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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pm 10:04:00 |
| 이야~ 제가 1등인가봐요!! 홍홍홍^^*
올려 주신 김밥 보구선 저도 어린 시절 엄마가 싸주시던 김밥 생각이 났습니다.
요즘은 흔한 음식이지만 저 어릴적에는 김밥만큼 훌륭한 별미도 없었거든요.. ^^
깔끔하게 만드신 맛갈스런 김밥과
귀여운 모양의 유부초밥이 너무 앙증 맞습니다~~ ^^*
맛난 레시피와 예쁜 사진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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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pm 11:14:00 |
| 제가 2등을 하다니... 와, 이런 일도 세상에 다 있군요!! ^^
선생님의 유부초밥은 예쁘기도 하지... 근데 만드는 법을 보니 맛도 보통 맛이 아니겠는걸요! 졸인 표고버섯에 간표에... 그냥 당근이랑 양파 등을 잘게 다져 넣는 것도 정성이 필요한데... 음, 저 이거 언제 해보나요? 흑흑...
근데 일본식 김밥 만드는 법은 빠져 있네요? 전 사진 보고 알아서 못 만들거든요. 저 같은 사람들 위해 재료랑 만들기 추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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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am 1:52:00 |
| jin ji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도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소풍때가 아니면 일식집에서나 사 먹을수
있었던 김밥과 유뷰초밥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정말 요즘은 흔한 음식이지만요.
유부초밥이 너무 크면 한입에 먹기가 힘들어 반으로 잘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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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am 2:00:00 |
| 선영님, 선영님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젯밤 분명히 김밥 만드는법도
넣었었는데 오늘 보니 정말 빠졌더라고요.
아마 고치면서 지워진것 같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재료와 만들기 다시 넣었으니까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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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6:20:00 |
| | 안녕하신지요 애들편에 꽃모종 부추모종을 잘 받았읍니다. 저희 애들을 친조카 처럼 사랑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이모님을 뵙고오면 누가누가 잘하나 판이 벌어집니다 . 이모님에 해박하신 지식과 그 좋은 조언은 그애들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보탬이 될것 같습니다. 임금님 수랏상 같은 점심도 먹구 와서는 너무너무 행복해 합니다. 저는 홍어 회냉면을 만들어서 사돈네 식구들과 잔치를 했지요. 사부인게서 한국에 유명한 냉면집 보다 맛있다구 하시니.칭찬은 이모님게 돌려드리구 싶은 심정 입니다 저는 재료만 썰어주고 모든것은 큰애가 만들었는데 정말로 환상 이었어요. 김밥과 유부초밥 사진 보아도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요.음식 아니라 예술 작품을 감상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김밥을 제가 다어트중에 올리시다니 . 어느 유행가 가사 처럼 너무합니다 라는 노래를 불러야 될것 같습니다.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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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8:01:00 |
| 케이샘~
김밥이랑 유부 초밥 사진 보면서 옛 생각에 뭉클해져서 오랜만에 글 올려요...... 저 결혼하고 남편이랑 인사드리러 갔을 때요........ 요기 올리신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 김밥이랑 유부초밥 도시락 싸서 저희 차에 넣어 주셨던 거요...... 맛난 아침도 만들어 주시고, 후식으로 손수 만드신 나폴레온까지 한 상자 싸주셨었지요........감동으로 목이 메여서 어떻게 먹을까 싶었는데.......먹기 시작하니 너무 맛있어서 정신 없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이후로 저도 저희 집에 멀리서 손님이 오시면 돌아가는 차에 뭐라도 (방울 토마토라도^^) 싸서 넣어주려고 하고 있답니당~ 깔끔하고 정갈한 김밥이랑 유부 초밥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이번 주말에 여행 갈 때 도시락으로 싸들고 가야겠네요.... 늘 좋은 음식 레시피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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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10:12:00 |
| 이름 그대로 넘 깔끔하고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해보렵니다.
그리고 홈피 주소도 알고싶습니다.
알고 계신분 부탁합니다.
더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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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am 10:36:00 |
| 진짜 예쁘고 깔끔하게 만드셨네요~
오늘점심 김밥과 유부초밥으로 도시락싸야겠네요
공원에서 먹을려구요...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더, 접시가 넘 예쁜데 혹 어디서 사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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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12:00:00 |
| Marianne님, 저도 오랫만에 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냈어요.
뵌지도 오래 되었는데 같이 오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데레사가 워낙 얌전하고 음식을 잘 하니까 회냉면도 더 맛있게
만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데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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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12:22:00 |
| 정숙아, 나는 다 잊고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구나.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기억해줘서 고맙다.
괜히 나도 뭉클해지네.
너도 과할 정도를 손님대접을 즐겨 해 나보다도 더 잘하는것
알고있는데...
주말 즐거운 여행길에 맛있는 초밥 만들어 가고 좋은시간
보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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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12:22:00 |
| mikyung님, 아직 제가 홈피를 만들지 못했어요.
지금까지는 요리책 준비로 바빴고요.
7월에 책이 나올 예정이에요. 홈피가 준비되면 알려드릴께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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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12:39:00 |
| 준님, 살짝 부럽네요.
초밥으로 도시락싸서 공원에 가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서요.
같은 음식이라도 집에서 먹는것보다 야외에 나가서 먹는것이
분위기때문인지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저 접시는 오래전에 Homegoods에서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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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8:03:00 |
| 저랑 통하셨어요
찌뽕.....
저두 유부초밥해서 오늘 아침에 먹고 오늘 들어와보니
카이님 께서두 유부초밥을 ....
호호호
저두 이제 카이님 요리중 2개를 했습니다. 너무 기뻐요
물론 하나는 다른 레서피이긴 하지만 내용물은 비슷하네요...
전 거기다가 양파도 갈아서 넣는답니다. 그럼 잡내가 좀 없어 지더라구요
기뻐요 넘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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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8:35:00 |
| 아~~ 저도 오늘 김밥만들었는데..^^
저는 촌스럽게 노란 단무지가 들어가고 불고기가 들어간 김밥을 좋아해요..^^;;
근데..케이님의 깔끔한 이 김밥도 맛나겠어요..
유부초밥 또한..질끈 허리를 동여맨게 맵시있게 생겼어요.^0^
사진이 볼때마다 느끼지만..정말 예술이에요
참참 제가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홍어를 사왔다는거 아니에요..ㅎㅎㅎ
언젠간 케이님의 레서피대로 만들어서 결과를 보고할께요..
아유~ 냉동실을 열때마다 아직 만들지도 않고서도 마음만은 흐믓하다니까요..
오늘도 맛나고 깔끔한 레서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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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pm 9:12:00 |
| 아, 너무 예쁩니다.
김밥 사진들을 볼때마다 늘 궁금한게 있었는데요.
김밥을 말때 케이킴 님 김밥처럼 어떻게 마나요?
그러니까 김을 둘둘 만 자국이 안에 없이.. 아융, 설명을 잘 못하겠어요.
깔끔하게... 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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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am 3:29:00 |
| 케이킴님.
인사는 안드렸지만 케이킴님 덕분에 식단에 변화를 조금씩 가져오고 요리에 조금식 자신감을 갖게 된 주부랍니다.
스파게티랑,로스트 치킨도 자주 해먹고요. 골뱅이 무침도 해먹고요. 언젠가는 애들 학교에
구절판을 해서 선생님 감사 주간에 한국의 음식을 자랑하고야 말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있답니다. 초밥도 꼭 해먹을께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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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am 5:50:00 |
| 정화님, 늘 새로운 컬럼을 올릴때마다 고민이 되요.
어떤 요리가 적당한가 하고요. 너무 어려워도 안되겠고 또 너무
만들기 쉬운 요리도 재미가 없고요.
아~ 오늘은 정화님과 마음이 통해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제 요리중 2개나 만드셨다니 저도 많이 기뻐요.
시간 나시면 다른요리들도 한번 만들어보시고 후기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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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am 6:16:00 |
| myoung-hee님, 불고기와 단무지가 들은 그 김밥 저도 무척 좋아해요.
절대 촌스럽지않은 아주 맛있는 다른 종류의 김밥인걸요.
그리고 유부초밥은 너무 커서 반을 자르다보니 한끝이 벌어져서
실파를 살짝 데쳐서 매 봤는데 칭찬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홍어회도 만드실 계획이라니 기대되네요.
충분히 녹여서 만드시면 비린내 안나는 맛있는 홍어회를
만드실수 있어요. 꼭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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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am 6:27:00 |
| 세라님, 반갑습니다.
김밥을 마실때, 김발위에 김을 놓으시고, 그 김위에 밥을 8부정도만
피세요, 그리고 가운데에 준비해 둔 속을 놓으신 후, 김발과 김을 같이
잡고 밥을 놓은쪽에서 부터 동그랗게 말아 김끝에 촛물을 발라
붙이시면 됩니다.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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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am 6:38:00 |
| 영희님, 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런 글을 읽으면 너무나 기쁘고요 또 보람도 느껴요.
이 컬럼을 읽는 모든 분들이 영희님 같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보기도 하고요.
꼭 선생님 감사 주간에 멋진 우리의 음식인 구절판도 만들어
가셔서 한국음식 자랑은 물론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실어주는
멋진 엄마가 되시길 기대할께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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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pm 3:01:00 |
| 이런이런 가장 좋아하는 김밥이또 저의 식욕을 자극하누마요. 다욧을 하리라 마음을 먹으면 왜이리도 먹을것과 먹고싶은것이 더더욱이나 많이 생기는지...
이미 무너진 몸 보신이나 잘 하며사세를 외쳐봅니다.
이제 여름한꼬대기로 우리는 등산을 하고 있읍니다. 여름에 건강잘 챙기시길...
멀리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고 있는 음식따라하기 연맹멤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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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pm 6:34:00 |
| kyung님, 저도 그래요.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나면 왜 그렇게
먹고 싶은것이 많아지는지요.
그곳은 날씨가 무척이나 덥던데 다이어트보다는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제 딸아이가 DC에 여름동안 일을 하러 가 있어서 그곳 날씨를
유심히 보거든요.
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온 가정이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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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pm 7:50:00 |
| 정말 깔끔 요리네요^^
전 음식 정말 못하는 사람인데요.
좀 힘드시겠지만 완성작 사진 말고 중간 과정 사진도 몇장 올려주시면
많이 도움 될것 같아요.
처음으로 글남깁니다.
또 들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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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am 6:02:00 |
| Jiwon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식을 혼자 만들다보니 중간에 손 씻고 과정사진을 찍기가
쉽지가 않아서 대부분 완성 사진만 올리게되네요.
처음 음식을 배우는분들께는 좀 어렵지요.
도와줄만한 분이 계실때는 과정사진도 찍도록 해 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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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am 9:17:00 |
| 이거 저 먹어봤잖아요~ 갑자기 입에 침이 쫙 고이네요.....
표고버섯을 넣은 이 일본식 김밥은 참 독특했어요! 매력적인 맛이구요 ~
유부초밥과 함께라면 더 그럴싸하고 식사대접용으로도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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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pm 7:13:00 |
| 유리님, 지난겨울 먹었던 그 김초밥 맞아요.
미소국과 함께 먹으면 아주 맛있는 초밥이지요.
특히 초밥을 좋아하는 여자들의 점심 초대요리로 추천할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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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am 8:24:00 |
| 넘 오랜만에 들려요...역쉬...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 군요.
살랑 살랑 봄바람 흔들릴때 뵜던거 같은데...여름 초입이네요. 후아..더워요..
그나저나...유부는 어떤거 쓰시나요? (정확한 상표)
전 캔유부 맛이 싫어서 냉동 유부를 썼다가...풀무원 냉장 유부가 나오고 나선 이걸 사용했는데..왠지 좀 찝찝해서 말이죠..
그리고 간표는 말린거 불려서 사용하시나요? 9년전에 박오가리를 찾다가 한국 마켓서 말린거 사다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론 한번도 산 기억이 없으니..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이리저리 째려봐도 간표를 못찾겠어요. 첫번째 사진 맨오른쪽 오이틈에 낑긴 얇은 애 ..같기도 하고....달걀인가 싶기도 하고요..
참,,슬픈 소식 하나..작년에 퍼주신 미나리요...기다리고 기다려도 안나와요.........ㅠㅠ
토질이 안맞는가?..
엉터리 점심..한번 드시러 놀러오세요. 전화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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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0 pm 12:34:00 |
| 은정님, 안녕하셨어요?
시간이 빨리 지나서 벌써 여름이 되려고합니다.
저는 얼려있는 유부를 사서 졸여서 많이 쓰지만,
사진에 있는 유부초밥은 캔(HIME BRAND)에 있는 유부를 쓴것이에요.
아무래도 캔에 들어있는 유부에는 조미료와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있어서 귀찮지만 집에서 졸여서 만드는것이 맛도 있고 좋지요.
그리고 간표는 말려서 파는것을 물에 부드럽게 될때까지불린다음
위에 졸임장에 넣어 표고버섯과 같이 졸여서 사용하고요.
잘보셨어요. 위 사진에 있는 김밥에는 간표가 안들어 있지요.
여러번 만들어 사진을 찍었는데 간표가 안들은 이 사진이
뽑혔네요.
미나리가 안 나왔군요. 아마 너무 추울때 옮겨서 얼었나봐요.
다시 가져다 심으세요. 다른 모종들도 함께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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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am 8:32:00 |
| 유용한 레시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 손말이김밥 하면서 케이킴님의 졸인 버섯 레시피가 필요해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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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pm 7:58:00 |
| Hye Jung님, 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오늘 추석 잘 보내셨어요?
어릴때 제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이 졸인 버섯과 간표를 넣은 김초밥
이었어요 .혜정님도 저처럼 졸인버섯을 좋아하시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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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am 4:05:00 |
| 언제나 감사 합니다
어저깨 오징어볶음 양념에 쭈구미 볶아 먹었는데
환상의 양념장덕에 정말 맞있게 먹었어요....
멸치 장국 어떻게 만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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