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18 pm 11:06:00 |
| | 와. 제가 처음? 요즘 저도 화장품의 대혁신 바람이 불어. 졸리님의 조언대로 홧 물가이중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 |
|
|
|
|
2013-03-19 am 10:50:00 |
| | 졸리님은 언어의 마술사 넘 맛갈나게 쓰세요. 잼나요... 참 정말 감사드려요 졸리님 땜시 20년동안 내 얼글을 괴롭혔던 좁쌀 여드름 싹 잡았구요 화장품값 확 줄었구요 ...정말 감사 합니당 |
|
|
|
|
2013-03-21 pm 3:57:00 |
| 아무 생각없이 바른 마스카라에 저렇게 많은것들이 들어있었네요.
예전엔 다른데 화장을 안해도 마스카라만은 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교회갈때만...
그것도 깜박하면 잊고 가기에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제발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해주오 라고 하고싶습니다.ㅎㅎ
|
|
|
|
|
2013-03-22 pm 4:51:00 |
| | 번지지만 않으면 좋은 마스카라인줄 알았는데...ㅠㅠ 언능 착한 마스카라를 추천해 주시와요~!!! 좀있음 나가려고 마스카라 발랐는데, 갑자기 눈꺼플이 넘 무겁게 느껴지네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