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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pm 9:34:00 |
| | Mini bath 스폰지는 설것이 수세미로 사용해도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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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pm 6:01:00 |
| | 그러기엔 좀 소프트하고 잘 풀어질 것 같아요~~컵 같은 거 씻기엔 무리 없을 듯하고요~갑자기 문득, 어? 좋은 아이디어? 싶은데요? ^^ 생각 못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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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pm 9:35:00 |
| 두번째가 '때르메스'란 별칭을 갖고 있는 유명한 아이이죠.ㅎㅎ
때밀이 수건의 명품이라고 소문난.....
저도 저거 써보고 "유레카~~'라고 외치며 벗은 채로 뛰어나올 뻔했어요..
문제라면 한 번 쓰면 욕조가 넘 더러워져셔-제가 좀 x가 많은 편이라..;;;죄송- 욕조 청소까지 마치고 나와야 한다는 점이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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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am 9:05:00 |
| 이거 쓰고 병원신세 한번 졌어요. ㅋㅋ
써보니 느낌 너무 좋아서 일주일에 두번씩 썼더니 피부 전체가 (이걸로 문지를 부분) 따끔따끔 해서요.
의사가 약하게 상처를 입었다고 하더라고요.
각질이 생기고 떨어져 나가는 사이클을 이게 방해했다고. 한달에 한두번만 쓰라고 하더라고요
무서워서 가끔씩 쓰니까 좋아요. 따갑지도 않고.
긴 타월형이랑 벙어리 장갑형 두개 샀는데 개인적으론 장갑형이 더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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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pm 6:52:00 |
| | 때르메스 , 정말 짱이예요 . 극세사로 우리 피부표면의 각질이나 때를 사포질하는 원리 같아요 .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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