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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8: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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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8:56:00 |
| | 기대 기대 또 기대합니다. 표지부터 행복한 냄새가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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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0:20:00 |
| | 아이고~ 제가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이 곳에 와보니~ 저, 너무 감동했습니다.ㅜㅜ 정말 제가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yejeong님, 제가 침대는 만들어 본 적도 없고, 만들 생각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생각은 해보겠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주희님, 기억하고 말구요~ 새친구로 생각해주세요.^^ 언능 글 올리겠습니다... joan님, 멀~~~리 서쪽에서 감사드립니다 .^^... 선이씨 너무 너무 반가워요...재주 없는 사람이 배짱으로 시작했어요...^^:: 이 곳에서 다시 만나요~...CHINYOUNG님, 저는 오늘 많은 분들께서 덧글을 달아 주셔서 입을 못 다물고 좋아라~ 합니다.^^ 부족한 제가 도움이 되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수정님, 제가 부디 수정님께 도움이 되어 드려야 할텐데...^^::걱정입니다... 정희님, 저는 정희님께서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정희님께서 도전하시면 전 너무 무서울 꺼예요.--:: 하옇튼 칭찬으로 듣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lucia님, 저도 넘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나 각오는 든든하답니다.^^:: 우리는 벌써 두가지나 닮았네요~...선영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쥬얼리에 관해서는 그저 금을 깨물어보고 은은 구부리는 정도나, 닦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하시는 분이 넘 부럽답니다. (그쪽에선 영~--::)... jenny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갑자기 많은 친구를 만난것만 같아요~^^... 선아님, 베이비 그랜드피아노에 관한 브랜드와 가격 생김과 색상, 혹시 연도도 아시면 제게 쪽지 주세요... 사실 볼 수 있으면 더 정확하구요... 가격이 좋은지, 꼭 사셔야되는 기회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jiyoung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효정님, 자주 들러 주세요~^^...Hyunjin님, 제가 집 꾸미는 방법에 대하여, 아는 한도까지 열심히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my님, 환영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LeAnne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냄새가 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더 행복한 이야기로 꾸려 나가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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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1:53:00 |
| | 홈데코방에서 정연님 올리신 사진들과 글 보고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을 받았었어요. 이제 2개월된 쌍둥이 딸들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지만 정연님 덕분에 더더더 열심히, 창의적으로, 발바닥에 불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됐어요. 재주도 많으시지만 마음은 또 얼마나 예쁘신지. 그리고 그 놀라운 창의력,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앞으로 많이 배울께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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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1:57:00 |
| | 미씨방 접속하면 젤 먼저 정연님 방으로 달려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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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am 1:14:00 |
| | 저는 62년 호랑이 띠인데요, 우리딸이 이번에 kindergarten들어갔어요, 전 달 부터 이 칼럼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에구~~제가 스물 하고도 아홉 번인가요? 정말 똑 떨어지는 글 솜씨에 기가막힌 재주들까지 결혼 8년차에 늙은 에미가 많은 기대를 갖고 있구요, 앞으로 펼쳐질 많은 이야기들...... 되도록 사진도 많이 올려 주시고 그동안 저도 정연씨의 작품에 날 밤 샌날도 많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들과 작품들 기다릴께요. 많이 배웁니다.그럼 애쓰세요.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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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am 1:29:00 |
| | 정연님의 맛깔스런 글솜씨와 감각 넘치는 센스에 반해서 쭈욱 보고 있던 팬입니다. 이렇게 정연님만의 방을 오픈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직장을 다녀서인지 집이 늘 그냥 잠만 자는 곳 같습니다. 좀더 아늑하고 편안하고, 그러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났으면 좋겠는데, 늘 바쁘고 밖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는 이유와 함께 돈이 없다는 커다란 이유로 집을 꾸민다는 것에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그냥 먹고, 자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간단한 가구만 갖추고 살죠. 정연님 덕분에 좀더 멋진 생활공간을 갖추고 싶어요. 좋은 이야기, 넘치는 센스, 알뜰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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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am 2:01:00 |
| | 수잔님, 이제 2개월된 쌍둥이 딸을 두셨다니, 정말 너무 너무 예쁘고, 신기하면서도 바쁘시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하나 키우기도 힘이 든데, 둘을 키우시니 많이 힘이 드시겠지만 아마 좀 더 자라면 기쁨도 두배, 즐거움도 두배, 감동도 두배가 되실 꺼예요...전, 아이 갖기전에 소원이 쌍둥이를 갖는 것이 소원이어서 쌍밤, 쌍 양파, 쌍 달걀등... 아~ 쌍쌍바( 그 당시 찾기 힘들었어요...--::)까지 다 찾아 먹었지만, 쌍둥이가 아니었답니다.-.ㅜ 제게 너무나도 과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힘 얻고 출발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선님, 짧은 글에 저 눈물 납니다.-.ㅜ 정말 감사합니다... Leslee님, 제 아이도 이번에 킨더에 들어 갔답니다. 어찌나 설레이던지... (그 감동이란~-.ㅜ)... 저보다 딱 10년 위 시네요... (저 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아실텐데...--::) 그러니 제가 올리는 글들이 좀 부족해 보이 더라도, 그저 즐겁게 봐주세요...^^:: 부탁하신데로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un yun님, 제 꿈은 직장에 나가는 것이랍니다. " 멋~진 직장여성" 그 이름만으로도 저는 설레입니다.^^::(철 없어보이나요? --::) 사실 집에 있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어서 저는 혼자 있는 시간들을 메꾸려고 이렇게 저렇게 해본 것들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말씀대로 직장에서 돌아 오시면 너무 피곤 하시고 주 생활권이 직장이시다보니 당연히 집에 신경 쓰실 시간이 없으실 것 같구요... 그러나 저 또한 금전적인 이유로...--:: 허덕이다가, 발견한 것들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적어보겠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정연의 Happy House가 아닌, 여러 미시님들의 글에 행복에 빠진 김정연 드립니다. (유치 해보여도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이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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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am 10:46:00 |
| | 저는 Happy House의 김정연 입니다. 지금 작업 중인데요... 제가 컬럼 맛보기와 첫 인사글에 다시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 아직도 사진이 잘 안보인다는 글이 올라와서요...안보이면 짧은 글이라도 올려 주세요... 제가 새 글과 사진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혹시 또 안 보이려나하는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곧~ 새 글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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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8:14:00 |
| | 죄송합니다. 제가 밤 새어 끝낼 일이 있어서 정신이 몽롱한지, 삭제 버튼을 잘못 눌러 덧말 달아 주셨던, Sarah, 미나님,Tae님, 윤영미님 글들이 날라갔습니다.ㅜㅜ:: 처음부터 실수를 하다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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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8:35:00 |
| 드디어 칼럼 오픈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새치기하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ㅜㅜ 덧말 삭제하시는 바람에 제가 1등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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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8:41:00 |
| | 놓쳤다!! 1등할 수 있었는데ㅎㅎ 축하드려요...미씨방에 칼럼 쓰시는 분들은 저보다 나이도 어리시더군요..늙어도 배워야 한다니까요...결혼년수는 저보다 선배니까 선배님께 배운다고 생각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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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8:51:00 |
|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맬맬 들어와서 칼럼이 시작됐는지 확인하고 그랬어요.
너무 기대되구요,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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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9:03:00 |
| | 4번님...제말을 대신 해 주셨네요..^^감사!! 반갑구 좋은 소식에 하루가 즐거울듯 합니다..기대만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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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9: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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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9:48:00 |
| | 추카 추카 빰빠밤~~~ 정말 축하드려요..매일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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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10:06:00 |
| | 축하드립니다.. 집안꾸미는것뿐만 아니라 글솜씨도 있으신것 같네요. 정연님 올리신 글, 항상 구경만 했는데 오늘은 특별히 덧글 남기고 갑니다. ^^ 정연님과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듯하니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좋은글 부탁드려요.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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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am 10:44:00 |
| | 그레이스님, 혜란님, 현진님, sue shin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amy oh언니~ ^^저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미경님, Eunice님께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정연 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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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2:07:00 |
| | 요즘 아이들 침대문제로 고민중인데, 침대 만드는 방법도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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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2:19:00 |
| 추카드려요~ 저 기억하실런지요..친구랑 이름도 같고 취향도 같고하여 친구인거같아 쪽지보냈었죠..이제보니 나이도 같네요.ㅎㅎ 괜히 친근하다는...^^
글도 참 재밌게 잘 쓰시네요.칼럼보면서 하나씩 따라하면서 배울께요.넘 반가워요.
찾는 친구는 아니지만 새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하라는 말...명언입니다...ㅎㅎ
기대되요.언능 글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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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01:00 |
| | 정연님 멀~~~리 동쪽끝 에서 축하드려요!!! 좋은 내용 기대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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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28:00 |
| 너무 많이 놀라고 갑니다..미씨를 이용한지 3년째 되지만 제가 아는 사람이 이렇게 칼럼을 쓰다니..이제 더 많이 들어와야겠어요..넘 방갑고..축하드립니다
제가 정연씨 집에 첨 갔을때..심상치 않다고 생각많이 했어요..아마도 이 작은 시작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집안 한가득가지고 있는 정연씨의 끼와..늘 작은것도 그냥 넘기지 않는 정연씨의 아이디어를 이곳에서 마음껏 보여주세요..그럼 수고하세요..이거 한다고 더 늦게 잠자리에 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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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41:00 |
| | 축하드려요...매일 사진만 구경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여기서 다시 글을 올리시니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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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1:58:00 |
| | 드디어 수면에 떠오르셨군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실거예요. 요즘 온라인 구매도 자제하고 있다구요. 정연님 칼럼 올라오면 팁 구해서 사려구요. 기대 만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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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2:04:00 |
| | 와!!!넘 대단하시네요....저도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아이들 그림동화 그렸는데....그림 안그린지 넘 오래되다보니...그냥 남의일 같은..그런생활로 지내고있었는데...정연씨 보니까 도전도 되고 내가 넘 그동안 한심하게 살았구나...느껴지네요.....정연님!!!자주 들어와서 많은거 배우고 깨닫게 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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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2:09:00 |
| | 저도 넘넘넘 환영합니다..^^ 우린 동갑인데도 어찌~~이리도 틀리단말입니까..ㅠㅠ 많이 배우겠습니다(늘 각오는 든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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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2:49:00 |
| 정연님 축하드려용~..^^*
저두 72년 쥐띠이구 캘리사는데 ..넘넘 반가와용..저번에 올려주신 사진들 얼마나 열심히 봤는지~^^*혹 제가 아는 김정연(쥬얼리 디자인한다고 들었는데)은 아닌지...저는 음악했거든요..암튼.아니드래두 넘넘 반갑고 미술쪽으론 완전 까막눈이지만 넘넘 좋아한답니다..벌 써 설레어지고 잔뜩 기대되는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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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2:50:00 |
| | 먼저 축하드립니다..저두 72년생인데~방갑구요 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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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4:54:00 |
| | 너무 반갑습니다 ..정연님 컬럼에서 만나게 되어서 요 .근데 질문이있는데 답변 해주실꺼죠 ? 저희신랑이 앤틱 베이비그랜드피아노를 누가 판다고 해서요 ?저번에 검색해본 이름중에 없어서요 ? 혹시 J 로 시작하는 앤틱 피아노 브랜드가 있나요 ?아니면 정보얻을수 잇는 곳을 알려주시면 넘 감사할텐데요 ..아니면 관련글 올려주실때까지 기둘릴께요 ..개인적을 쪽지하기도 모하고 ..넘 기다리져요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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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5:43:00 |
| | 축하드려요.. 저도 관심은 많은데.. 솜씨와 아이디어가 없어서리.. 많은 도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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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7:59:00 |
| | 새로운 칼럼이 생겼네여....자주 들러서 많이 배우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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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pm 8:12:00 |
| | 아까 들어왔을때 댓글이 2개밖에 없었는데...지금 들어와보니...우와~~~ 너무 기대되구요,전 지금 너무나 절실히 집을 꾸미고 싶어요~~~많이 배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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