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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pm 6:40:00 |
| 역시 깔끔하고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를 만드셨네요.!!
요즈음 더워서 거의 일주일에 3번정도 냉면을 해 먹어서 질렸는데 이 음식은 시간도 많이 안걸리것같고 단백할것같네요.
좋은 음식들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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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pm 7:24:00 |
| sonya님, 그동안도 평안하셨죠?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이달 요리로 생선을 할까 고기를 할까 망서리다가 오늘 마켓에 가니
스테이크가 두툼하니 좋은 게 있어 만들었어요. 여름이라 익힌 야채보다 생야채를
곁들이니 시원하고 좋아서요. sonya님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감기 어서 떨어 버리세요. 이번 주말 잘 드시고 푹 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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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pm 8:35:00 |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저 몇 일전에 지난달 올려주신 LA갈비 너무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
오늘은 늦은 저녁을 먹게 되서 올려주신 로스트 치킨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마켓가서 닭 사다 지금 오븐에 굽고 있어요 ^^
올려주신 레시피 다시 점검하는라 들어왔더니 또 군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맛난 레시피 올려주셨네요.
레시피 올려주시느라 음식 만드시고 사진찍으시고 고생이 많으세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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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am 7:27:00 |
| heejung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신다는 댓글을 읽으니 저도 너무 기쁘네요.
감사도 드리고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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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am 11:14:00 |
| 항상 깔끔하고 맛있는 레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엘에이 갈비 맛있게 해먹었어요.
이건 고기의 문제일거 같아요. 힘줄이 많아서 약간 쫄깃거리더라구요. 양이 많아서 칼집
안 넣었거든요.^___^
육질을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한 다른 쉬운 방법은 없을까요?
다음엔 샐러드 소스 레서피를 좀 총정리 해주시면 좋겠어요.
스프링 믹스에 어울리는 레서피
로메인에 어울리는 것
베이비 시금치에 어울리는것 등등....
뭘 올릴까 고민하는데 아이디어 준다는 말에 뻔뻔스럽게 다~~요구합니다요.~~~
다음에 해주셨으면 하는것도 줄줄이 있어요.~~
멀리 태평양 건너 살면서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때 들락거리는 곳이 이곳이네요.
오래오래 이곳에 글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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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pm 4:22:00 |
| jinyoung님, 갈비 후기 감사드려요. 맛있으셨다니 저도 좋네요.
칼럼을 오래 쓰다 보니 메뉴 선정이 늘 고민 되는데 이런 아이디어
좋아요. 참고 할께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맛있는 샐러드 드레싱들도 올리겠읍니다.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려면 요리용 망치로 두드려주면 섬유질이 끊기면서
육질이 부드러워집니다.
배, 파인애플, 키위 등에 재워 놓기도 하는데 파인애플이나 키위는 정말
조금만 넣어야지 고기가 너무 연하게 돼서 버리실 수 있어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실수 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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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am 7:52:00 |
| 케이킴님, 개인적인 질문하나만 할께요...
저희 딸이 중성지방치수가 넘 높게 나와서 식단에 특별히 신경을 더 쓰려고 하는데요....
기왕이면 간고기 대신 직접 집에서 살코기 사다가 동그랑땡....만두...스파게티소스...등등
만들어 주고 싶어요. 살코기로 하면 아무래도 좀 뻑뻑은 하겠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소고기중 어떤 부위를 사다가 다졌을때 그나마 부드럽고 맛이 있을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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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am 10:51:00 |
| Seung-Yeaon님, 저도 고기는 늘 집에서 갈아서 써요.
쇠고기는 Sirloin을 주로 쓰고요. 돼지고기는 Pork Loin이 기름도 적으면서
맛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저는 늘 써서 그런지 별로 뻑뻑한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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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am 2:04:00 |
|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요......고기를 갈땐 살짝 얼려서 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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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am 5:29:00 |
| | Seung-Yeaon님, 고기는 얼리지않고 그냥 같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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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pm 6:54:00 |
| 여름에 어울리는 고품격 정찬입니다~
좋은 손님 오시는 날,
멋나게 맛나게 품위있게 ~
짠 ^^ 하렵니다.
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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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pm 7:28:00 |
| phoebe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날씨가 더워 음식 하기 싫을 때 있잖아요.
간단하지만 맛있게 손님 대접하기 좋을 것 같아서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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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pm 1:15:00 |
| 눈팅만 하다가 살짝 글남깁니다. 늘 도움받고 있어요. 언제나 맛있고 근사한 음식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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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pm 3:48:00 |
| young님, 너무 반갑습니다.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너무 좋고요.
자주 자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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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am 3:58:00 |
| 잘 지내셨어요?
그동안 정신없이 바뻐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 케이님께서 저를 감동시키시네요^^*
막판 더위에 운동하느라 지친 아들을 위해 바로 마켓으로 나가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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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am 9:03:00 |
| Cindy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벌써 여름이 다 갔네요. 이번 겨울은 작년처럼 춥지 말아야 할텐데요.
늘 가족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는 Cindy님,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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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am 8:24:00 |
| | 고기는 무엇으로 가는지요?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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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am 9:46:00 |
| helen님, 저는 KitchenAid Mixer에 고기를 가는 갈아 끼는 부속이 있어요.
KitchenAid 말고도 여러가지 다른 종류의 Meat Grinder가 있어요.
하나 장만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좋은 고기를 부위를 구입하여 갈아서
쓰고 아주 편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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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3 pm 8:34:00 |
| | 소스가 넘 감칠맛이 나서 얼마나 잘 먹었는지요... 색상도 예쁘고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맛있는 요리로 식구들을 기쁘게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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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am 6:52:00 |
| young mi님, 후기 감사드려요.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너~무 좋네요.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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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am 10:55:00 |
| | 오늘 선데이 브런치로 스테이크와 샐럿을 먹었어요. 이 스테이크 깔끔하고 맛있다고 온 가족이 좋아하네요. 덕분에 행복한 아침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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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4 am 5:35:00 |
| Gina님, 스테이크 후기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행복하셨다니 저도 너무 좋고 힘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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