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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pm 9:50:00 |
| | 첯번째네요 항상 보고 가기만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새우랑 스파게티...지금은 저녁을 먹었으니 내일 저녁으로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저녁 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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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am 12:23:00 |
| | 이렇게 양념을 간단히 해도 맛이 나나요? 사진은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데... 선생님 요리는 정말 '깔끔'요리인 것 같아요. 맛도 모양도 깔끔... 이것도 당장 시도해봐야겠어요. 두번째로 댓글을 달게 되다니... 기쁘고 영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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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am 6:10:00 |
| 한정님, 반갑습니다.
저처럼 새우를 좋아하시는군요.
의외로 간단한음식이라 손님이 오셨을때도 또 가족끼리도 자주 해먹는
요리지요. 샐러드만 하나 곁드리면 훌륭한 초대요리도 될수있고요.
오늘 저녁에 맛있게 만드시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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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am 6:23:00 |
| 선영님, 자주 뵈니 너무 좋네요.
너무 간단해서 정말 맛이 날까 의심이가죠?
간단한 재료지만 청고추의 매콤한맛이 더해져서 느끼하지도
심심하지도 않은 아주 맛있는 파스타가 되지요.
이 요리 역시 응용해서 집에 있는재료로 다양하게 만드시면
더 좋은 레시피가 나오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홍합이나 조개
또는 오징어, 야채도 부로콜리,양파,피망등.. 선영님의 응용력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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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pm 9:06:00 |
| 선생님, 이렇게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몸에서 용기가 막 나고 씩씩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이타카에서 한번 해볼게요. 아, 이타카에서 해보고 싶은 "깔끔 요리"가 너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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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pm 2:47:00 |
| 어머.. 맛있는 요리가 또 올라왔네요..
토마토소스랑 크림소스밖에 안먹어봤는데.. 이렇게해두 넘 맛있겠어요..
근데 관자가 패주(scallop) 인가요?
맛있게 잘 해먹을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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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pm 8:11:00 |
| Jenny님, 잘 지내셨죠?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늘 토마토소스로 해 먹었었는데 요즘은 어른
입맛에 맞게 여러가지로 할수있는 자유가 생겼어요.
그리고 관자가 scallop 맞아요. 다른해물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어요.
또 여기에다 토마토 소스를 더 넣어도 좋고요.
이렇게 열심히 요리 배우시는 Jenny님이 어떤분이실까 많이 궁금하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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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pm 9:07:00 |
| 늘 느끼는거지만 컬럼 제목에 항상 잘 어울리는 요리를 선보여주시네요.
깔끔요리 그 자체입니다.
저도 깔끔한 요리를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요.
입맛은 깔끔한 음식들을 좋아하거든요. 김치도 젓갈이 별로 안들어간 깔끔한 맛의 시원한 김치를 좋아하구요.
kye님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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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am 6:44:00 |
| Hyun님, 안녕하셨어요?
가까이 계시면 저희 김치 좀 드렸으면 좋겠네요.
원래도 시원한 김치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어릴때에 매운걸
못 먹어서 그냥 샐러드로 먹을수 있을 정도의 찡한 김치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젠 익숙해서 그런지 그 김치가 더
맛있네요. 깔끔한 요리를 좋아하시는 Hyun님도 깔끔하게 요리를
잘 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요리를 좋아해 주셔서 기쁘고요 또 감사드려요.
이 파스타도 한번 꼭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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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am 7:58:00 |
| | 케이킴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전 아직 한국이에요...9월30일에 앤아버로 돌아간답니다... 요즘 고추장이랑 참기름에 밥 비벼먹고 사는 우리 남편을 위해서 가면 요리 열심히 해주려구요.. 그때 이것두 맛있게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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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am 10:11:00 |
| 유리님, 그동안도 별일 없었죠?
서준이도 더 귀엽게 많이 컸겠네요. 유리님 컬럼 읽으면서 한국에서 너무
재미있게 지내시는구나 생각했어요. 이제 남은 몇주 더 재미있게 보내시고
앤아버에 돌아오면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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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pm 12:27:00 |
| 안녕하세요? 맛있어 보이구요..레시피도 쉬워보이는게 정말 깔끔한 요리인것 같아요.
선생님의 아이디어와 솜씨를 존경합니다.
맛있게 잘 해먹을께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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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pm 3:56:00 |
| 윤정님, 늘 올려놓고도 어렵다고들 하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곤하는데 쉬워
보인다고 하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만들기는 쉽지만 우선 맛이 좋고요. 또 덤으로 보기에도 좋은 요리에요.
만드셨을때 윤정님도 맛있다고 하시면 좋겠네요.
찾아주셔서 너무 반갑고요 감사도 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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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2 pm 11:41:00 |
| 똑똑똑!!! 첫방문입니다.
kye s. kim님의 요리는 넘 맛깔스럽고 신선해보여서 만들어 보고푼 충동이 불끈불끈이예요. 항상 쉬운레시피 공개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맛난 음식 많이 갈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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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am 6:04:00 |
| jin님, 첫방문을 환영합니다.
베이킹을 잘하시는 jin님의 음식솜씨도 아주 좋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칭찬 들으니 힘이 나네요. 앞으로도 더 쉽고 맛있는요리 쓰도록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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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am 11:05:00 |
| 이번에 신랑이 출장에 돌아오면 스파게티를 한번 해먹어야 겠내요.
넘 맛있어 보여서요.... 매번 신랑이 출장갔다 오는날은 케이님 요리를 흉내내서 해주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실수하지 말고 잘 해먹어야 할텐데... 아이디어 주셔서 넘 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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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am 11:42:00 |
| 용승님, 쓰신 덧글을 읽으면서 저에게 잔잔한 감동이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신랑을 위해 준비하는 사랑스런 아내의 모습이 보여서요.
사랑을 가꾸면서 사는분 같아서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보이시네요.
음식은 사랑과 정성으로 하면 더 맛있게 되지요.
이번에도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요.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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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pm 12:28:00 |
| 저 맛있는 흐미흐미....스파게피에 제가 사랑하는 껍질 있는 왕홍합도 좀 넣어주고
싶은데 어느 시점에 어케 해서 넣어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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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pm 1:13:00 |
| soo님, 안녕하세요?
저도 홍합을 좋아해서 가끔씩 넣는데요. 새우와 scallop 넣으실때 같이
넣어 볶아 주세요. 같이 잘 어울려서 맛도 좋고 보기에도 아주 좋지요.
만약 홍합이 생것이면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후 사용하시고요. 얼려있는
껍질 한쪽만 있는 홍합이면 충분히 녹이신후 다른해물과 같이 넣어 볶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좋은 아이디어 저한테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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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pm 12:06:00 |
| 어머, 딱 제 스타일이에요~
토마토소스보다 크림소스를 더 좋아하는데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져서
이렇게 깔끔한 스파게티가 간절했는데 손쉽게 만들수있어 넘 기뻐요!
집에 갈릭파우터같은게 있는데 (용도는 잘 모르겠네요^^;) 갈릭솔트대신 그걸 넣어봐도 되겠죠?
너무 맛있게보여 오늘 당장 해먹을려구요..^^ Kye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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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pm 2:59:00 |
| Jane님, 반갑습니다.
크림소스는 뜨거울때는 맛있는데 식으면 느끼해져서 잘 안해먹게
되더라고요. 원하시던 레시피인것 같아 너무 좋고요. 갈릭솔트대신
갈릭파우더와 소금 넣으시면 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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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am 6:42:00 |
| 고맙습니다..
이것 해먹을려고 지난주에 재료 준비해 두었는데 주말에 해먹어야 겠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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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pm 12:14:00 |
| Jenny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제가 감사드리고요.
샐러드와 곁들이면 맛있는 저녁이 될것 같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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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pm 3:30:00 |
| | 청고추는 할라피뇨인가요, 한국 고추인가요? 너무 매워질까봐 걱정되어서 여쭤봅니다.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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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pm 4:52:00 |
| 윤정님, 안녕하세요?
저는 할료피뇨고추의 씨를 빼고 썼어요. 더 파래서 색도 예쁘고 씨를 빼면
덜 맵거든요. 매운걸 좋아하시면 씨와함께 다져서 넣으시고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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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pm 10:08:00 |
| 저와 같이 미시건에도 이런분이 계시다니 넘 반가워요
정말 제목그대로 깔끔요리네요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요리와 미국요리가 섞인 식단이 좋던데 님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할거 같네요
건강하시고 맛난 음식 많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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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am 6:07:00 |
| sangmin님, 미시간에 사신다니 너무 너무 반가워요.
저도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순한식도 좋지만 양식의 맛이 가미된 한식을
많이하게 되더라고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언제라도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나 덧글에 남겨주세요.
미시간은 벌써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쓸쓸한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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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8 am 9:53:00 |
| kye kim 님 관자가 뭔지요? 사진을 보면 스캘롭 같은데... 맞나요?
너무 맛잇게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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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am 6:29:00 |
| 손님상에 차려내고는 너무 맛있어서 이후로 자주 해먹습니다.
재료비의 압박이 심하긴 하지만... ^^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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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am 10:41:00 |
| 민영님, 반갑습니다.
관자가 스켈롭 맞아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한국에 다녀오느라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재료가 여러가지 많이 들지 않지만 간단하고 맛있어요.
꼭 정해진 재료가 아니라도 오징어나 홍합 또는 조개등 다른 해물을 넣어
응용해서 만들어도 좋은 레시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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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am 10:49:00 |
| 윤정님, 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신다니 너무 좋네요.
재료비는 좀 들지만 간단하고 샐러드만 곁들이면 충분한 초대요리가 되서
저도 자주 해 먹는 레시피입니다.
후기 써 주신것 너무 감사 드리고요.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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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pm 10:54:00 |
| 파스타를 참 좋아하는데 느끼해서 집에서는 늘 촌스럽게 김치와 먹어요...ㅡㅡ::
그런데 이 레서피는 제 눈에 확~~~ 꽂혔습니다.(요즘 이런 말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케이님, 저 이거 꼭 만드어 먹어 보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정말 가슴이 다 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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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am 8:15:00 |
| jung-youn님, 저도 느끼한 파스타는 피하게 되더라고요.
매콤하면서도 해물의 맛을 그대로 살릴수 있는 좀 다른 파스타 인것
같아 만들어 보았는데 저도 무척 좋아하게 되었어요.
jung-youn님 입맛에도 맞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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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am 12:30:00 |
| 레시피 그대로(!) 따라해보았습니다. (사실은 홍합 추가요~~)
사진처럼 예쁘게 나왔습니다! (어~ 되네~~)
맛, 깔끔하고 매콤하고 향기롭습니다!! (전혀 심심하지 않더라구요 글쎄...)
진짜 쉽고, 예쁘고, 맛있습니다!!! (실패가 불가능! 해물 듬뿍 넣으면 OK)
자주 해먹어야지~~~ ^^
선생님, 진짜 고맙습니다!! ^^
덕분에 요즘 엄청 업그레이드되고 있답니다. 남편도 싱글벙글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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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am 6:45:00 |
| 선영님, 파스타 만드셨군요.
성공 축하드려요. 제 덕분에 업그레이드되는것보다 선영님의 요리에
대한 관심때문에 더 더욱 업그레이드 되시는것 같네요.
실패가 불가능한 레시피!! 두 말이 필요 없는 후기를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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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am 6:32:00 |
| 크리스마스 메뉴로 선택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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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am 10:46:00 |
| Minyoung님, 크리스마스 메뉴로 선택하셨다니 영광이에요.
예쁜그릇에 담아 치즈도 뿌리시고 샐러드와 함께
내시면 명절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후기도 올려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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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pm 10:33:00 |
| 크리스마스 메뉴로 강추에요~
모양도 좋고 피클과 김치 같이 내놓고 와인을 곁들였더니
넘넘 맛있어요. 훌륭한 레서피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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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am 4:37:00 |
| soo님,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하셨군요.
맛있는 음식에 와인을 곁들여 더 아름답고 풍성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음식도 맛있어야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상차림도 아주 중요하거든요.
soo님의 이런 쎈스에 점수를 더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잘 하셨어요. 몇일 남지않은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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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pm 5:37:00 |
| | 맛있겠어여,,, 한국 아웃백스테이크에서 즐겨먹던 스파이시 씨푸드 파스타랑 같은거 같어여, 낼 저녁 메뉴로 낙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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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pm 8:36:00 |
| youngmi님, 댓글을 이제야 봤어요.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기를 바라며...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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