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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pm 9:41:00 |
| 앗~!!! 감사합니다.
볼터치 화장방법도 부탁드릴께요. 전 찐득한 립스틱(?) 타입의 볼터치가 있는데요. 손에 뭍혀서 얼굴에 계속 쳐! 발르거든요.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ㅡㅡ;;;
볼터치 삼총사와 더물어 사용방법도.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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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am 2:25:00 |
| 앙아앙~~~~~~~~~~~~ 너무 기대 하며 글읽었는데 !!!!
다음편까지 한번 더 기다려야 겠네요...^^
졸리언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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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pm 6:09:00 |
| 감사합니다. 담편까지 너무 기다려질것같아요. 제가 바로 그 블러셔는 과감히 생략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거든요..ㅎㅎ
전 얼굴이 계란형이긴한데 광대뼈가 별로 없어서 얼굴이 좀 입체적으로 보이는 블러셔 사용법을 배우고싶어요. 담번 컬럼에 꼭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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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pm 9:49:00 |
| 저는 이 칼럼을 읽게 되면서 화장에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그런데다 졸리님이 쓰시는 글이 어찌나 맛깔스러운지
그 글솜씨에 '폭' 빠져 있기도 하구요.ㅎㅎ
전 얼굴에 광대뼈가 많이 나왔는데 저와같은 얼굴형은 어떻게 하는 건지도....
전 튀어나온 광대뼈 때문에 초라해 보여서 싫은데
모 이 미국땅에선 광대뼈가 '매력포인트' 라는 소리도 있으니 ...
이게 웬 일인가 싶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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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am 10:15:00 |
| 단델리온은 버려야겠군요...어쩐지 제스스로 봐도 핑크뺨...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엑스트라로 죠지아를 하나 더 사긴했었죠.
감사합니다. 깨우쳐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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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am 9:38:00 |
| | 나이 들어 기미가 생기니까 볼터치를 하면 검은 기미랑 함께 더욱 거무 죽죽해 보이는 거 같아서 생략하거든요. 기미랑 어울리는 볼터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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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am 9:17:00 |
| 진짜 배우고 싶은 기술.. 볼터치예요.
바르고 바를줄은 알지만 진짜 전문가들의 손길은 의외로 다른데서 나오더라구요.
볼터치도 그중에 하나이겠죠? 담편 기대할게요.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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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am 9:27:00 |
| 님 만빵 동감입니다. 전 볼터치만 7개가 있지요.. ㅋㅋㅋㅋ
전 눈화장, 립스틱은 안해도 볼터치는 합니다
40이 다가오고 있지만 30대 초로 보지요....ㅋㅋ비결..바로 피부와 볼터치라 생각합니다아
얼른 물건 소개시켜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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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am 10:52:00 |
| 아~~그렇군요.^*^
전 볼터치를 어렸을때는 꼭 했었었는데....
왠지 촌스러운거 같아서 생략하고 살았거든요~
제 피부가 하얀편이라 다행이네요
당장 핑크빛으로 하나 구매할까합니다
늘 조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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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pm 5:35:00 |
| Yes, blush is so important.
I never used it before when I was in my 20s, but about 3 years ago, my makeup is never complete without blush. It makes me look you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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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am 5:42:00 |
| 기대 만방으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잼있는 글 감사합니다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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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pm 11:18:00 |
| | 저 너무너무너무 볼터치 하고픈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아직도 안 하고 아니 못 하고 살고 있습니다. 꼬옥 이 얼큰 평평 한 얼굴이 조금은 입체적으로 조금 작아보이게 도움을 주시옵소서. 꼭 칼라 선택과 하는 법까지 알려주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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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am 9:49:00 |
| | 전 볼터치는 하긴하는데....'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의심쩍어 합니다...혼자 낮술마신것처럼 보이진 않을까 겁나기도 하구요...빨리 2탄 올려주세요...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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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7 am 12:57:00 |
| | 기대 됩니다. 3총사 빨리 소개해 주세요. 기존에 소개 하신 제품 모조리 사봤는데 모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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