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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pm 2:04:00 |
| | 앗~~~ 또 하나의 신상 아이템 ~이네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대할께요. 전 여드름을 없앤다는 말에 살짝 쫑끗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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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pm 4:46:00 |
| | 눈을 똥~그랗게 뜨고 다아 읽었네요ㅎㅎ.기대가 되네요.언제가 새로운걸 알려주시는 졸리님 감사해요.그런게 어디에 있는지 빨랑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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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pm 4: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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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pm 5:24:00 |
| | 여기서 말하는 부스터 토너는 Booster brand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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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am 4:10:00 |
| Jolie 님의 이번 글은............ "부스터 토너" 라고 각각 회사마다 이름 붙여 새로운 제품이라고 비싸게 팔지만 ...결국 다 우리가 이미 쓰고 있는 성분들이다....상술에 넘어가지 마라.....그런 뜻일텐데요..
그리고...결국은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이 화장품들을 구지 얼굴에 다 흡수...시키려는 것도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맞죠?
괜히 댓글들때문에 저도 헷갈리려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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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am 11:53:00 |
| 댓글들 읽고 살짝 어리둥절..^^
제가 요즘 글빨이 좀 딸리는구나...
제 뜻은 서연님이 말씀하신대로입니다.
윗 댓글 중 이거 좋다고 소개하는 것으로 해석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긁적긁적....반성중.
저는 특정 브랜드나 특정 아이템을 하나 쓸데없이 불필요하다...고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나름대로 화장품회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마케팅하고 내놓은 것인만큼
그런 노력을 의도적으로 폄하할 생각도 없고요.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광고의 일방적인 메시지에 소비판단의 명확성을 흐리지 말자....싶어서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부스터토너는 요즘 한국 화장품 계에서 '부스터'라는 개념을 새로 런칭하면서
새로운 기초 라인을 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부스터'...어쩌고 하는 게 없으면 뭐가 빠진 듯 허전하게 만드려는 상술도 작용하는
것같습니다. "아직도 그거 안써?" 하는 식의 메시지는 바로 소비자 마인드를 자극하는 것일 수 있지요.
하지만 '화장품의 흡수' 문제는 어떤 화장품을 또 하나 추가한다고 해서 나아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 성분이 기존에 우리가 쓰고 있는 화장품과 대동소이하다면 말이지요.
이름만 번듯하고 새로워서 내용물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별 관심안갖고
다른 것에 주목하게 될 수가 있어 꼼꼼히 살펴보자...
그런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seyoung Lee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제 글의 표현이 좀 모호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메시지를 좀 더 명확히!!! 전달하고자 애쓰겠습니다.
댓글 주신 모든 분들, 늘 제 컬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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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pm 5:18:00 |
| | 졸리님 긴글 잘 읽었습니다. 졸리님이 댓글에 말씀하신거 처럼, 다음글 에는 조금 (^^)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글을 써주시면 더욱더 도움이 될거 같네요. 재미있게 쓰실려고 한 노고는 너무 잘알겠지만.....글을 읽고...부스터가 무슨 브랜드 인가요...? 라는 질문과...좋은건지 나쁜건지 해매는 분들이 있다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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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pm 12:51:00 |
| I agree and am grateful for what you've done for us. It would be very helpful if it can be shorter and gets to the point.. :) Thank you as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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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pm 6:37:00 |
| 열심히 메모하면서 읽었어요. 블랙윌로우 바크 추출물은 살까말까 망설이고 잇었거든요.
좋은 글 감사해요. '무엇을 흡수할 것인가?' 참으로 좋은 조언이에요.
화장품 만들어 쓰면서 좋은 참고가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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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2 pm 7:40:00 |
| 근데 왜 다들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디오르에서 나온것도 리뷰가 엄청 좋아서 살까말까 하고있는데.. 정녕 쓰잘데기 없다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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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pm 6:59:00 |
| | 저 주문했는데 반품할까요 ???? 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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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am 11:12:00 |
| | 켁 이런 비밀이... ㅠㅠ 너무 늦게 찾아온 제가 잘못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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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2 pm 7:57:00 |
| 저도 제가 요즘 이해력이 떨어 졌나 했어요..
졸리님 좀더 대중적으로 글올려주세요^^ 넘 어려운가봐 댓글 보고 헷갈릴 정도면..ㅋㅋㅋ.
정성스럽게 올려주셨는데 우리다 딴짓? 할까 제가 다 걱정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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