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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am 7:45:00 |
| 샘~~~~'
우선 축하 또 축하 합니다~~~~
근데 아쉽게도 사진이 안보이네요.....어쩌나
퓔트가든 홈페이지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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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am 8:17:00 |
| 축하드려요. 마음의 꽃바구니를 보내드립니다.
언제고 불쑥 찾아가면 맞아주시나요?
여름에 못찾아뵈서 죄송했어요. 이제 더 많이 바쁘고 더 많이 봉사하시겠어요.
저도 제 조그만 작업실 갖는게 바램이었는데 아주 큰 집을 대신 주셨어요. 온 집안이 다 작업실이에요.ㅎㅎㅎ
이곳에서 퀼트하다가 모자라는거 있으면 자주 연락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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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am 9:56:00 |
| 저도 축하드려요~~손으로 꼼지락거리며 만들기 좋아하시는 분들 공통점..아~내 작업실 갖고 싶다~~!!
저는 작은 다이닝 테이블이 제 작업실이죠..식구들 들어올 시간되면 싹 치워줘야 하눈~~~
정말 축하드리구요..많이 번성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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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pm 9:41:00 |
| | 오랫만에 인사드리는데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도 큰 환영받으시고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지만, 예쁜상상으로 대신 채워넣을께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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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pm 9:46:00 |
| | 아...한참 기다리니까 사진이 떠오르네요...축하드려요!! 정말 깨끗하고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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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am 2:29:00 |
| 우와~~~축하드려요.
저도 마음의 꽃다발 한뭉텅이..아니 한바구니 보냅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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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am 3:55:00 |
| 에스더~
사진이 안보여요? 에궁 ㅠㅠ
그럼 클럽에서 감상해주세요~
Amy님~
향그럽고 따뜻한 마음의 꽃다발에 격려 팍팍 받습니다.
그럼요, 언제든지 웰컴입니다.
저는 작업실에서, Amy님은 큰 집 제일 좋은 방에서
정말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네요.
네, 네, 필요한 부자재나 정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Amy님도 건강 살피면서 살살하세요~
Kelly 님~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구박받던 녀석들이 쌓여있었는데
이 큰 공간에 다 늘어 놓으니 정말 많았더라구요.
이곳에서 하는 일들의 좋은 열매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해요~~~
Janice님~
사진에 이상이 있나봐요.... 그래도 보셨으니 다행이에요.
공간이 넓어 엉성할까봐 걱정했는데 깔끔하게 보여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myoung-hee님~
꽃다발 감사합니다~~
작업실 창 밖으로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데, 명희님이 보낸 꽃바구니 같아요^^
이곳에서 더욱 멋진 작품들 해가며 미씨님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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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am 8:42:00 |
| phoebe님 사진이 안보여요. 너무 보고싶은데...
배꼽으로 나오는데 저희집 컴이 이상한거죠?
암튼 축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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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pm 6:20:00 |
| 석희님~
사진 다시 올렸어요. 보이시죠?
감사합니다~
이곳의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저를 계속 격려해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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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pm 6:28:00 |
| 이렇게 길을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만나게되어 저 또한 기쁩니다. 기억하시는지요...저를...
정말 축하드려요 저 또한 이런 멋진 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그리고 참 ....만나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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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pm 6:39:00 |
| 숙이님 ?
맞죠? 늘 멀리서도 응원해 주시고, 보고도 따라 하시는 분 ? 맞죠?
그동안 클럽에도 연락이 뜸하셔서 궁금했었어요.
저도 한국에 들어와야 했고, 이렇게 인도되었습니다.
혹시 한국에 계신가요?
저도 만나도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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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pm 8:02:00 |
| 넘 멋진 공간이에요^^
공방 오픈하신거 넘 축하드려요~~
실패꽂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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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4:10:00 |
| 혜숙님~
감사합니다. 실패꽂이 저도 정말 맘에 든답니다.
그 앞에 앉아 있으면 작가의 마음이 확 생긴다고나 할까요^^
한눈에 다 보고 만들수 있어 일이 훨씬 수월하네요.
좋은 공간에서 더 좋은 작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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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pm 5:00:00 |
| 와..... 보기만해도 제가 더 흐뭇하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게다가 나무로 뚝딱뚝딱하면 만들어주셨다는 테이블과 의자들... 그리고 실 꽂아놓은 커다란 판도... 너무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깔끔하네요.
근데 저기는 한국이신가봐요.. 한국으로 가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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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pm 4:02:00 |
| HEEYEON님~
네... 한국이에요.^^
그러나 더욱 여러분과 가까이 있는 마음으로 이곳을 채우려 합니다.
저만큼 좋아해 주시니 더욱 쁘듯하고 맘 따뜻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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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pm 6: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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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am 4: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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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pm 9:58:00 |
| 무슨일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겐 항상 축복이 따르나 봅니다.
에이미님이나 페붸님이나....다들 좋은 소식들만 들려서 보고 듣는 사람도 함께 행복해 집니다.
멋진 작업실 축하드리며 더 멋진 작품들 많이 많이 만드세요~
조오~~~~기 앞에 더 많은 축복!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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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am 5:35:00 |
| 드뎌 오픈 하셨네요.
뭔가 저지를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꼭 만나뵙고 오려 했는데 병원만 투어 하다 오느라...
내년에 가면 용인으로 휘릭~~~~다니러 가볼께요.
오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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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am 4:16:00 |
| | 우와~~여기 위치가 어딘지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겨울에 한국 가는데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옛날에 분당쪽에 살았던지라 용인라면 차로 갈 수 있을것같은데요^^ 사실 용인,수지 그쪽은 단국대쪽만 잘 아는편이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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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8 pm 5:32:00 |
| Heasook 님~
감사합니다.
축복과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는 작업^^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숙님~
뭔가 저지를 것 같은 느낌? 을 가지셨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병원 투어라 함은 어디 않좋으셨나요?
내년에는 건강한 몸으로 오셔요.
그리고 꼭 작업실에도 방문해 주세요~~
Samantha님~
겨울에 나오시나요?
네, 네, 여기가 단대에서 가까운 동백이라는 곳이에요.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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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pm 4:38:00 |
| 따뜻하고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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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2 pm 5:30:00 |
| 보배님~ 우리의 모든 바람이 저런 멋진 작업실이 아닐까요? 참 부럽습니다.
첨 바느질을 시작할 때는 식탁에서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이제 애들이 커서 집을 나가니 방의 여유가 생겨 드뎌 저만의 바느질방이 생겼을 때의 그 기쁨~
첨 사진에서 휑하니 빈 곳을 보며 저 곳을 어떻게 채우실까 궁금했는데
하나하나 사진을 내릴 때마다 변화되는 모습
그곳은 모두의 사랑과 꿈이 담겼네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쉼터가 되길...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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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pm 2:46:00 |
| 어머... 좋으시겠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는 건 참 큰 행운인거 같아요....
경제적인 효과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
저도 저런 샾 하나 갖는게 소원이랍니다....
경제적인 활동이라기보다 그냥 바느질만 하면서 살고 싶어서요...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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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am 7:59:00 |
| Julie 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나누어지는 공간되도록 노력할께요^^
계속 응원해 주세요^^
연옥님~
네,네 맞아요.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늘어나는 재료들 때문에
어디 제대로 다 펼쳐놓고 작업 한번 제대로 해보는 것이 꿈인데....
꿈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말씀처럼 사랑과 꿈이 눈에 보여지는
내일을 꿈꾸는 곳이 되길... 축복, 감사합니다.
Julia님~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Julia님의 꿈도 꼭 이루어 지실거예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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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pm 8:39:00 |
| 와~ 어쩜 이렇게 멋진 곳에... ^_______^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나무 테이블과 벤치 그리고... 재봉틀과 실꽂이 가방을 건 나무걸이들이 여백의 미처럼 너무너무 멋지네요~ 따로 장식이 없어도 너무너무 멋져요~ phoebe 님의 작업실 정말로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 비록 이렇게 사진으로 인사드리지만... 하시는 일 번창하시기를 바라며 특별한 화이팅 보내드립니다. phoebe 님,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리며 언제나 응원해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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