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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pm 8:07:00 |
| 저와 마음이 통했나봐요!!! 그렇지 않아도 갈비가 먹고싶었는데 제가 당료가 있어 고기를 절제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돌아오는 독립일에는 딸아이가 오니까 준비를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유초이도 쉽게 할수있을것같아요(맛은 장담을 못하지만 ^^)
열심히 또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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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am 6:00:00 |
| sonya님,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요즘은 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요.
저희는 식구들이 통갈비를 좋아해서 늘 통갈비를 펴서 해 먹기 때문에
LA갈비는 자주 안 해먹는데... 오랫만에 만들었더니 아주 편리하고 좋네요.
유초이 김치는 많이 할 필요 없이 조금씩 자주 해 먹으니까 좋던데요.
익혀 먹어도 좋고 갓 담근 김치도 맛있고요.
이번 독립 기념일에도 맛있는 음식으로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늘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좋은 댓글로 안부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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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am 5:37:00 |
| 제게 요긴한 요리 정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유초이김치 만드는 법은 제대로 배워봅니다
맛있게 만들어 볼께요...
울딸이 7월말께 여름휴가때 집엘 다녀가겠다는데
엄마! 갈비찜 좀 해주세요? 하는데
내젊은시절에 만들어 보곤,오랫동안 안 만들어봐서
그런지 자신이 없는데,요리사 선생님~ 한수 부탁드려도 될까요? 꾸뻑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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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am 6:12:00 |
| 미미님, 지난 추석요리에 올렸던 갈비찜이 있어 다시 밑에 올렸읍니다.
늘 만들지 않으면 익숙하지가 않지요. 레서피 보시면 기억 나실거에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따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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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pm 11:02:00 |
| 미국 온지 얼마 안돼서 마트에 가도 재료들이 너무 생소하고
뭘 해 먹어야 좋을 지 모르던 참에
이 레시피를 보게 되어 정말 반갑네요
조만간에 꼭 해먹어볼게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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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pm 12:28:00 |
| jieun님, 한국보다 재료들이 다양해서 처음에는 좀 그러실거에요.
하지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지지요.
미국에 사시는 동안 외국 음식도 다양하게 만들어 보세요.
좋은 경험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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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pm 11:44:00 |
| | 굉장히 맛있어보여요. 감사합니다. 따라해볼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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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pm 12:30:00 |
| haydn님, 맛있어 보인다고 하시니 저도 너무 좋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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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am 8:10:00 |
| ^___^ 기억하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오락가락 갈비맛 안녕~이네요.
요리 잘 하는 사람이 젤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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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pm 12:33:00 |
| jinyoung님, 늘 메뉴 선정이 고민인데 제게 도움을 주셨어요.
한분께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도 좋고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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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9 pm 7:38:00 |
| 넘 맛있어 보여요,,, 저두 함 만들어 봐야 겠어요...
그런데요.... 큰술, 작은술... 양이 어떻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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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am 10:21:00 |
| heather님, 큰술(Tablespoon), 작은술( teaspoon)은 계량 스픈을 말 하는거에요.
큰술은 약 15g, 작은술은 약 5g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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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9:17:00 |
| | 감사합니다. 이번 독립기념일때 함 만들어 먹을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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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am 8:34:00 |
| | heather님,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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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pm 11: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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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am 9:17:00 |
| Elena님, 맛술은 술에 당분과 조미료를 넣어 만든 것이에요.
시판하는 조미술을 써도 좋답니다. 미림이나 미향은 너무 단맛이 강해서
저는 잘 사용하지 않아요.
집에서 청주에 설탕을 넣어 만들어 써도 좋고, 청주에 다시마, 표고 등 맛이 나는
천연 조미료를 넣어 만들어 써도 좋아요. 집에 남은 소주, 포도주를 사용해도
좋지요. 그리고 맛술을 넣으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살을 단단하게 해줘
요리를 했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육류의 누린내도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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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am 1:03:00 |
| | 어흑... 맛있겠다... ㅜㅜ. 누가 좀 해 줘봤음 좋겠네요. ㅎㅎㅎ. 케이님 덕분에 조만간 장금이레벨로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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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am 6:07:00 |
| Lina님, 저도 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누가 해준 밥 좀 먹어 봤으면요.
Lina님, 제 생각엔 이미 장금이가 되셨을것 같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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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pm 3:34:00 |
| 유초이 김치 ... 정말 깔끔하고 간단한 김치네요. 마트에 가서 저건 어떻게 만들어 먹는 걸까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저걸 열무김치처럼 푹 익혀서 비빔국수나 비빔밥에 넣어먹어도 어울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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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pm 6:16:00 |
| minhee님, 네, 새콤하게 익혀서 비빔국수나 비빔밥에 넣어도 좋아요.
열무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만들기도 쉽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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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pm 12:51:00 |
| 후기
정말 깔끔하게 갈비 먹었어요
전 케이님 레시피로 해서늘 성공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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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pm 4:28:00 |
| sunyi님, 성공 후기 감사드려요. 저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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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pm 1:43:00 |
| | 안녕하세요 유초이김치 하고 있는 데 얼마나 절여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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