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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pm 12:49:00 |
| | 참 해박한 분이세요, 우리가 몰랐떤 정보를 하나하나 배우는 기쁨,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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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pm 12:51:00 |
| | 다음회가 기둘려지네요. 저희남편 대머리증상이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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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pm 7:44:00 |
| | 오래전에 졸리언니 글을 읽었는데 학교때매 정신없이 보내다가 엊그제 다시 글을 하나 둘 읽기 시작해서 단숨에 끝내버렸네요. 종이 몇 장에 걸쳐 이런 저런 정보를 적어가며... 나중에 신랑 보여주면서 "이게 내가 사야되는 리스트야" 했더니 그냥 웃더라구요. ^^ 늘 맛깔스러운 글솜씨와 해박함에 감동해요. 한 번도 제때 들어와서 글을 읽은 적이 없어서 글을 남기지는 못했는데 새글이 올라와 있어서 글을 남겨요. 넘 감사드리구요. 예전에는 사실 부끄러울만큼 피부에 신경을 안썼는데 이제는 피부에 관심을 많이 가지려고 해요. 그런 와중에 졸리 언니를 알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이런 저런 질문도 많은데 차근 차근 여쭤볼께요. 근데 오늘 먼저 하나요... 졸리언니가 써보니 좋다고 하는 제품들이요 (PMS나 BWC 같은 클렌저 같은..) 피부 타입별로 나오는거죠? 언니는 지성이라고 하셔서 혹시 지성에 더 맞는다는 건지... 암튼 정보, 재미난 글 모두 모두 넘 감사하구요.. 완전 왕팬이예요.. 자주 뵐께요.. 여기는 유타인데 요새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가 아주 춥네요. 졸리언니가 계신곳은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건강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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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am 9:49:00 |
| 갱년기가 머지 않았는데 정말 머리 숱 없음 아무리 피부미인이면은 뭘~ 하며 아무리 옷을 멋지게 입음 뭘 하겎읍니다?,, ㅋㅋㅋ
정보 정말 감사하고 담편은 짜~잔 기다릴께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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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pm 9:11:00 |
| | 맞아요. 머리 숱이 적으면 전체 스타일에서 마이너스 80점은 하더라구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매번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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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pm 7:38:00 |
| 하루 빨리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거울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가르마 부분이 전에는 숱이 많아서 몰랐는데
요즘 들어 허옇게 자국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렇치 않아도 심란했는데
졸리님 글이 저에게는 절실하게 다가오네요.. 좋은 정보 시간내서 빨리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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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pm 9:43:00 |
| | wow~~!!어쩌면 제가 느낀 ...뭐 !! 더이상 아름답지 못한 20대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솔직히 인정하는 부분인거 같아서 반가운 칼럼입니다... 20대는 알지 못한 헤어에 감쳐진 80%의 비밀 알려주세여...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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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pm 12:52:00 |
| 우와..기다렸는데...올해는 더이상 글 없나 생각햇는데...ㅋㅋ
감사합니다..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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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am 12:46:00 |
| 완전 쪽찝게도사님. 제머리가 요즘 왕기름인데 머리가 왕창왕창 빠져나가고 있구만요
다음말씀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행복한 성탄보내시고 빨리 돌아와주세요...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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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am 11:31:00 |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졸리언니, 좋은정보 항상 감사히 잘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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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am 11:44:00 |
| | 정말 다음글이 기다려지네요 ^^ 항상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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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am 10:10:00 |
| 정말 머리카락의 절심함을 늘 하루하루 느끼며 살고있답니다
숱이 많아서 파마값을 두배씩 내란 소리를 들었던 저인데....
요즘은 머리숱이 없어서 더 휭~하니 춥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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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am 5: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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