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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pm 6:48:00 |
| 오~!선생님 저 오늘일등 먹었어요..ㅎㅎㅎ
칭찬해주실꺼죠...매일 드래싱땜 에 스테이크 먹을때 조금씩 찜찜?했는데 유용하게쓰겠네요...감사합니다... 어? 책도 내셨내요....선생님 추카!! 추카!!해요...근데어디서 구하나요 알려주세요... 아는언니한테선물하고싶어요...^^ 참 저 갈비찜 해먹었어요....완전히트였죠...
은행이랑대추랑다넣고 하진 않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저희아들 왈...엄마 인제는 엄마
갈비찜 안싱거워요....녀석 맛있는건알아가지고...^^....다~케이선생님 덕분이에요..
저~이건 다른질문인데요!.. 아는언니에게 냉동쑥을좀 얻었어요..된장찌게 끓여먹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까 쑥버무리라는게있던데... 냉동쑥으로 도 가능한가요? 만들기는 어려운가요 케이선생님 설명해주시면 더 쉬울것같아요 왠지...제가 너무 친한척 하는건 아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그럼이만...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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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pm 7:43:00 |
| 승희님, 일등으로 축하댓글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책 구입은 한국의 서점이나 Missy shopping Mall 에서도 팔 예정이래요.
갈비찜 성공하셨군요. 기본 양념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수있지요.
미국에 살면서 늘 은행이나 대추를 구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응용하는 지혜에 박수를 쳐 드리고 싶네요.
냉동쑥으로 쑥버무리를 만드는것보다 블렌더에 갈아서 넣고 쑥인절미를
만드시면 좋을것 같네요. 쑥버무리는 얼리지않은 쑥으로 만들어야
맛있는데 한번 얼렸던것은 좀 질겨서 덜 맛있을것 같아서요.
그래도 만드시고 싶으시면 한번 해 보시고요.
쑥버무리 만드는법은 먼저 쌀가루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간을 해서
고운 체에 내린다음 쑥을 넣고 뭉치지 않게 골고루 버무려서 찜통에 넣어
쪄내면 됩니다. 이때 케잌팬이나 머핀팬에 수북히 담아 찜통에 쪄내서
쏟으면 아주 예쁜 쑥 버무리가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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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pm 7:55:00 |
| 책을 내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선생님의 요리를 아주 잘사용한답니다.
이참에 감사드리고요. 저도 빨리구입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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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am 1:15:00 |
| 저는 여기서 처음 삼등해보네요. 먼저 책 출판 축하드려요. 많이 기쁘시겠어요.
선생님 어머님께서 책을 많이 내셨다니 갑자기 굉장히 궁금해져요. 어떤 책을 내셨는지 혹지 저희도 아는 유명한 분은 아닐지...
가난한 유학생이지만 (그래서 전공책도 잘 안 사는 편이지만) 선생님 책은 꼭 한 번 사보고 싶네요. 아직 요리책은 한 번도 안사봤는데... 산 다음 혹시 나중에 뵙게 되면 꼭 사인해주세요.
저도 요즘 책까지는 아니어도 비슷한 거 쓰고 있어요. 박사논문...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혹시 영어번역본 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미국친구들이 한국요리 레서피 알려달라고 할 때마다 번역하기 귀찮아서 알았다고 대답만 하고 안 알려주고 있었거든요. 미국내에 일본요리책은 많을 것 같은데 영어로 된 한국요리책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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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am 6:27:00 |
| amy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엇보다도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amy님을 알게되서 더 기쁘네요.
또 요리를 잘 사용하신다고 알려주셔서 힘도 나고 반갑기도 하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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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am 7:04:00 |
| Kyuseek님, 오랜동안 준비하던 책이 나오고나니 숙제를 다한것 같은 후련함이
있어요. 물론 더 잘 만들수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지만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가정학을 가르치신 분이지만 88세시라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가난한 유학생이라 하시니까 저도 가난한 유학생부인 시절이 생각
나서 더 친근하게 생각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사인해드릴께요.
요즘 박사논문을 쓰시는 중이시라니 왜 기운이 딸리셨는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저도 Kyuseek님,화이팅이요!!!
준비되는대로 저희 아이들을 위해, 다른 2세들을 위해, 또 외국사람들을
위해 영어로 요리책을 쓸 계획입니다. 번역판이 아닌 이곳 생활에 맞는
새로운 책으로요. 원래의 요리책을 내는 제 목적이기도 했거든요.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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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am 11: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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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am 11:24:00 |
| 드디어 님께서 책을...축하드립니다. 솜씨 좋은 분을 이곳에서 만나 좋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케이님을 알게 되어 기쁨니다.
이세상 모든 분들이 님의 요리책에 감사 할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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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1:52:00 |
| young님, 찾아주시고 축하글도 남겨주셔서 너무 반갑고요 .
또 감사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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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1:58:00 |
| sara님, 안녕하세요?
저도 sara님을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 쓰신 글을 읽으면서 제가 힘을
얻었거든요. 그리고 축하 해주셔서 감사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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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3:40:00 |
| kye 님 역쉬...냉동이라서...그랬군요 된장에다 넣으니까..약간질긴-_-;:
쑥인절미 가르쳐주세요....다른응용식품도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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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4:21:00 |
| Kye님.. 드디어 출간이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정성이 가득한 요리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을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시 한 번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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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4:36:00 |
| 승희님, 저는 떡기계가 있어서 인절미 만들기가 쉬운데, 그냥 집에서 만드시려면
불린찹쌀을 찜통에 넣어 잘 익을때까지 쪄서 쏫아 다진쑥을 넣고 같이
쌀이 뭉개질때까지 찧어서 고물을 무쳐내면 됩니다. 이건 정식이고요.
모찌꼬나 찹쌀가루로 만드는 인절미는 찹쌀가루 1컵에 물 1컵,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을 넣어 잘 섞어서 랩씌워 전자렌지에 5분정도 돌리고 꺼내서
잘 섞어서 다시 5분 정도 더 돌려 뜨거울때 다진쑥을 잘 섞어서 치댄다음
고물을 무쳐주면 됩니다. 전자렌지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수있으니 두번째는
3분정도 돌리시고 봐 가면서 다시 잘 섞어 2분정도 더돌리셔야 됩니다.
설탕대신 꿀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때는 물을 좀 적게 넣으시고요.
해본지가 하두 오래되서요.
얼렸던 쑥으로는 질겨서 떡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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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4:41:00 |
| kristine님, 드디어 출간이 되었어요.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이제야 나왔네요.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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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6:29:00 |
| 케이선생님, 요리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구입하고 싶어요...
여기는 MD랍니다...선생님의 깔.끔.레.시.피 덕분에 매주 한가지씩, 따라해보고,
성공한 음식,,,가족과 함께 나눠먹는일이 넘.행복하답니다...지난번 갈비찜도
넘 맛있었다고, 남편이 칭찬많이 해주어서 저도 은근 기쁘고 뿌듯했었답니다.
이 요리책하나만 있음,,남편과 아이로부터 1년내내 사랑받을자신있답니다...
얼른 가르쳐주세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케이선생님..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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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pm 10:45:00 |
| 선생님, 이안이 재워 놓고 선생님 책 보고 있다가 너무 너무 기쁜 맘에 이렇게 글 남겨요.
책을 보다 보니 선생님과 함께 했던 지난 시간들이 새록 새록 생각도 나고 행복하네요.
나만이 간직하고 싶었던 주옥같은 레서피들이 이렇게 책으로 나와서 약간의(?)욕심 사나운 서운함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선생님 요리를 즐기기도 하고 행복한 요리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니 좋기도 합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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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am 6:13:00 |
| 주연님, 감사드려요. 늘 후기도 달아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요.
메릴랜드에 사시는군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싶네요.
어떤분인가 많이 궁금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따라해 주시는 분을 생각하면 저도 많이 기쁘고 또
보람도 있거든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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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am 6:26:00 |
| 보영아, 시작부터 책이 나오기까지 변함없이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
같이 음식하면서 레시피 정리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레시피를 아껴
주고 좋아해줘서 얼마나 큰 격려가 되었는지 모른다.
같이 한 귀한시간들이 결실을 맺게 되서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도 믿음의
동역자를 얻게되서 더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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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pm 9:14:00 |
| 드뎌 책이 나왔군요..^^ 축하드려요~' 대박나시길 바래요~~~~
미시 쇼핑몰에 나오면 꼭 구입할께요...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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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pm 9:32:00 |
| 초보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요리컬럼으로
맛있는 음식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랫동안 공들여 쌓아오신 소중한 레시피와 노하우를 책속에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
책 출간하신 기쁜 소식에 힘찬 박수 전해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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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am 6:22:00 |
| Hannah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늘 좋은댓글로 격려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번주말에는 스테이크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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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am 6:32:00 |
| 혜진님, 과분한 칭찬과 격려에 힘이 나네요. 기쁘기도하고요.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빵만 예쁘게 만드시는게 아니라 글도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잘 쓰실까 생각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고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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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1 pm 11:09:00 |
| 츄카..츄카합니다....
언제나 깔끔하게 요리비법을 전해주신느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책 잘 보겠습니다
더 많은 깔끔요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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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am 10:50:00 |
| suneui님, 축하해 주시고 글도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힘입어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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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pm 1:18:00 |
| 바쁘다는 핑게로 몇일 게으름을 부린사이 어느새 책이 나왔네요. 축하드리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어 드릴께요. 책 소식을 보고, 바로 쇼핑으로 들어 가 봤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정말 궁금하고, 빨리 사고 싶어요. 가을에 절정에 와 있어 알록달록 어디를 가든 자연에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이계절에 선생님에 예쁜 표지를 보니 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로운 책으로 우리집에 식탁을 새롭게 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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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pm 2:43:00 |
| bongae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책은 한국의 서점에는 이번 주중에 나오고요. 미국에서는 언제부터
팔기 시작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준비되는대로 곧 시작하겠지요.
이렇게 축하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미시간의 단풍이 절정을 이룬것 같네요. 추우지기전에
가을을 만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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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pm 9:53:00 |
| | 드뎌 책이 나왔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이 책이 기다려졌는지 모릅니다. 이제 일일이 프린아웃 하지 않아도 되고, 흑백 프린터라 ㅋㅋ 좀 난해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 쪽지로 문의드렸는데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우리 딸 생일 무사히 잘 치렀어요. 감사드려요. 직접 뵌적은 없지만,,매일 매일 너무도 고마움을 입고 살아요. 우리 가족 밥상을 책임져주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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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am 5:47:00 |
| sun mee님, 생일 파티 잘 하셨군요. 저도 기쁘네요.
이렇게 축하 해 주시고 또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제야 나왔네요.
저도 뵌적은 없지만 이렇게 좋아해 주시는분이 계시다는것이 많이
격려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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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pm 5:30:00 |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이젠 메모지에 일일이 적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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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pm 6:34:00 |
| EunSook님, 오랫만이에요. 그동안도 평안하셨지요?
그동안 일일이 메모지에 적어까지 보셨다니 너무 기쁘고요.
책이 늦어져서 너무 죄송했었는데 이젠 좀 안심이 되네요.
축하글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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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pm 4:04:00 |
| 요리책 정말감사드리고요 어떵게사야할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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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pm 6:07:00 |
| somi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에서는 교보에 오늘 나온것 같던데요.
미국에서는 앞으로 미시 쇼핑몰에서 사실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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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pm 7:23:00 |
| | 축하드려요. 한번도 댓글 달아본적 없는것 같은데 축하드리고 싶어서 남깁니다. 저도 미시간에서 3년있었어요. 지금은 일리노이네요. 또 언제 다른쪽으로 갈지 저도 모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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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pm 7:34:00 |
| Joonhee님, 미시간에 사셨었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축하해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요.
요즘 미시간의 가을 경치가 좋아서 요즘같아서는 여기도 살만하구나
생각했어요. 곧 추워지고 눈이 오면 마음이 바뀌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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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pm 1:19:00 |
| 요리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요리 레서피로 저희 남편 디펜스 파디도 무사히 잘 마쳤답니다.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한국에 귀국해서는 선생님 컬럼에 자주 인사드릴께요.제가 워낙 숙기가 없다보니...ㅜ.ㅜ. 선생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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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pm 2:07:00 |
| 명희님, 남편 축하파티 잘 치루셨군요. 저도 축하드려요.
남편도 공부하시느라 수고하셨지만 명희님의 내조에 더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 기르고 살림도 잘 하시고요.
깔끔요리 레시피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많이 기쁘네요.
여행 재미있게 하시고... 귀국하시기 전에 한번 놀러오세요.
요리책 출간을 많이 기다려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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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pm 8:25:00 |
| | 어쩌다 생활이 너무 심심하다 싶을때 선생님 요리 레서피 보고 맛있는 음식이 나오기 기대하면서 가끔씩 생활의 활력을 시도 하는 여인입니다. 요리책을 내셨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찌꼬를 세일할때 마다 사기는 했는데 어떻게 인절미를 만드는지 몰랐는데, 오늘 또 덤으로 보너스 받은 기분 입니다. 한번 알려주신 대로 시도 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파라무스 뉴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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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am 7:57:00 |
| chongmijonas님, 너무나 반갑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제 레시피로 요리를 하신다니 너무 너무 기쁘고요.
그냥 읽고 지나쳐가는 요리보다는 실제로 누구나 쉽게 만들수있는
요리를 알리고 싶었거든요.
모지꼬를 이용한 인절미도 맛있지만 모찌떡을 만들면 더 맛있지요.
가운데 딸기를 팥 앙금으로 동그랗게 싸서넣고 딸기모찌를 만들어
보세요. 접시에 담을때는 가운데 반을 갈라서 딸기가 보이게 담으
시고요. 한번 꼭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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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am 10:10:00 |
| 선생님, 축하드려요~~. 책도 너무 깔끔해보이네요.
저도 꿈 많던 시절에 '대가'가 되어 책을 츨판해보리라던 적이 있었네요^^.
여러 레시피 도움받아 요리하면서도요, 남들이 막 알려달라면 어떨땐 알려주기 싫을 때도 있어요. 저 못됐죠.
선생님 요리도 배우고 또 나누는 마음도 배울게요.
어려운 작업 잘 마치고 책 내신거 축하드리고 저도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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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am 10:44:00 |
| eunmi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eunmi님 이해해요.
저도 어떨때는 레시피 공개하기가 아까울때가 있거든요.
그만큼 그 요리를 좋아하고 아끼니까요.
그리고 책을 내고 싶으시다는 꿈 버리지마시고 하나 하나씩 정리해보세요.
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찾아올거에요.
뭐 대가가 따로 있나요?
저도 처음에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만들려던 것이 시작이 된거에요.
이렇게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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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pm 4:29:00 |
| | 케이 선생님, 책 나온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저도 선생님의 책을 들여다 보고 느낀 건데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책이 훨씬 더 깔끔하고 단아하거든요. 내용도 너무 너무 알차고,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레서피에.... 여기 들르시는 분들 다 책으로 구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 책을 펼쳐보시는 분들 모두에게 케이 선생님의 행복만점 영양만점 건강 바이러스가 옮겨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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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pm 7:37:00 |
| Jea-Young, 잘 지내고있지?
축하해주고 좋아해줘서 고맙다.
책이 잘 나왔다고하니 안심이 되고 너무 좋구나.
늘 건강하고... 시간내서 한번 놀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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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am 11:17:00 |
| | 축하 드립니다. 이곳에서 시판되면 꼭 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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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pm 1:24:00 |
| okgoo님, 축하 해주시고 제 책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주부터 시판을 시작했고요.
이곳 미씨에서도 구입하실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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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pm 12:29:00 |
| 축하드려욧!
책 바로 구입했어요.^^
아이가 둘이라 맨날 뭐 해 먹어야 하는지 고민 하는데^^
이제는 고민 안해두 되겠네요~~ 도움 많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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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pm 6:45:00 |
| 유리님, 축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부들이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뭘 해 먹으면 좋을까? 에요.
저도 자주하는 고민이지요. 이책이 고민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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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pm 10:13:00 |
| 선생님, 저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재우 재우고 살아남았어요! 몸이 많이 회복되었나봐요 ^^
아까 말씀드린 것 다 했어요 ㅎㅎ
제 주변의 모든 분들이 책을 보고 예쁘다고, 메뉴가 참 좋다고 칭찬해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몰라요
훌륭한 저자분을 만나서 제가 괜히 으쓱합니다!! ^^
선생님,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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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am 11:02:00 |
| 선영씨,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 많이 해줘서 감사해요.
특히 출산후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내 일처럼 도와주고...
이제 몸이 많이 회복되었다니 안심도 되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감사한 마음도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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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am 1:16:00 |
| | 황수경 입니다. 한국에 온지 거의 석달 되어가나 봅니다. 이곳은 서울이긴하지만 새로 생긴 아파트라 큰 서점이 없어요.조만간 선생님책 사러 종로 나가려구요. 귀국전 선생님과 친구들과 정말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제 좀 이곳 생활이 감이오는 터라 여유가 생겼으니 종종 들를께요. 그곳이 너무나 그립고 아직까진 꿈에 나타나고 그러네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위에 사진을 보며 선생님께서 어떻게 바쁘게 작업하셨겠구나 하는 상상을 하니 더 기쁘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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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pm 5:12:00 |
| 수경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이에요. 벌써 귀국하신지 석달이나 되었네요.
그동안 가끔씩 수경님 생각 했어요. 잘 적응하셨는지 많이 궁금하고요.
가끔씩 시간나시면 들러서 소식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잘 맞는 신앙이 성장 할 수 있는 교회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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