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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1:48:00 |
| | 와... 새로운 칼럼을 시작하시는 분이네요...반갑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예쁘게 손님상같은데 낼수 있는 샐러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새우도 들어가고요... 앞으로도 맛난 요리 많이 부탁드릴게요... 저도 한국마켓을 갈려면 좀 가야해서 미국그로서리에서 파는걸로 뭔가를 해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칼럼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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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3:22:00 |
| | 넘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워요...31년간의 미국생활의 노하우를 저희 후배들에게 많이 가르쳐 주세요...칼럼 오픈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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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4:25:00 |
| 이곳은 무지 더운데 이 음식을 보니 한결 더위가 가시는 기분입니다
열심히 배워 볼께요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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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4:40:00 |
| 깔끔요리라는 컬럼 제목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요리를 깔끔하면서 간단하게 하는걸 좋아하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편이거든요.
컬럼 여신거 축하드리구요,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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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5: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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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6:11:00 |
| 주부...대 선배님의요리솜씨 구경..기대가 많이 됩니다~
많이많이~ 갈쳐주셔여~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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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6:37:00 |
| 안녕하세요.. 저 르 쁘띠 갸또 의 크리스틴 신이예요.^^*
새로 컬럼 쓰시게 되서 너무 기뻐요.
여러모로 많이 선배님이시라 자주 들러서 여쭤보고 배우고 싶어요..
앞으로 많이많이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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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7:38:00 |
| 모두들 축하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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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9:05:00 |
| | 우와 드디어 개설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 칼럼을 계기로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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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10:16:00 |
| | 진짜 깔끔 요리네요. 31년 되셨다면서 어쩜 한국말도 하나도 안 잊으시고... 한국에 있는 사람보다 더 잘 쓰시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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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pm 10:28:00 |
| kye kim..............
깜딱 놀랬어요....(말못할 사연 -.-;;;)
하여간 반가습니다...울 엄마도 인터넷을 하실줄 알면 좋으련만...(왠지 울 엄니와 연세가 비슷할듯하여...더욱 친근함이 느껴지는...더불어 엄마 생각 나는...)
많은 ...솜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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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am 7: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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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am 8:20:00 |
|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대 선배님의 칼럼을 보게 되다니 너무 기뻐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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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am 9:01:00 |
| | 첫이미지부터 넘 깔끔하게 다가옵니다. 많은거 배울욕심으로 감사히 들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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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am 10:13:00 |
| 더운날 냉채를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지네요~
앞으로 기대 해보겠습니다 ^^
저희 엄마하고 연대가 맞을실것 같은데..
이민경님 저희 엄마역시 인터넷을 적극활용 안하시더라구요. 처음 가르쳐줄때만 조금 하고는 잘 안하세요. 제가 안 가르쳐준다는게 주 이유신데 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가르치고 싶다는 이유로 서로를 떠미는 그런 시츄에이션이 되어버렸네요 - -
이거 보여주고 분발하라고 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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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pm 3:34:00 |
| 정말 멋지세요~~
사진도 너무 깔끔하게 찍으시고..
많은 분들이 엄마 생각하시는데..
저도 저희 엄마 이거 보여드리고 자극좀 해드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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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pm 4:49:00 |
| | 솜씨좋은 분이 또 한분 등장하셨네요. 열심히 응원할테니 맛난음식 많이 등장?시켜 주시와요…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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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pm 5:38:00 |
| | 맛있고 깔끔한 요리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열심히 따라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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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pm 5:57:00 |
| Kye Kim 님 반갑습니다...
깔끔하고 상큼해보이는 샐러드를 보니 기분마져 시원합니다.
만나게되서 정말 반갑구요... 새로운 칼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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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pm 7:18:00 |
| 우선 컬럼오픈 축하드립니다...29살과 23살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거의 울엄마수준이신데...일케 인터넷컬럼도 하시고...너무 멋지시네요...냉채 샐러드...저 내일 당장 만들어 먹을래요..저 사실 샐러드먹을때 랜치나 드레싱을 거의 넣지않거든요...이상하게 드레싱을 못먹겠어요...(촌스럽죠???)근데 소개해주신 "기본소스"라면 OK입니다...
첫컬럼 예쁜냉채샐러드 감사드리고,,,자주자주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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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pm 7:44:00 |
| 와.. 님 정말 멋지세요, 제가 29세인데.. 저희 엄마뻘이신 분이 이렇게 인터넷에 요리도 올리시고.. 자녀분들이 멋쟁이 엄마 두어서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맛난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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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pm 8:17:00 |
| | 축하드려요~ 글구 진짜 이름처럼 깔금요리네요. 첨엔 제가 잘못 읽어서 미국생활 31년에 낭이가 29이라구 읽었어요.ㅎㅎㅎ 한참을 다시 읽엇네요. 여긴 조지아구요. 갑자기 더워진 날시땜에 뭘해 먹나 고민했는데 보기만해도 시원해 지는 냉채 감사해요. 그러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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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am 7:00:00 |
| | Congatulations! I like the illustrat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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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am 7:39:00 |
| 저도 깔끔 식구에 끼워주세요. 그렇게 되고 싶거든요.
미씨방에 왕언니(?)가 계셔서 든든해 지네요.
사실은 저도 나이가 쬐꼼 있는 편이라 가끔 이유없이 위축되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열심히 따라쟁이가 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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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am 9:21:00 |
| 와~ 멋진 새로운 칼럼이네요^^* 축하드려요~!!!!
깔끔요리^^* 살림의 노하우가 묻어나네요!
사진에서 상큼한 내음이 나요. 앞으로 좋은 칼럼 많이 많이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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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am 10:22:00 |
| | 정말 반갑습니다. 시간 내셔서 칼럼 시작 하시기로 하신것 감사드리구요. 제자로 키워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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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pm 9:06:00 |
| 고모 칼럼 시작하신걸 축하드려요!!
드디어 고모의 맛있는 요리를 여러사람들에게 소개할수 있게됐네요... 지난번 손님초대 할때 냉채샐러드 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계속해서 맛있는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California에서 승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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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pm 10:37:00 |
| 아이고~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컬럼 오픈하신 것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인생의 대 선배님께서 이렇게 가르쳐 주시게 되니 너무 설레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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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am 6:34:00 |
| 이곳에 글 남겨주신분들 한분 한분께 따로 쓰지는 못하지만
한꺼번에 감사드려요. 많이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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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am 9:12:00 |
| 깔끔식구..라는 말 좋네요~( 저 위의 분이 쓰신 리플에.)
저두 깔끔식구 할래요..
다음 레서피 기대할게요 케이킴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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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am 10:23:00 |
| 사진도 잘 찍으시구 음식솜씨도 "..''.''.깨끗해요~라구 써져있어요.
야채를 좋아하는 제가 만들어볼 만 하네요!
많이 배워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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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pm 6:06:00 |
| | 정말 반갑습니다 미국생활에서 선배님의 도움이 제게 큰힘이 될거 같네요..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기대된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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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pm 3:02:00 |
| | 아침 요리 ..ㅠ.ㅠ 정말 고역입니다. 애들 간단히 먹일수 있는것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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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am 8:38:00 |
| 칼럼 오픈 넘 축하드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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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am 8:51:00 |
| | 29살 된 아드님이 계시면.. 와우.. 정말 대선배님이십니다. 요새 샐러드는 항상 저희집 밥상에 올라 가는데 소스 때문에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대충 마요네즈에 버무려 먹었다는.. 새우랑 알려 주신 소스로 함 시도 해봐야 겠어요. 저두 다음 레서피 기대할께요. 케이킴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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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pm 11:29:00 |
| 비즈공예 방지기 김애니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여..
그리구 다키우신 자녀분이 계셔서 너무 뿌듯 하시겠네여. 앞으로 자주 들릴께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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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am 5:35:00 |
| | 깔끔하게 낼 수 잇는 술안주 많이 부탁드릴께요. 전 술한방물도 입에 못대지만 안주 만드는건 좋아하거든요. 이쁘니까요..ㅎㅎㅎ 축하드리고 많이 배워가겟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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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pm 4:47:00 |
| 이모님, 우선 컬럼 오픈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항상 이모님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혼자먹기에는 너무 맛있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먹여보고 싶은 음식들을 이렇게 여러분들께 소개한다니, 저희가 다 기쁘네요.
이모님께 배우고 항상 손님오실때 선서하는 냉채 샐러드를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보니 방갑네요. 항상 손님들께 칭찬받고 상큼한 맛에 드레싱때문에 인기가 있는 이 샐러드 정말 짱입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들 많이 부탁드릴께요.
이모님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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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pm 6:09:00 |
| Theresa, 그동안도 잘 지냈지?
컬럼 오픈 축하 해주고 방문 해줘서 고맙다.
이 컬럼 덕분에 앞으로는 자주볼수 있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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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am 12:49:00 |
| 정말 쉬우면서도 맛이 깔끔하고 보기도 예쁩니다! 친구들이 두세 접시를 비우더군요 ^^
전날 밤에 각각 만들어두고 상에 낼 때 소스만 뿌리면 됩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해놓으면 남편이 감격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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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am 6:48:00 |
| 선영님, 저도 이 샐러드 너무 좋아해요.
특히 저희 아이들은 다른 샐러드 드레싱이 필요없을 정도에요.
지금은 다 커서 일년에 몇번 집에 오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집에
오는날은 꼭 만들어 주는 샐러드입니다.
여러사람들이 다 좋아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이렇게 후기 꼭 써주시고 저에게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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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pm 9:09:00 |
| 제가 고맙지요, 선생님께... 다른 요리도 차차 시도해보고 후기 올릴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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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am 4:57:00 |
| | 요리가 너무나 쉽게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깜풍기를 만들어 먹었는데 환상그자체였어요. 계속 좋은,쉬운요리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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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am 6:23:00 |
| younghee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주는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새해에도 만들기 쉽고 맛있는 요리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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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pm 9:17:00 |
| | 음식을 참 예쁘게 잘 담으시네요 그리고, 요리들이 전체적으로 진짜 깔끔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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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am 3:09:00 |
| 인영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자주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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