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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am 11:06:00 |
| | 완전 맛나보여요..요건 이번 주말에 만들어 먹어야겠어요..매번 많이 배우고 가네요...메리 클수마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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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am 11:37:00 |
| Sue님, 첫번째 댓글 감사드려요. 늘 첫번 댓글이 제일 기다려지거든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연말 연시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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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am 11:12:00 |
| | 당장만들어 보고싶어요…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많이 만들어 보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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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am 11:39:00 |
| hwasook님, 제 레시피를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 기쁘고 기운이 나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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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pm 6:07:00 |
| 오~ 저 이거 꼭 해볼거예요.
닭 튀길때마다 눅눅해 고민이었는데... 좋은 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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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pm 6:28:00 |
| Lauren님, 녹말가루를 꼼꼼하게 잘 묻혀 두번 튀겨내면 바삭하게 튀겨지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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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pm 5:32:00 |
| 안그래도 한국에서 먹던 파닭이 아른아른했었는데....
도전!!!!
항상 너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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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pm 6:58:00 |
| Cindy님, 파닭이 은근히 매력이 있는 음식인것 같아요.
자꾸 생각이 나고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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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pm 6:37:00 |
| 튀긴 누룽지 새롭네요 찹쌀 누룽지 인가요
외국인 들도 좋아 하겟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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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pm 7:02:00 |
| Sung님, 흰색은 시판 찹쌀 누룽지고요. 갈색은 집에서 만든 현미 누릉지에요.
외국인들도 파만 빼면 좋아해요. 아무래도 생파는 맛과 냄새가 강해서 안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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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pm 9: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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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am 2:50:00 |
| Helen님,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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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am 4:45:00 |
| 2년전 한국에 있는 친구가 야참으로 파닭에 맥주 한잔 한다며 사진을 보내왔어요 . 파닭이 뭘까 얼른 검색에 들어갔죠.
치킨계의 루키... 다음 날 비스꼬롬하게 만들어 봤는데 , 파와 겨자가 튀김의 맛을 더 살리면서 입에 딱 달라붙었었어요 .
제 상상으로만 만들어 먹던 것을 이번엔 선생님 레시피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누룽지를 곁들어서요 .
요즘 선생님 레시피로 만든 홍어무침으로 파티 갈 때 마다 대 인기입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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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am 10:38:00 |
| MOONHEE님, 맞아요. 예전에는 없었던 요즘에 유행하는 요리지요.
파와 겨자가 튀김의 느끼함을 없애줘서 더 맛있고요.
홍어무침 후기도 감사드려요. 대 인기라니 저도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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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pm 3:48:00 |
| 아 그렇군요 흰색은 찹쌀,갈색은 현미군요 댓글 너무 감사해요
색달라서 꼭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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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am 5:36:00 |
| | sung님,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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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pm 9:32:00 |
| 파닭이란 음식을 처음들어보내요!!!!. 매년 1월1일날 이모님댁에서 모이는데 올해는 한집안에서 하나씩 음식해오고 그날 모여서 만두 만들고 떡국을 해먹거든요.
오늘 결정했어요. 저는 "파닭"으로^^.
일년동안 한달도 안빠지고 열심히 맛있는 음식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음식들보고 저같이 음식이 서트른사람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새해에도 많은 축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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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am 11:05:00 |
| sonya님, 파닭이란 음식이 요즘 유행하는 요리에요. 예전에는 없었지요.
설에 식구들 모여 같이 만두도 만들고 떡국도 끓여먹으면 너무 좋으시겠어요.
가족이 모여서 함께 하면 정도 나누고 힘도 덜들고요.
저희는 다음주에 아이들이 와서 일찍 지내고 돌아가거든요.
늘 댓글로 힘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온 가족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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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pm 5:21:00 |
| | 선생님 안녀하세요? 아이 대학 준비하느라 정신 없이 바빠서... 이제야 조금 시간이 나네요. 지난 일요일에 닭꼬치 구이를 해 먹었는데 온 식구들이 감탄을 하며 먹었습니다. 닭고기가 아닌것처럼 너무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같은 재료라도 선생님의 손을 거쳐서 나오면 정말 다르네요. 이 번 달엔 일찍 올리셨네요.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항상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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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pm 8:07:00 |
| sunhee님, 그동안도 많이 바쁘셨군요. 저도 아이 대학보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커서 결혼을 했네요. 잠깐이에요.
이번 달엔 아이들 오기전에 올리느라 일찍 올렸어요.
닭꼬치 후기도 감사드려요.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너무 좋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온가족 건강하시고 원하시는일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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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pm 3:52:00 |
| | 흑흑 너무 맛있어 보여요..지금 정말 오늘 내일 안에 아기가 나올상황이라 못 해먹겟지만, 잘 모셔놨다가 애 낳고 꼭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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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pm 4:13:00 |
| Jieun님, 꼭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아기 낳고 몸 회복하시면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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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pm 7:08:00 |
| | 처음 댓글 다는데.... 그대로 해서 넘 맛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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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am 11:55:00 |
| clara님, 성공 후기 감사드려요.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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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am 10:33:00 |
| | 위의 1TS, or 1 ts 이것은 알겠는데 1큰술은 어떻게 넣으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계량컵으로 1컵을 말하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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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am 11: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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