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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pm 9:12:00 |
| 추수감사절 메뉴이후 새로운 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ㅎㅎㅎ
너무 맛있어 보이구 크게 어렵진 않을듯 싶네요.
근데 시중에 파는 냉동파이반죽을 사서 써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맛엔 별 차이가 없는건지....
영양가도 좋을거 같구 만들어서 냉동했다가 꺼내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언제나 좋은 요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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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pm 9:38:00 |
| 우와... 저 키쉬 무척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이거 꼭 만들어 볼거예요.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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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am 12:50:00 |
| | 걱정했는데요 . 애들한데 전화드리라구 했는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방문해도 새요리가없어서요. 우선은 안심이네요 . 요사이 감기가 야단인가봐요. 키쉬는 우리식구가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이네요.제가 만든것은 시금치 치즈 하구 만들었는데 저희도 오래만에 만들어 볼게요. 성탄과 새해에도 주님에 은총이 항상 함게하시기를 기도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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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am 8:46:00 |
| Seung-Yeaon님, 안녕하셨지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바쁜일들이 많아 이제야 올렸어요.
기다리셨다고 하시니 너무 좋네요.
냉동파이반죽이 너무 편리해서 저도 자주 사용합니다.
맛도 크게 다르지않고요. 박스에 들은 파이도우도
좋고요. 미리 만들어 냉동시켜 두었다가 갑자기 손님이
오셨을때나 간단한 점심초대에 쓰시면 아주 편리하지요.
맛있게 만들어드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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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am 9:09:00 |
| Yoon님, 반갑습니다.
저도 키쉬 무척 좋아해요. 특히나 조금만 먹어도 영양이 골고루
들어 있을것 같고 먹고 난 후의 느낌이 가벼워서 너무 좋아요.
꼭 만들어보시고 후기도 올려주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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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am 9:19:00 |
| Marianne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빨리 올렸어야되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네요.
저도 시금치와 치즈 키쉬 좋아해요. 온가족이 좋아하신다니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만들어보세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또 멋있는 아침식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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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pm 2:00:00 |
| 저희 신랑이 넘 좋아 할것 같네요~ 그런데 레서피를 보다가 이해가 잘안되는게 있어서요
11/4컵,11/2컵은 양이 어느정도 되는건지.. 제가 넘 기본적인걸 여쭤보는것 같아서 민망스럽지만 여쭤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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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pm 4:47:00 |
| jung eun님, 안녕하세요?
11/4컵은 1컵과 1/4컵을 더한것이고요. 11/2컵은 마찬가지로 1컵과
반컵을 더한것이에요. 혹시 계량컵이 없으시면 하나 장만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계량컵 밖에는 각자 다 크기가 다르니까 얼만큼이라고
설명이 안되네요. 특히나 양식은 계량이 중요하거든요.
앞으로도 걱정하시지말고 이해 안되시는것 있으시면 언제라도 질문
주세요. 제가 아는한 답변 해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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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pm 7:17:00 |
| 와우, 키시....
예전에 케이 선생님 댁에서 먹어 본 맛을 잊지 못해서 인터넷 레서피 뒤져서 만들어 본 적 있었는데..... 꼭 쓰여진 대로만 했는데 기름이 질질 흐르고 너무 느끼해서 다 버렸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저같은 "느낄리아"한테 느끼했다면 그 정도를 짐작하시겠죠?
이번 크리스마스에 다시 도전해 봐야지. 엄마완 달리 느끼한거 싫어하는 우리 용욱이지만, 이 요리법대로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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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pm 8: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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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하셨어요.
너무 너무 오래 기다렸답니다.
맛있겠어요.
영양도 많아 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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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am 6:53:00 |
| Jea-young, 이젠 감기 좀 나았니?
예전에 공부만하던 네가 시집가서 살림도 야무지게하고 시어른도
잘 모시고 사는걸보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지혜로운 엄마며 사랑스런 아내고 예쁜며느리로
잘 살고있는 네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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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am 7:03:00 |
| Kyeong yeon님,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기다리셨다고 하니까 좋기도 하네요.
그동안 너무 바쁜일들이 많아 이렇게 늦어졌네요.
맛은 물론 제가 좋아하는 영양의 밸런스도 맞는 그런 음식이고
의외로 만들기도 쉬워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침으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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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pm 3:09:00 |
| | 와~~ 너무 맛잇어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번해봐야 겟어요 근데 이거 파이틀사다해도 돼는건가요? 내일 성당 모임에 해갈까 생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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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pm 5:18:00 |
| 현정님, 안녕하세요?
파이팬과 도우가 함께 얼려있는것 사다 만드셔도 됩니다.
혹시 파이팬이 있으시면 박스에 들은 도우를 사다가 팬위에 피고 속을 만들어
넣고 밀크와 계란 섞은것을 부어서 구우셔도 되고요.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모임에 만들어가시면 아주 좋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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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am 9:56:00 |
| |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는 대신 여기서 인사를 해야겠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집사님가정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 더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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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am 9:57:00 |
| | 이크 영어이름이 올라오네요. 소영이에요. 혹 못알아보실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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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am 11:57:00 |
| joy(소영), 이곳을 통해 자주 소식 전할 수 있어 너무 좋구나.
너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새해에도 기도하는 어머니로 사랑스런
아내로 또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살기를 바란다.
온가족이 건강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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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pm 3:38:00 |
| | 맛있어 보여서 꼭 만들어보구 싶네요, 근데요, 오븐온도가 180도라함은 화씨인가여, 섭씨인가요? 감사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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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pm 4:25:00 |
| 선희님, 안녕하세요?
180도C(350도F)에요. 미국에서는 오븐이 화씨로 되어 있으니까 350도로
구우시면 됩니다. 제가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감사드려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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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pm 8:38:00 |
| | 저 이거 모레 만들 거예요. 2004년에 같이 온 사람들 모임에서 요리 2개씩 해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이번 메뉴는 갈비찜과 키쉬예요. 마침 마이어에 갔다니 브로콜리가 세일해서 2팩 냅다 집어왔죠. 근데 샘스에서 산 갈비가 기름이 어찌나 많은지 그 기름 다 어찌되려나 몰라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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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3 pm 5:57:00 |
| 유리님, 키쉬는 잘 만드실테고 갈비찜은 원래 기름이 많은 갈비가 찜을 해놓으면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오늘쯤 미리해서 냉장고에 넣어 기름이 하얗게
굳으면 걷어내고 내일 다른 고명 넣고 다시 한번 끓이세요.
크리스마스 재미있게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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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pm 8:45:00 |
| 이렇게 영양만점, 간편요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주 맛나보이고 간식으로도 정말
훌륭 할것 같아서 꼭 해 먹어봐야 겠어요.
어느덧 성탄절 입니다, 즐겁고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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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am 4:02:00 |
| mijung님, 안녕하셨어요?
정말 영양만점 간편요리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지요.
특히 여기에 있는 재료에 구애받지 마시고 모짜렐라 치즈나 스위스치즈
아스파라가스,시금치등 다른재료를 사용하셔서 만들어도 되는 장점이
있읍니다. 오늘 성탄절 잘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세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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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pm 8:09:00 |
| 잘 보고 갑니다. 맨날 그림만 쳐다보고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한동안 뜸하셨는데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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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pm 8:27:00 |
| 영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동안 많이 바빠서 오랫만에 올리게 되었어요.
남은 연말도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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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am 1:35:00 |
| Kye 선생님, 즐거운 성탄 보내셨나요??
성탄절 아침에 키쉬를 만들었는데...문제가 생겼었네요.
우유 1 1/2C과 Egg 4개를 섞어 키쉬팬에 부었는데, 너무 많아 약 1/5 정도만 들어가서
나머지는 그냥 버렸어요. 위에 레써피가 정확한건가요?? 아님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레써피 한번 review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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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am 1:38:00 |
| 그리고 pie crust를 미리 어느정도 pre baking을 해서 하면 더 맛있을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그러면 덜 soggy할것 같기도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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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am 6:47:00 |
| J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저도 크리스마스 전에 워낙 바빴어서 가족과 함께 잘 쉬었읍니다.
키쉬 레시피는 양파가 1/2컵인데 1컵으로 잘못되어서 수정했읍니다.
책 준비로 여러분이 옮기다보니 실수가 있었네요.
그렇지만 양파 반컵의 차이로는 그정도로 남으면 안되는데요. 혹시 키쉬팬의
사이즈가 제것과 다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야채나 베이컨도 볶거나 익힌 정도에 따라 부피가 많이 달라질수도 있고요.
우유와 계란의 양이 적게 들어갔으면 맛도 덜 있었을것 같은데요.
당황하셨을 J님 생각하니 저도 속 상하네요.
저도 여기 올리기전에 여러번 만들어 보고 올리는데...
오늘 다시 한번 만들어보아야겠어요.
그리고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이런후기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드리고요.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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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am 10:29:00 |
| | Kye 님,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었는데...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키쉬팬은 한 가지 사이즈로 나오나요? 여러 사이즈가 있다면, 님께서 쓰신 팬 사이즈 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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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pm 12:08:00 |
| 영숙님, 반갑습니다.
키쉬를 만들때는 키쉬팬도 있지만 보통 간편하게 파이팬을 많이들
사용하시지요. 하지만 크기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파이팬도 크기가 다르지만 키쉬팬도 지름이 8인치,9인치,10인치, 11인치 등
여러 사이즈가 있고요.
모양도 다양해서 긴네모,정사각형,동그란것,미니키쉬팬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주로 지름이 11인치짜리 동그란 키쉬팬을 많이 사용합니다.
만약에 알루미늄팬에 얼려있는 파이도우를 사용하시려면 위의 레시피의
양 보다는 적게 넣으셔야 됩니다. 많이 작으니까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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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am 7:14:00 |
| kye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9인치 frozen 파이팬을 썼습니다.
그리고...지난 추수감사절에 kye님의 레써피데로 콘브래드를 만들었었는데 너무 soggy하게
나왔습니다. 콘도 well drain 하고...모든 재료를 똑같이 2번 구웠는데 2번다 똑같이 too watery 했었어요. 그래서 하나는 45분정도 더 구웠는데 겉은 브라우니쉬 했지만 속은 still soggy해서 못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당시 kye 선생님께 여쭐려고 했는데...아무도 저같은 경우들이 없으신것 같아서 그냥 여쭙지 않고 지나갔었는데, 선생님의 따뜻한 위의 답글을 읽고 2번다 실패한 제 경우는 왜 그랬을까 생가이 나서 한번 여쭤 봄니다. 2번 Holoday에 있었던 일들이라...다른 몇가지 선생님의 레써피들 제가 따라 해본것들은 정말 맛있고 정확한 레써피였습니다. 제가 갑지기 뒷북치는 느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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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pm 5:15:00 |
| J님, 궁금하신점 솔직하게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이 콘브레드의 또 다른 이름이 스픈브레드에요.
스픈으로 떠 먹는 브레드라는 뜻이지요.
다른 콘브레드 같이 잘라서 손으로 먹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치즈도 녹고해서
Cheese Souffle 같다고나 할까요 부드럽고 질어서 포크나 스픈으로 떠 먹는
빵이라고 해야 되겠네요.
기대 하신것같이 안 되서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혹시 이 후에라도 이런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서슴치마시고
물어 봐 주세요. 제가 아는 한 답해 드릴께요.
이런 궁금증을 풀어드릴수 있는것이 제가 이 컬럼 쓰는 보람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레시피들은 제가 여러해 동안 아끼고 애용해 오던것을 실은
것들이어서 옮기는데 실수는 있을수 있지만요 대체로 정확하다고 볼수 있어서
될수있으면 베이킹하는 시간은 5~10분정도는 오븐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그 이상은 더 오래 베이크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따라 해 보신 다른 음식들은 잘 되었다니 안심이 됩니다.
이렇게 편하게 물어봐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새해에도 J님 가정이 원하시는 모든일들을 다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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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pm 8:32:00 |
| 아구~ 제가 너무 늦었네요~
케이님 우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요~~~^0^
이 음식 쉬우면서도 맛날 것 같아~ 저도 용기 내어 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우면서도 맛난 음식 일석이조입니다.^_____^
케이님~ 감사합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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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am 5:49:00 |
| jung-youn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새해에도 좋은 컬럼 많이 써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늘 찾아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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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pm 10:02:00 |
| 지금 아가도 자고 오빠도 자고 살짝 보러 왔어요.
이거 아가 먹게 해 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솔직히 요리는 맘대로 마음가는대로 더 솔직히 말하면 있는 재료에 할수 있는 것만 해 먹다 보니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답니다.
신랑이 잘 먹어주니 배워야 겠다는 생각만 하지 실쳔은 하지 않고 살았어여.
선생님 뵙고 많이 느끼고 여기까지 왔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읽고 해 보려구요.
주말에 함 해봐야 겠어요.
이 참에 장도 보고.... 맛나게 만들면 전화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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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4 am 4:39:00 |
| so young님, 요리는 관심을 갖고 자꾸 만들다보면 잘 하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양식은 레시피대로 차근히 따라 하기만하면 별로 실수없이
잘 만들어지지요. 이 키쉬가 그중에 하나에요.
잘 이해가 안가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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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pm 9:25:00 |
| | 시어머니가 가끔씩 이 음식 해주는데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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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am 5:40:00 |
| 이영님, 안녕하세요?
저도 키쉬를 좋아해서 자주해먹거든요.
무엇보다도 만들기도 어렵지않으면서 한꺼번에 영양을 골고루 섭취
할수있어 더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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