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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am 5: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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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am 9:02:00 |
| soohee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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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am 11: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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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pm 12:46:00 |
| | moung sook님, 네, 한쪽만 풀칠을 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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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pm 8:58:00 |
| | 아이들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 집에서 만들어 줄수 잇겟네요~ 레시피 잘쓰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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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am 6:16:00 |
| ellen님, 오븐에 말리니까 금방 마르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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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am 11:08:00 |
| | Thank you. I would like to try it out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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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am 11:57:00 |
| Jackie님,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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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am 11: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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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pm 12:07:00 |
| Mee-Young님, 댓글 감사드려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튀기지 않고 그냥 먹어도 간식으로도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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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pm 10:48:00 |
| 우와~ 제가 요즘 이거 어떻게 한번 만들어 볼라고 생각중이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헌데 더 위에 순서중에 --김이 얇으면 찟어지므로 김에 반쯤 풀을 얇게 칠한 후 접어 식힌 풀을 고르게 바르고--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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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pm 10:49:00 |
| 저희 아이가 김자반을 참 좋아하는데요.
혹시 파래김자반 맛잇고 쉬운방법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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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am 10:41:00 |
| Mi님, 김 한장을 펴고 반쪽만 풀을 얇게 칠한 후 반으로 접어 그 위에 풀을 고르게 바른다.
김을 한겹으로 하면 너무 얇아서 찟어지고 튀겼을 때도 도톰한 게 더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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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am 10:51:00 |
| Mi님, 파래 김자반은 김자반 용 김을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서 참기름과 식용유
(카놀라유 또는 포도씨유)를 반반 섞어 고루 무친 후 소금, 볶은 깨, 설탕을 넣어
잘 섞고 달군 팬에 저으면서 볶아내면 됩니다.
들기름을 좋아하시면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어도 맛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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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am 11:45:00 |
| Kye님 친절하신 설명과 귀한 레시피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냉동실에 잠들어 잇는 파래김 얼른 뜯어 김자반 만들고, 담주쯤 김부각 좀 해야겠어요.
저 어릴적 시골 살아서, 과자가게도 갈려면 한참 멀고 과자를 안 사 주시는 엄마덕과 손맛 덕에 김부각 고추부각, 피마자부각, 아주까리 부각, 누룽지과자 이런거 많이 먹고 자라서 그런지 나이드니 이런게 새록새록 기억나고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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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am 11:51:00 |
| Mi님, 과자보다 부각이 더 맛있지요.
고추부각, 아주까리 부각, 깨송이부각, 아까시아꽃 부각 등 이요.
저도 나이가 드니 이런것들이 더 생각나네요.
추억을 같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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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pm 2:57:00 |
| 어렸을때 많이 먹었었는데....이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우리 엄마는 고추장 발라 매콤하게 해주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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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pm 4:08:00 |
| jinyoung님, 고추장 발라 만들기도 하는군요. 매콤하고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볼께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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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am 7:51:00 |
| Kye님 너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
Jinyoung님의 약간 매운것도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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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am 10:25:00 |
| okcha님,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생각보다 빨리 마르고 쉬워요.
냉동고에 묵은 김으로 만들어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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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am 5:11:00 |
| | 이거 김밥용 김으로 하면 너무 두꺼워서 맛없을까요? 김밥용김이 너무 많아서요 ㅠㅠ 김밥용김으로 할 수 있는 반찬 어떤게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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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am 6:35:00 |
| michelle님, 김밥용 김으로 만들어도 괜찮아요. 저도 남은 김이 많이 있어서
만들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뜯어서 김자반도 만들고 김국을 만들어도 좋구요.
김을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서 참기름과 식용유 (카놀라유 또는
포도씨유)를 반반 섞어 고루 무친 후 소금, 볶은 깨, 설탕을 넣어 잘 섞고
달군 팬에 저으면서 볶아내면 됩니다.
김국 레시피는 칼럼 59번에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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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pm 2:30:00 |
| 저도 만들긴 만들었는데
진작에 이글을 봤더라면
좋을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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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pm 3:21:00 |
| 미미님, 김부각 만드셨군요.
다음번엔 제 레시피대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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