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6-22 pm 7:15:00 |
| |
|
|
|
2006-06-22 pm 10:41:00 |
| | 우와~~ 넘 어려워보여요... 근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두면 손님들 오셨을때 정말 감동들 하시겠네요. 넘 이뻐요. |
|
|
|
|
2006-06-23 am 12:15:00 |
| 이거 예전에 사진만 보구선, 정말 어떻게 민들었을까 무진 궁금해 했었던거에요..^0^
그런데요....설명과 사진을 보면서도 제가 따라 할수 있을까..하는.. ^^;;;
정말 볼수록 예뻐요.
참, 저번에 햄 치즈머핀 만들어서 제 아이들과 맛나게 먹었어요..^^*
좋은 요리 항상 감사해요~~ |
|
|
|
|
2006-06-23 am 7:30:00 |
| 어머나~ 이게 다 뭐야~
이건 음식이 아니라 예술입니다 예술 !! *^^*
전에도 비슷한걸 본적이 있는데 만드는 방법을 이해할수가 없어서 시도조차 못해본 소심녀에여 ^^; 이젠 잘 할수 있을거 같네요 ~~
오이 크기나 밥 양이 정확해야 고르게 나오겠는데요 (호.. 그것이 문제로다 ;;) |
|
|
|
|
2006-06-23 am 9:17:00 |
| 오잉 ~ 정녕 김밥이옵니까... 어찌 이리 예쁠수가....
저도 함 도전해 보겠습니다....
지난번 Kye님의 새우 꼬치따라했는데 대성공 이었답니다..
|
|
|
|
|
2006-06-23 pm 7:27:00 |
| 유리씨 집에 갔다가 key님 이 만든 페이스트리를 맛 보았네요.
아가들이랑 정신이 없었지만 너무나 맛났더랍니다.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자주 와서 많이 배워 가겠습니다.
이런 초밥 해주면 우리 오빠 입이 귀에 걸릴것 같네요. 시험 공부에 지친 오빠에게 한번 선물해야 겠어요. 감사해요. |
|
|
|
|
2006-06-24 am 7:43:00 |
| Jenny Kim님, 반가워요.
가까이 계시면 한번 만들어 드리고 싶군요.
음식은 나눠 먹을때 더 맛있잖아요.
순영님, 생각외로 보기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차근차근 한번 따라해 보세요. 처음에는 오이만 넣고 해 보시고요.
익숙해 지시면 훈제연어를 넣고 싸보시고요.
손님 오셨을때 전채요리로 내면 좋답니다.
myung-hee님, 저도 언젠가 한번 보았던것이 머리에 남아 만들어 본 거에요.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깔끔해서 요즘 자주 만들어 먹지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생각보다 잘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햄 치즈마핀도 맛있게 만들어 드셨다니 너무 좋네요.
또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Min Jung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역시 Min Jung님 말대로 오이의 크기와 밥 양이 중요해요.
Min Jung님 덧글 보고 요리 Tip에다 보충 설명 했읍니다.
감사드려요. 오이는 되도록 가늘고 쭉 고른것으로 밥 양은
되도록 작게하여 얇게 피시면 분명히 잘 하실수있어요.
Jenny님, 새우꼬치도 해 보셨군요.
대 성공하셨다니 기쁘네요.
이 김밥도 한번 싸 보세요. 앞에 Min Jung님 덧글에 설명 했듯이
가늘고 쭉 고른오이를 쓰시고 밥을 얇게 피시기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이번에도 잘 만드시리라 믿어요.
so young님, 앤아버에 사시는군요. 반가워요.
아 ~ 그 페이스트리 맛보셨군요.
아기 기르던 시절을 생각하면 정신없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너무 예쁘잖아요.
또 시간 나실때 이 김밥도 한번 만들어보시고요.
|
|
|
|
|
2006-06-24 am 9:44:00 |
| 아...너무 만들어 보고 싶은데 무슨말인지 잘 몰겠어여~~ 흑
위에 4개 사진 나란히 나온것이 한가지 초밥을 만드는거 아니죠? 설명은 한가지로 되어있으니 완전 머리 아포여~~~~ 죄송하지만 쪼금만 자세히 설명 함 해주세여~~
아! 저도 머핀..일하는곳에도 가져가고 남편,손님들 간식으로 줬더니 모두들 넘 좋아했어여~ 감사해여~~~ ^^ |
|
|
|
|
2006-06-24 pm 6:08:00 |
| grace님, 모두들 어려워하시는것 같아 말로 설명하는것 보다는 자세한
과정사진이 도움이 될것 같아 다시 올렸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읍니다. 과정을 따라 한번 만들어 보세요.
|
|
|
|
|
2006-06-24 pm 11:15:00 |
| 예전에 저두 사진만 보구.. 감히 엄두도 못내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kye님 덕에 이번엔 시도라두 할수 있겠네요..
꼭 성공해서 또 후기올릴께요..^^
저 위에 5번님이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앞으로 이니셜이나 뭐라두 덧붙여쓸께요..^^
예쁜김밥 넘 감사합니다.~~ |
|
|
|
|
2006-06-25 pm 2:47:00 |
| Jenny님,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사진만 보고 지나치는 만들기 어려운 음식보다는 쉽게 만들수있고
맛있는 음식을 올리려고 계획했는데 이번 사각김밥은 의외로 만들기
어렵게 생각들 하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차근 차근히 따라하시면 성공하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되도록 가는오이로 사용하시고 밥은 얇게피시는것, 두가지만
잊지마세요. 꼭 성공해서 후기올려주세요. |
|
|
|
|
2006-06-25 pm 3:40:00 |
| I've been wondering how to make 사각김밥 for a while.
Thank you so much! |
|
|
|
|
2006-06-25 pm 5:23:00 |
| | 참 신기하네요. 티비에서 비스무리한것 봤는데 참 어려워 보이구 시간도 오래 걸릴것 같은데 이건 쉽고 빨리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
|
|
|
|
2006-06-25 pm 5:56:00 |
| hj님, I'm glad I was able to help.
Thank you for reading my column.
Jin님, 반가워요.
휴~~ 드디어 쉽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만드는법을 알고나면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한번 만들어 보시고 성공담도 올려주세요. |
|
|
|
|
2006-06-25 pm 7:29:00 |
| 앗....예술작품입니닷! 어찌저리 색조화며 깔끔하게 김밥이나올수있는지 놀라울뿐이네여~
저 같이 덜렁거리는 성격은 시도해보나마나.... 너덜너덜한? 안이쁜김밥으러나올거 같아.... 겁나서 못하겠는데..
그래도 한번 슬쩍 해볼까봐요....^*^
사진을자세히보면 그리 어려울것같진않은데... 깔끔함이요구되는거 같아요 정성과..... |
|
|
|
|
2006-06-26 am 10:52:00 |
| 윤진님, 정작 예술가이신 윤진님이 칭찬해주시니 더 기쁘네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더 예쁘게 만드실것 같네요.
그리고 맞아요. 음식은 정성스럽게 하면 맛있게 되지요. |
|
|
|
|
2006-06-26 am 11:26:00 |
| 넘 예뻐요.. 이번 주말에 이런 상큼함으로 더위를 날려 버려야 겠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
|
|
|
2006-06-26 pm 2:11:00 |
| sunny님, 반가워요.
더울때는 식욕도 떨어지는데 상끔 깔끔한 음식이 도움이 되지요.
저는 주로 이 초밥은 애피타이저로 많이 만들고요.
특히 외국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요. 타일 조각이냐고 묻기도 하고요. |
|
|
|
|
2006-06-28 pm 1:14:00 |
| 와-아, 예술이 따로 없네요. ^^*
저도 첨 볼때 타일 조각같더라구요. ㅎㅎ
항상 넘 감사하고 있는거 아시지요? |
|
|
|
|
2006-06-28 pm 2:01:00 |
| |
|
|
|
2006-06-28 pm 8:55:00 |
| Kyunghee님,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저희 어머니를 생각나게 하시는분이라 더 반갑네요.
늘 칭찬해주시니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저에게 많이 힘이 되니까요.
Heather님, 좋은 아이디어가 많으신분이라 요리도 잘 하실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 사각 김밥도 예쁘게 만들어 보세요.
우선 오이만 넣고 만들어 보시고요.
익숙해 지시면 연어도 함께 넣고 만들어 보세요.
|
|
|
|
|
2006-06-28 pm 9:22:00 |
| 와~ 예술이네요!!
완성품만 보고는 완전 좌절이었는데,
과정 사진을 보니 저도 할 수 있겠다는 뿌듯함이~!^^ |
|
|
|
|
2006-06-29 pm 12:19:00 |
| 민진님, 반가워요.
과정사진이 도움이 되시리라 믿어요.
말로 아무리 잘 설명을 해도 보는것보다는 못할것 같아서요.
한번만 따라서 잘 해보면 두번째는 아주 쉽게 잘 하실수
있을거에요. |
|
|
|
|
2006-06-29 pm 2:41:00 |
| |
|
|
|
2006-06-29 pm 7:07:00 |
| 소영님, 정말 예쁘지요? 맛도 좋아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재료도 간단하고 밥이 많이 안들어가니까, 가볍게 먹기에 적당하죠. |
|
|
|
|
2006-06-29 pm 8:24:00 |
| | 오 마이 갓! 이건 진짜 예술입니다. 와우, awesome이네요..저도 한번 해 볼람니다. |
|
|
|
|
2006-06-30 am 1:58:00 |
| 저렇게 이뿌게 나올지 무지 걱정돼는데 손님 초대떄 써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얼마나 일찍 만들어놓을수 있을까요? |
|
|
|
|
2006-06-30 pm 1:57:00 |
| calra님, 칭찬해주시니 감사하고요.
반갑습니다.
꼭한번 해보시고요. 과정 사진을 따라 한번만 만드시면 그리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Jung님, 반갑네요.
만드실때 두가지만 기억하시면 예쁘게 만드실수있어요.
우선 오이를 가늘고 쭉 고른걸 사시고요.
밥을 반주먹 정도를 갖고 얇게 피세요.
오이가 직접 김에 닿기때문에 손님오시기 바로전에
만드시는게 가장 좋고요. 만약 한두시간전에 만드시게
되면 미리 썰어 두시는게 좋겠네요. |
|
|
|
|
2006-06-30 pm 2:04:00 |
|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오늘 처음으로 칼럼을 봤는데 이 사각김밥을 보고 너무너무 감탄한 나머지 댓글을 남겨요. 너무 예쁜 음식이라 먹기도 아까운것 같아요. 결혼하고 바로 미국온지 6개월 되가는데 남편 도시락으로 이걸 싸면 다른 사람들도 놀랄듯..^^ 연어 말고 다른 음식 어떤게 잘 어울릴까요? 근데 Kye님 Tbsp은 밥숟갈 계량으로 해도 되는건가요? 맛있는 정보 감사합니다!! |
|
|
|
|
2006-06-30 pm 4:28:00 |
| Jennifer님, 반갑습니다.
결혼하신지 얼마안된 새댁이시네요.
이 김밥에 연어 말고는 햄이나 로스트 비프도 좋고요.
날치알을 펴도 좋을것 같네요. 허지만 먼저 오이만 넣고
싸 보시고 익숙해 지시면 다음에 햄이나 다른것을 넣고
싸세요. 다른것을 넣으면 잘 붙지가 않아서 약간 더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1Tbsp과 밥숟갈과는 거의 비슷하지만 꼭 같다고
할수는 없읍니다. 밥숟갈 크기가 다 다르니까요.
이 경우는 식초 설탕 소금의 비율을 5:4:1로 하세요.
저희집 밥숟갈은 1Tbsp보다 약간 작더라고요.
|
|
|
|
|
2006-06-30 pm 5:03:00 |
| What an art!!!!
너무 예뻐서 먹을수 있을련지.... 라고 말해놓고 너무 잘먹는 저희..ㅋㅋㅋ
이것도 손님 초대에 좋을것 같아요. 지난번 이모님이 가르쳐주신 캘리포니아롤과 곁들여 해볼려구요!! |
|
|
|
|
2006-06-30 pm 7:44:00 |
| Theresa, 캘리포니아롤과 같이 곁들여도 좋지.
먹기전에 바로 만드는것이 더 맛있고.
오이는 피클오이 아주 가는것을 사용해야 잘 말아지더라.
|
|
|
|
|
2006-07-01 am 11:58:00 |
| 어머나!!!저ㅡ의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게다가 군침까지...
정말 놀라운 솜씨세요...전 아직까지 일반김밥도 잘 말지못하는데...
얼마나 노력해야 이정도 할까요???
감히 도전해볼 용기가 나질않아요...
하지만 멋진 사각김밥과정 감사드려요...
실천은 못해도,,,이런음식들 만드시는분들 보며...저 많이 생각하고,,,배우고 갑니다.. |
|
|
|
|
2006-07-01 pm 7:11:00 |
| 주연님,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이 김밥이 어떻게보면 일반김밥보다 더 쉬울수도 있어요.
과정사진을 따라 차근차근 한번 만들어 보세요.
잘못만들면 어때요. 자꾸 만들다보면 익숙해지지요.
어렵게 생각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또 만드시다가 잘 모르시는것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
|
|
|
|
2006-07-03 am 7:31:00 |
| | 우와!! 이거 정말 재밌겠네요~~ 벌써 이걸 대접했을 때 누군가로부터 받을 칭찬이 기대되는데요~~ 정말 어쩜 이게 일반 김밥보다 쉬울 수도 있겠어요. 근데 피클오이는 보통 아주 뚱뚱한 것만 파는 걸 봤는데 가는 것도 파나봐요.. 어디 파는지 알려주세요~ |
|
|
|
|
2006-07-04 pm 1:04:00 |
| 유리님, 대접후에 칭찬은 물론이고요. 다 만들었을때 뿌듯함이 있어요.
제 경우는 재료준비가 별로 없으니까. 쉽게 만들어 지더라고요.
미시간에서 가늘고 적당한 오이 사기가 쉽지는 않지만 피클오이
중 가는 오이도 있지만 요즘 baby seedless cucumber를
busch's 또는kroger 에서 살수가 있어요.
|
|
|
|
|
2006-07-05 pm 7:53:00 |
| 정말 대단하세요~~ 저 몇일전에 님께서 올리신 케잌 만들어서 칭찬 받았어요~~너무 감사해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8개월된 신부인데.. 이것 저것 요리하는게 재미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많이 배운고 갑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
|
|
|
|
2006-07-06 am 5:52:00 |
| | 이거 정말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실습하고 ,결과 보고 하께요.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할텐데 |
|
|
|
|
2006-07-06 pm 4:53:00 |
| 영아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결혼하신지 8개월되셨다니 정말 새댁이시네요.
요리 좋아하신다니 앞으로도 자주 뵐께요.
벌써 케잌도 만드셔서 칭찬받으셨다니 저도 기쁘고요.
제 요리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kyung님, 반갑습니다. 해보고 싶으셨던 거라니 저도 기뻐요.
꼭 성공하셨다는 소식 듣고 싶습니다.
두가지만 주의하세요. 밥이 뜨거울때 단촛물을 섞어 최대한 얇게
피는것과 가늘고 쭉고른오이를 사용하는것이요.
오이가 구부러진것은 예쁘게 만들어지질 않아요.
꼭 잘 만드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리라 믿을께요.
|
|
|
|
|
2006-07-07 am 9:54:00 |
| 오늘 아침 편식이 심한 울 큰아들 아침챙겨줄 고민고민하다가.사각 김밥이 생각이 나서..
훈제 연어대신 치즈를 넣고 해봤어요..
굉장히 쉽게 보였는데....오이를 똑같이 사등분하는것도 힘들고.. 또...사각으로..각지게
이쁘게 마는것도 힘들고..이쁘게 반듯반듯 썰어놓는것도 힘들고...초짜..티를...팍팍내며..
만들었어요...엉성한 사각김밥...그래두...싹...비워..놓은걸 보니..흐뭇하고 감사드려요..
다름번 시도할땐..더 나아지겠져? |
|
|
|
|
2006-07-07 pm 5:00:00 |
| 지니님, 안녕하셨어요?
사각김밥 만들어 보셨군요. 아무래도 늘 만들던 돌돌마는 김밥이 아니라
어려우셨을거에요. 훈제연어를 넣어만드는것도 약간 어려운데 치즈는
오이에 잘 붙지를않아 아마 더 어려우셨을거에요. 그래도 치즈를
넣으신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음번엔 훨씬 더 쉽게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또 이렇게 후기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
2006-07-08 pm 1:06:00 |
|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쫘악 끼칠정도로.... 음식으로 이렇게 감동 받아보긴 첨이네요
존경합니다 |
|
|
|
|
2006-07-08 pm 5:44:00 |
| 대님, 반갑습니다.
너무 과분하신 칭찬에 감사를 드리고요.
앞으로도 실망 안하시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
|
|
|
|
|
2006-07-10 pm 8:46:00 |
| 케이킴 선생님~
가운데 계란 대신 훈제연어를 넣어도 맛있을 거 같아요! |
|
|
|
|
2006-07-11 am 6:53:00 |
| 유리님, 정말 좋은 아이디어에요.
재료준비도 너무 쉽고 맛도 좋을것 같네요. |
|
|
|
|
2006-07-11 am 11:58:00 |
| kye님..
드뎌 저번 토요일에 해먹었네요...
오이는 수퍼갔는데.. 가는게 없어서.. 집근처 농장에가서 피클용 오이 사서 했죠.. 오이들이 좀 곡선이라서..좀 난감하긴 했지만..^^
저두 가운데 계란, 햄, 맛살. 번갈아가면서 넣어줬더니.. 애들은 햄있는것만 골라 먹더라구요.. 오이는 쏙 빼구..^^
친구들이 감탄하구.. 제가 아는 선생님이 있다구 했죠..^^ 나중엔 다 보여줬지만...ㅋㅋ
또 쉽고 맛있는 요리 부탁드려요~~~ |
|
|
|
|
2006-07-11 pm 1:01:00 |
| Jenny님, 우선 사각김밥 성공하신것 축하드려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응용 할줄아는 학생들을 두어서 저도
가르치는것이 재미있고 신이 나네요.
또 후기 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마 두번째 만드실때는 더 좋은 아이디어로 더 잘 만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
|
|
|
2006-07-24 pm 9:36:00 |
| 케이킴 님~ 저 질문있는데요.~
훈제연어를 샀는데 넘넘 짜요~ sam's club에서 샀는데요..
자주 쓰시는 브랜드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다른님들 질문 없으신거 보면... 제가 잘못산거 같은데... 어디서 사시나요? |
|
|
|
|
2006-07-25 am 6:16:00 |
| soo님, 반갑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훈제연어는 ACME NOVALAX 로 한파운드에
18불정도 해요. 간은 좀 있지만 짜지는 않아요.
포장되어 나오는것이 아니고요. grocery store에 가면 fresh fish파는데서
원하는대로 무게를 달아서 팔아요. 원래 비싸니까 맛을 보고 사실수도
있읍니다. 꼭 이 상표가 아니더라도 맛을 보시고 짜지않은걸로 사세요.
|
|
|
|
|
2006-07-25 pm 9:50:00 |
| 남편불러서 같이 보고 있어요.
이 밤에 거의 12시가 되어가는데 테러네요.
배가 너무 너무 고파요.
어떻게 사각이 되는지 궁금했는데 잘 알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