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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pm 9:02:00 |
|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친절한 바나나브레이드 레시피 보고 감격했어요. 고맙습니다. 꼭 맛있게 만들께요.^^*
저는 오향장육을 먹어 본적이 없지만요.느낌에...족발과 비슷한 맛이 나지않을까 싶은데요?
실은 제가 워낙 돼지고기를 좋아하구, 특히 족발을 좋아 하다보니... 이 요리가 족발과 비슷했음 해서요... ^^
그런데요. 팔각이나 정향이 무엇인지요?? 안 넣어도 될까요??
그리구 발목살은 한국마켓에서는 팔지 않을 것 같은데요, 선생님께서는 어디서 구입하시는지요?
요즘은 선생님께서 자주 요리를 올려 주셔서 기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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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pm 11:43:00 |
| 아니이럴때도 있습니다
제가 2등이라니......^^*
한달간 바쁘일로 들어오지못했습니다
남자들이 좋아 하는 오향장육........정말로 정말로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입니다
잘 계시죠 계획하고 계시는것은 잘진행되어가죠...전 기도만 할뿐입니다
4월중 한번 그곳으로 갈일이 있어 뵐수 있을찌......
원낙 바쁘시죠....깔끔요리의 대가 님을 뵙고 싶습니다
오향장육 맛나게 한상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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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am 7:06:00 |
| 윤정님, 오향장육이 많은사람들에게 익숙하지않은 요리인것 같아요.
간장에 여러가지향을 넣어 돼지고기의 냄새를 없앤 족발과 비슷한
음식이지요. 한번맛을 들이면 자꾸 먹고싶은 그런요리에요.
팔각은 목련과에 속하는 아시아산 작은 나무의 말린 열매로 별처럼
생겼고 중국식 돼지고기요리에 많이 쓰이는 향신료고요.
정향은 인도네시아가 원산지인 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말린 것이며
맵고 톡 쏘는 향이 육류의 누린내를 없애는 데 많이 사용하지요.
그런데 이 두가지 다 조금만 넣어도 향이 독해서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으니까 한두알만 넣어 만들어보세요. 정향은 빼고 팔각만 한알 넣어
만드셔도 됩니다.
그리고 발목살은 미국마켓에 가면 구하실수 있고요.
한국마켓에서도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사태살이나 기름이 많지않은
삼겹살을 사용하셔도 되고요.
한번 만들어보시고 후기도 올려주세요.
새로운요리라 좋아하실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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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am 7:07:00 |
| | 안녕하세요. 남편 저녁상에 올려주면 정말 사랑받을수 있을것 같네요. 헌데, 과정 사진과 함께 재료도 소개을 해 주신다면 좀 더 쉽게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해서 무리한 부탁을 드려 봅니다. 환상적인 완성품을 보면 자신감이 없어질때도 있고, 과연 나도 비슷하나마 흉내를 낼수 있을까 해서 망설이다가 실천으로 옮기지 못할때가 있답니다. 감사드리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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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am 7:20:00 |
| GRACE님, 그동안도 안녕하셨어요?
많이 궁금했었는데 많이 바쁘셨군요.
그동안 저도 많이 바빴고요 이제는 좀 괜찮아졌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월에 이곳에 오실일이 있으시다니 시간만 맞으면 저도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4월12일이 아버님기일이라 앞뒤로 두주정도 한국에
다녀올 계획이 있는데요. 언제쯤 오시는지 꼭 쪽지주세요.
시간이 맞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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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am 7:34:00 |
| bongae님, 안녕하시죠?
혼자 음식을 만들다보니 과정사진 찍기가 쉽지가 않아 완성품사진만
올리게됩니다.
기회가 되면 주말에 한번 다시 만들어 과정사진 찍어 올려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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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am 8:09:00 |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방에 들어옵니다...이제 봄이 오려나 싶네요...이렇게 맛나고 멋진 음식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헌데.....전 도야지를 싫어해서요..한번도 먹어본 음식이 아니네여...그래서 어떤 맛일까...무척 궁금합니다.
늘 수고하시고...케이님과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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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pm 2:25:00 |
| 은정님, 정말 오랬만이에요.
가까이 사는데도 서로 바쁘다보니 얼구보기도 힘들지요?
음식에도 유행이 있잖아요. 오향장육은 중국요리중에서도 나이드신분들이
예전에 많이들 먹던 클래식 중국요리라고 해야겠네요.
이런말이 있어요. "쇠고기는 줘도 먹지말고 돼지고기는 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달라고해서 먹어라" 하는말이요.
그만큼 돼지고기가 쇠고기보다는 좋다고하니까 저희는 즐겨 먹어요.
시간 될때 연락주세요 차라도 한잔 같이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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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1 pm 10:30:00 |
| 어디가서 저기 정향이나 팔각을 구해야할까요?
저는 오향장육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여기서 찾으면 먹을수 있겠지만 해먹는 것이 낫을것 같아서요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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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am 3:46:00 |
| 지현님, 안녕하세요?
정향은 미국마켓에 Clove라고 후추파는데 보시면 있고요.
팔각은 한국마켔이나 중국마켓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읍니다.
간단해서 해먹는 재미도 있고요 . 저는 정향과 계피는 안넣고
주로 팔각만 넣고 해 먹어요. 충분히 오향장육의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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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am 8: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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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도 딱 2번정도 해 봤는데 보쌈도 아니고 족발도 아닌 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건 조금은 심심한? 장조림처럼 먹었고
두번째는 너무 달달해서 김치에 그냥 싸서 먹었었죠..
이 레시피 복사 & 인쇄해 갑니당 ^^*
마켓에서 스타아니스를 볼때마다
이건 양식요리할때나 일년에 한번 쓸까말까 하는 재료다 싶었는데
인기많고 저역시 좋아하는 한식 요리에도 사용할수있다는점이 너무 기쁘구요
(실은 볼때마다 자꾸 사고 싶었거든요 ^^)
실로 묵어야 모양이 이쁘게 잡힌다는거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
그런데 실은 어디에서 구입할수 있나요?
베드베쓰나 샾라잇 같은곳 지나가면서 기웃거리는데 없더라구요 ..
당장 필요한게 아니라서 그냥 오구말지만 이번에는 꼭 사두어야 할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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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am 9: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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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 질문 있어요.
여기엔 마늘 안 넣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입맛에 따라 넣어도되고 안넣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대구살이 없어서 대신 flounder 로 만들긴했지만
케이님의 새우전은 대 히트였슴다~ 다시한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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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pm 1:08:00 |
| Min Jung님, 오향장육에 원래 마늘은 안 넣어요.
그리고 고기를 묶는실은 저희 동네는 meijer라고 하는 grocery
store에서 팔던데요.
언젠가 부엌용품을 파는 kitchenetc.com이란 싸이트에서도 봤는데
요즘엔 silicone으로 만든 음식묶는 사용하는 끈이 나왔던데요.
(The Food Loop Silicone Trussing Tool, (Set of 6) by Hot Spot)
닦아두고 필요할때 쓸수있어 아주 편리해 보였어요.
아마도 William sonoma같은 부엌용품 파는데 있을것 같네요.
와! 새우전도 만드셨군요.
flounder(광어)나 민어(brown croaker)로 만들면 더 맛이 있지요.
예전에 한국에서는 생선전에 광어나 민어를 많이들 썼어요.
지금은 귀한 생선이라 흔하게 잘 못쓰지만요.
저를 믿고 항상 요리를 따라해주시는 민정님 같은분이 계셔서
기쁘고 보람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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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pm 5:37:00 |
| 어~흑!!! 어쩌죠??? 저는 요번 "오향장육"은 도전못할꺼 같아요...
제가요 돼지고기를 전혀 먹지못하거든요...암튼 저희집 식단은 제 위주로 짜여지는것
같아서 남편한테 참 미안하지만...주로 오뎅볶음,쏘시지전,계란찜,암튼..자질구레한
분식집스타일이 울집 스타일이거든요...그나마 케이선생님의 요리보며 나름데로
업그레드중인데...암튼 레시피 잘 두었다가 어머님오시면..나중에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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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pm 6:12:00 |
| 주연님, 걱정마세요. 저는 가끔씩 쇠고기사태로 만들어 먹어요.
오향장육은 쇠고기 사태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특히 냉채에는 쇠고기사태로 만드어서 얇게 썰어서 곁들이지요.
이번에도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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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am 5:17:00 |
|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가 저에게 어울리는 말인것 같습니다. 고기를 너무 좋아하던 제가 이제는 정말로 오항장육도 그림에 떡이네요. 가족을 위해서 만들면서 쾐히 심통이날때가 있네요 고기는 절대로 안되다는 그말때문에 그래도 보쌈하구 다른 오향장육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그러면 미안해 하면서 맛있게 먹는 애들 아빠에 얼굴을 다시한번 보아야 할것 같네요 . 작년에도 4월에 한국 가신것을 기억 나네요 어머님 좋아하시겠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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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am 7:18:00 |
| Marianne님, 고기를 못드시면서 가족을 위해 고기요리를 할때가
제일 힘드시지요? Marianne님 댓글을 읽으면 늘
가족사랑이 느껴져 흐믓해집니다.
온가족 평안하시죠?
매년 4월에는 연로하신 어머니도 계시고 또 아버지
기일이 있어서 늘 한국에 다녀오지요.
아직도 추운 미시간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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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pm 1: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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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pm 5:25:00 |
| Kye님, 안녕하세요~
1. 곁들이 야채중 가운데 하얀색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2. 김치담글때 쓰는 호렴은 어디서 구입하시는지요.
3. Kye님의 요리책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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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pm 6:11:00 |
| 서윤님, 안녕하세요?
하얀 색 곁들이 야채는 가는게 채로 썰은 무에요.
그리고 김치담글때 쓰는 호렴은 한국마켓에서 구입하실수 있고요.
또 제 요리책은 지금 원고는 다 끝나서 디자이너에게
넘겨져 있고요. 디자인이 언제나 끝날지 저도 많이 기다리고
있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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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am 11: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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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 님 요리책 나오면 꼭 구입할게요 ~
두권 (한권은 제가 가질거구 또 하나는 아직 콩자반도 못하는 울 언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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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pm 12:03:00 |
| Min Jung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늘 제 요리를 믿고 따라해주시고 또 요리책을 언니에게까지
선물 하신다고하니 막 기운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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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pm 9:28:00 |
| 궁금한점....
님들은 돼지고기 덩어리를 어디서 구하시나요??
한국 마켓에 가서 부탁을 하나요? 아님 미국 슈퍼에 있나요?
여긴 작은 한국 마켓이 두군데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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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am 3:59:00 |
| 은정님, 안녕하세요?
돼지고기 삼겹살을 뺀 모든부위는 미국마켓에서 구입하고요.
삼겹살은 썰지않은것으로 한국마켓에서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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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am 11: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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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pm 8:18:00 |
| 수정님, 오향장육의 오향(五香)은 회향풀, 계피, 산초, 정향, 진피(귤껍질 말린 것)를
말하는것 이고요. 이것들을 넣고 향을 낸 간장에 고기를 넣어 졸여낸것을
오향장육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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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am 12:52:00 |
| | 요고 요고.. 따라서 해봤는데요. 고기 냄새 하나도 안나구요. 넘넘 맛있어요. 남은 것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먹었는데, 그때도 넘 맛나더라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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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3 pm 8:10:00 |
| 영란님, 오향장육 성공하신것 축하드려요.
원래 차게 식혀서 얇게 썰어 야채와 함께 드시면 더 맛있지요.
저도 오향장육이 가장 좋아하는 중국요리중 하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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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am 5:02:00 |
| | 질문이요...고기 삶으실때 뼈를 발라서 하라고 하셨는데...발못살을 발라서 끈으로 묶어서하면 되는건가요..? 혹 삼겹이라 발목살을 같이 할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삼겹으로만 할경우 조금 쫀득거리는게 적은것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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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am 11:55:00 |
| 선영님, 맞아요. 발목살을 발라서 끈으로 동그랗게 묶어서 삶으시면 되고요.
삼겹살과 발목살을 같이 만드시려면 고기에 따라 익는 시간이
다르니까 삼겹살을 더 먼저 꺼내셔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삼겹살도 기름이 많지않은 부분을 고르시면 더 좋아요.
발목살은 쫀득해서 더 맛있고요. 둘의 맛이 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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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am 10:46:00 |
| 저위에 젤리같것은 뭐죠?
달걀같은모양도 있던데 중국집가면요....
어찌만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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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pm 7:20:00 |
| youngsim님, 반갑습니다.
위에 젤리같은것은 만들기에 3번을 한다음 고기는 건져내고
남은 국물을 식힌것입니다. 고기에 겯들여 먹는거지요.
그리고 중국 냉채요리에 주로 나오는 달걀 같은것은
피딴(송화단)이라고도 부르며 오리알을 진흙으로 싸서 왕겨 속에
넣어 삭힌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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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pm 3:33:00 |
| 하도 우울한 속풀이방만보다가 여기저기 둘러보니
이런곳도 있군요
앞으로 생활속풀이 안보고 이런데와서 놀아야겠어요
레서피가 간단명료하게 깔끔하게정리되어 보여주시네요
긴글없이, 맘에 들었어요 헤헤
오향장육...
해볼까 , 근데, 계피나 저런 팔각 이런건 어디가서 구입하면 되는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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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pm 2:34:00 |
| Jung님, 반갑습니다.
오래전 칼럼이라 가끔씩 들어와보는데 오늘 댓글을 보게되었어요.
레서피가 맘에 들으셨다니 너무 좋네요.
계피는 미국마켓에서도 팔지만 팔각은 한국마켓이나 중국마켓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계피도 한국마켓에 물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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