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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am 8:13:00 |
| Last Minute 선물로 딱이네요.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실용성있고 두고두고 생각나게 할 수 있는 선물이요.
올 한해도 바쁘게 열심히 보람된 일 많이 하시고, 새로운 샵도 여시고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한해가 되셨을거 같아요.
저는 올 한해 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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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4 pm 5:20:00 |
| 저는 뒤 늦게 가방을 만들고 있는데 조앤에서 퓨저블플리스(둘둘 말려져 있는걸로) 사서 가방을 만들었더니만 힘이 없네요^^ 플리스를 잘못 산건지 퀼팅을 덜해서인지 모르겠구요^^ 이럴땐 어떡해 해야하나요?
그리고 깔창이라고 하나요? 이건 미국에서 구입 가능한가요? 구입가능하면 이름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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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am 8:42:00 |
| Amy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남은 날들을 계수하며, 2010년을 잘 계획하는 지혜를 더욱 구하게 되네요.
Amy님도 큰 변화들이 있으니 기대하며 준비하시는 한 해 되세요~
jangwon님~
퓨져블 플리스 중에서 제일 두꺼운것으로 하셔야 해요.
그럼 꽤 탄탄하게 되는데, 조앤에서 사서 썼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까는 플라스틱은, 마이클이나 조앤에서 크라프트 용으로
나온 것들을 살펴보세요. 스킬자수하는 판 같은것도 괜찮아요.
정확한 용도가 아니더라도 힘이 있고 젖어도 되는 것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필요한 자재를 잘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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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pm 10:47:00 |
| 아... 귀여워요.
헝겁은 참 느낌이 따뜻해요.
작품들이 색감도 좋고 다정해 보여요.
새해엔 그분의 평강과 임재가 항상 함께 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햅피 뉴우 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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