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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1:51:00 |
| 혹시 일등?? ...^^;;;
상차림이 너무 멋지고 품위있어서 놀랍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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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1:51:00 |
| | 스파이시 포크롤 흉내라도 내보고 싶어요. 레서피 꼭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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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3:36:00 |
| | 절좀 초대해주세요. 저는 버지니아 살아요. 정말 이런데서 한끼식사하고 싶어요. 그럼 살맛이 날거같아서리호호호호ㅗ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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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5:00:00 |
| 너무 멋있어요....저두 초대 받구 싶어요.^^*
그릇이랑 꽃병이랑 ....꽃꽃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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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5:42:00 |
| soo님, 일등 하셨어요.
늘 찾아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기에 올린음식들의 레시피는 정리되는대로 올리도록 할께요.
스파이시 포크롤도 꼭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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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6:10:00 |
| kyung님, 안녕하세요?
언제 미시간에 오실기회가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초대해 드리지요. 저도 꼭 한번 뵙고싶네요.
다른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재주가 많으신 kyung님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윤정님, 초대해 드리지요.
꽃은 집앞 화단에 핀꽃을 꺽어서 식탁화로 꽂았고요.
봄이 되면 샐러드용 채소와 허브.또 꽃꽂이로 쓸 꽃들을 잔뜩 심어서
가을까지 풍성하게 쓰니까 건강에도 좋고 기르는 재미도 있어요.
언제라도 근처에 오시게되면 연락주시고요.
꽃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더 반갑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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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7:30:00 |
| 와, 잠시 옛생각에 빠졌습니다. 정말 많이두 대접 받았는데요.
사진 보는 순간, 눈가가 뻐근해지는게. 그 시절이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케이 선생님 댁 깔끔한 상은 더 깔끔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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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pm 7:54:00 |
| Jea-Young, 나도 네 덧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뻐근해옴을 느꼈다.
시집 보낸 딸을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같은 그런 마음이라고 할까?
나도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결혼해서 예쁘게 지혜롭게 잘 살고있는 네가 얼마나 든든한지...
언제 한번 시간을 내어 다니러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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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am 2:29:00 |
| 아, 정말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지요? 복이 많아서 직접 이 환상적인 식탁을 즐길 기회가 있었는데, 여기 사진보다 훨씬 더 멋지고 탐스럽답니다. 눈으로, 코로 호강을 하다 살며시 입으로 가져가면 깔끔하게 상큼하게 터져오는 음식 각각의 맛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아무리 고단하고 지친 몸이라도 행복감이 바닥부터 부풀어 오르지요. 다시 못 먹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선생님의 실력과 감각도 일품이지만, 다른 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정성이 곳곳에서 느껴져 단번에 big fan이 되었답니다. 누구든 이런 대접을 받으면 삶을 함부로 못 살 것 같아요. ^^
제 요리가 이런 예술의 경지까지 오를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선생님의 그 정성스런 마음과 손길은 꼭 배우고 싶습니다. 갑자기 <바베트의 만찬>이 생각나네요. 나중에 저도 누군가를 이렇게 대접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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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am 2:32:00 |
| 참 그리고 이런 소중한 지혜와 비결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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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am 8:35:00 |
| 선영님, 이렇게 멋진 마음이 담겨있는 Thank you Note는 처음 받는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손님을 귀하게 정성껏 대접 하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선영님도 벌써 손님 대접 많이 하시던데요.
지금 벌써 그정도시면 제 나이되면 훨씬 더 잘 하시리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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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am 9:40:00 |
| 와우~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수 있는 음식같습니다. 매번 훌륭한 음식들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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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pm 1:15:00 |
| Mi A님, 안녕하셨어요?
늘 찾아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너무 좋네요.
Mi A님도 맛있는 빵 또 많이 만드실것 같은데 가르쳐주세요.
정말 예쁘게 잘 만드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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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pm 9:19:00 |
| 캬악~~~~ 저 놀라는 거 보셨나요?? ^^ *
단아한 상차림과 하나 하나 정성들여 만드신 정갈한 음식이며....
역시 kye s. kim님의 연륜과 센스는 따라 잡을 수가 없는 거 같아요~~ ^^
저도 많이 배워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환절기 일교차가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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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am 5:56:00 |
| jin님, 제가 바로 그렇게 놀랐잖아요. jin님이 만드신 빵들 보고요.
예쁘고 깔끔하게 만드시는 솜씨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마 음식도 그렇게 예쁘게 만드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진 올려주세요. 저도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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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am 9:37:00 |
| 캬~~~~~~~~~~~~~~~~~~~~~
예술입니다
박수....
낸 언제나 저 근처라도 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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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pm 12:53:00 |
| sharon님,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
그리고 힘도 납니다.
sharon님은 더 잘하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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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pm 10:52:00 |
| 앤아버 박은정입니다..동명이인이 있더라구요..너무 너무 멋져욧...딱 제스탈 입니다...봄이되면 어떤 종류의 씨앗을 심으시나요? 씨앗을 심으시는지 모종을 심으시는지 궁금해서요..전 벌써부터 지는 꽃들이 안타까와 내년 봄 구상을 하고 있는데요...재미가 솔솔하지만 왕초보라요,,풍성한 지혜좀 나눠 주세요.
손님을 초대했을때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손님이 입구에서부터 아,,내가 초대받았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상차림이 요란하지 않고 단정하면서 세련된 느낌이라 한수 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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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am 3:35:00 |
| 은정님, 안녕하셨어요?
또 다른 박은정님이 계셨군요.
봄에 저는 앤아버에 있는 Produce Station에서 샐러드에 쓸수있는 팬지,온갖
baby상추들, 토마토,청, 홍피망, 매운고추 또 꽃꽂이에 좋은 꽃들 모종으로
사다가 심어요. 파슬리, 로즈메리,라벤더,차이브등등. 앤아버에 사시니까
필요하실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저도 꽃을 좋아해서요.
그리고 은정님 맞아요.
음식도 중요하지만 손님이 초대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정성껏 하는것이
음식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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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am 7:57:00 |
| 정말 훌륭한 상차림입니다.저는 결혼 1년반차인데 처음부터 손님 상차림 음식에 아주 관심이 많았습니다.맛도 있고 쇼잉업도 되는 예쁜 음식을 차리길 원하는데 제가 가진 음식종류가 너무 한정되어서 이제 새로운 음식을 하고싶어 몸서리 치다가 님의 상차림을 보고 뿅갔습니다.부디 빠른시일안에 래서비 알려주시기 바랄께요.
그리고 제가 참고할 수 있는 인터냇 블로그나 추천해주실 요리책 있으면 알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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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pm 6:58:00 |
| 진희님, 반갑습니다.
벌써 손님 상차림에 관심이 많으신걸보니 요리를 좋아하시고 잘하시는분
같아요. 관심을 갖고 찾으시니까 새로운요리도 많이 배우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참고하실만한 인터넷 블로그는 잘 모르겠고요. 제가 좋아하는
요리책은 "nobu THE cookbook" 입니다.요리 하나 하나가 한편의 예술작품
같아서 예쁜 음식을 차리시는데 참고하시면 많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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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pm 9:09:00 |
| kye님 넘 멋지네요..
컴 고장으로 한동안 못들어왔었는데..
들어오자마자 보니깐 이렇게 멋진 상차림이 있네요..
넘 예뻐서 못먹을것같아요..^^
kye님의 음식은 하얀그릇위에 올려지면 더 돋보이는것 같아요..
저두 하얀그릇에 올려봐야겠어요... 그리하면 kye님의 그림자라두 따라가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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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pm 2:20:00 |
| Jenny님, 그러지 않아도 궁금했었는데요.
컴퓨터가 고장이 났었군요. 그동안 많이 답답 하셨겠어요.
제 음식뿐아니라 모든음식이 하얀 그릇위에 올려지면 더 돋보이는것
같아요. 소박하면서도 화려해 보이니까요.
Jenny님도 한번 흰그릇에 담아보세요. 저보다도 훨씬 잘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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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pm 1:02:00 |
| 안녕하세요? 깔끔한 요리에 반해서 인사드립니다. 센스있고 멋진분 인것같아 반했답니다.
저도 기회 있을때마다 한가지씩 시도해 보려구요. 어제는 삼계탕을 알려주신 대로 닭국물
을 우려서 해봤는데요 역시 깊은맛이 우러나더라고요.. 딸 아이들이 엄마 정말 굿~~
이라며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번 상차림 역시나 환상 이십니다. 초대 받으셨던 분들 복받은 분들이네요..^^
부럽삼니다... 앞으로 잘 배워보겠읍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삼계탕 끓이실때 쌀 넣으셨던 티백은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좋은밤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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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pm 6:01:00 |
| | 저 이소영인데 기억하실지.... 혹시나하고 보니 맞네요. 미시간 떠난지가 언제인지... 지영언니, 정숙언니, 그리고, 등등등..... 집사님 요리사진도 반갑지만, 가구를 보니 옛생각이 더욱 납니다. 결혼해서 매일 밥해먹고 살지만 아직도 집사님솜씨는 흉내도 못내겠어요. 특별한 음식이 생각날때는 아직도 집사님댁 부엌과, 집사님의 솜씨가 눈에 선합니다. 어찌 그리 깔끔하신지. 뵙고싶네도. 저는 지금 보스턴에 있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요리도 배우고, 안부도 전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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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6 am 3:54:00 |
| mijung님,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 한국을 방문중이라 이제야 댓글의 답장을 씁니다.
그리고 삼계탕 끓일때 사용하는 티백은 일본 식품점에서 구하실수 있어요.
저를 믿고 따라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깔끔한 요리를 좋아하시는 또 요리도
잘하실것 같은 mijung님도 가족을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분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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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6 am 4:04:00 |
| 소영아, 정말 반갑다.
어떻게 지금까지 우리집 가구도 기억하고 있니?
지영이, 정숙이, 소영이 너, 모두들 결혼하여 주부가 되어 아이들 기르고....
언제 한번 다들 만나고 싶다.
지금 보스톤에 살고 있구나.
깔끔요리 덕분에 너희 소식도 들을 수가 있어 너무 좋다.
자주 소식 전하자. 지영이, 정숙이도 이곳에 들어오니까 지금쯤 많이
반가워 하고 있을거야. 너무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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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am 8:50:00 |
| | 스파이스포크롤 어떻게만드셨는지 레서피 주시면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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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7 pm 4:25:00 |
| Chong님, 반갑습니다.
이 상차림에 있는 레시피들은 정리가 되는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제가 한국 방문중이라 정리가 좀 늦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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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8 pm 9:18:00 |
| 선생님,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한국에 계시니 좋기도 하고 바쁘기도 하시리라 짐작해봅니다. 사장님은 홀로 어이 지내시는지... 핑계김에 안부도 여쯥고 싶은데 남편이 영 심부름거리를 안 주네요... ^^
비스코티를 결국 만들어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맛은 비슷하게 나왔는데 모양은 별로였다는 것... 역시 선생님 솜씨가 하루아침에 나오는 건 아닌가 봐요...
반죽이 자꾸 손에 묻어서 밀가루를 넣었는데, 손에 안 묻을 때까지 넣으니 한참 들어가더라고요. 빵을 구울 때 표면이 짜개지면서 깊은 골짜기가 생겨서 슬라이스했을 때 모양이 예쁘게 안 나왔어요. 그리고 온도를 조금 높게 해서 그런지 빵이 너무 딱딱해지고 건조하고... 다음번엔 밀가루를 좀더 적게 넣고 온도를 칼같이 지켜서, 바삭바삭하면서도 너무 메마르지 않게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친구들한테 맛있단 소리는 많이 들었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 궁금하시겠다~~ 죄송~~ ^^
선생님 뜻하신 일 모두 순조로이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셔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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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8 am 10:30:00 |
| 선영님, 한국에 잘 다녀왔어요.
컴퓨터가 가까이에 없어서 한동안은 불편했지만 그덕분에 잊고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좀 답답하기는 했지만요.
비스코티 만드셨군요. 제 생각에는 버터를 너무 많이 녹이신것 같네요.
처음에는 충분히 할수있는 실수인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 드렸으면
좋았을것을... 다음에 만드실때는 잘하실수 있으리라 기대해 볼께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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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pm 10:52:00 |
| 어머나~~~ 오래간만에 들어 와 케이님... 손님 상을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정갈하고, 멋지고...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흰색과 푸른 색의 조화... 너무너무 멋지네요...
초대 받으셨던 분들의 놀라움이 어떠했을지 상상이 되어요.^^::
어쩜 이리 손길이 고우신지요... 이렇게 손 수 가르쳐 주시고 보여 주셨는데 꼬옥 배워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뒤 늦게 찾아 와 음식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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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am 8:28:00 |
| jung-youn님, 그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정말 반갑고 감사드려요. 그동안 많이 궁금했어요.
jung-youn님의 가슴에 와 닿는글들과 너무 멋진 작품들을 하루 빨리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글도 남겨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저도 제일 좋아하는 색이 흰색이에요.
제 마음대로 그리고 또 채워 나갈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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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pm 2:39:00 |
| | 너무 아름답습니다...질문이 있는데요...몇명기준인가요?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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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pm 4:16:00 |
| 지현님, 반갑습니다.
이 상차림은 어른 4인분 차린거에요.
이날은 미국인 친구내외를 초대했었는데요.
충분히 먹고 조금 남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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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pm 8:05:00 |
| 샬롬! 넘 멋져요...
깔끔하면서도 예술이 따로 없네요...
오셨던 손님들이 넘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한번 해 봐야겠네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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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pm 1:34:00 |
| Ki Ja님, 칭찬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깔끔한걸 좋아하시는 Ki Ja님도 매우 깔끔하신분일것 같아요.
음식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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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pm 9:23:00 |
| 음식 세팅의 고수 이시네요... 와...
초대 받은 분들도 정말 기분 좋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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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am 3:14:00 |
| 인영님, 오늘 아침 우연히 먼저 쓴 칼럼들을 보다가 성의껏 여러군데
써주신 댓글들을 이제야 발견했읍니다.
칭찬으로 용기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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