마요네즈,계란으로 마사지도 했어요... 이 중 계란 마사지는 효과가 좀 있는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아베다 sap moss 샴푸와 컨디셔너를 쓰고 있어요.. 다른 샴푸들은 보습은 주는 대신 머리를 가라앉게 하는데 아베다는 보습도 주면서 볼륨감을 주는 것 같아요...
암튼,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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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am 6:49:00 |
| 저도 머리가 나이들면서 반곱슬에다 부시시함을 면치못하고 있었는데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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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pm 12:36:00 |
| 우리 딸 머리 카락이 너무 뻣뻣한데다 부시시 한데요.....머리 숱도 많고요.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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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pm 11:01:00 |
| 아 제발,,, 빨리 해주세요~ 머리 더 빠지기 전에...
플리즈~~~~
이참에 확 바꾸고 '좋은 짓' 좀 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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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pm 7:26:00 |
| 저도 머리결은 정말 돼지털같은데....
좋은제품 빨리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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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pm 2:31:00 |
| 다음이 기다려 지내요
파마도 못 하겠어요
염색을 않한지 한 3,4년은 되였는데
머리 끝만
무슨 공순이도 아니고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서리
아주 보기 않조아요
좋은제품 빨리 소개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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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pm 11:40:00 |
| | 하하하 ㅋㅋㅋㅋ 조리님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재밋게 잘 쓰셨네요.. 전문가 보다 표현이 확실이 좋습니다 글손씨 부럽워요~~~~~~ 조리님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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