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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pm 9:00:00 |
| 꽃무늬와 땡땡이가 아주 조화롭네요!
만드는 방법두 쉬우니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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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pm 11:12:00 |
| 이가방도 찜!!!!
다용도로 매일 매일 들게 될 사랑스런 가방이네요.
Phoebe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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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am 7:36:00 |
| young님~
고전스러운 조화가 늘 새롭게 도전이되서 저도 매번 지나치지 못한답니다.
만드시면 꼭 구경시켜 주세요. ^^~
Amy님~
괜찮았나요? ㅋㅋ
모양도 살고 정장이나 캐쥬얼에도 어울려
저도 잘 들고 다녀요.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Amy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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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pm 7:03:00 |
| 와~ 요모조모로 쓸모가 많은 가방이네요. 정말 어느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고...전 요즈음 요렇게 작으마한 가방이 점점 좋아져요. 가방 크니까 오만 것 다 집어넣고 다녀서 어깨도 내려앉고.
무지 더운 날씨에도 여전히 열심히 바느질 하시네요. 하기야 한가지에 몰두하다 보면 더위쯤이야...그쵸?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방 자주자주 보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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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pm 11:25:00 |
| 역시 포비님의 가방은 넘 푸근하고 멋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바쁘게 지내고 계시네요.
한국은 무지하게 덥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언제나 좋은 컬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구경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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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pm 7:30:00 |
| 연옥님~
더위에 잘 지내지쇼?
늘 사람들과 더불어 즐거운 퀼트 하시는 것 생각하면 같아 푸근해 집니다.
이 가방~ 폭이 18'니까 보기 보다 큰가방이에요.
요즘 가방이 워낙 커져서 그리 부담스럽진 않지만요^^
늘 아기자기한 작품 올리시는 것 저도 잘 보고 있답니다.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드는 퀼트가 너무 좋죠?
연옥님도 더위에 건강하시고 자주 드러주세요~~~
수연님~
기억하고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여름에 너무 더워 게으름 아닌 게으름 피우고 있답니다.
선선한 바람불면 새로운 가방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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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am 6: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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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pm 8:49:00 |
| hd님~
네, 제가 요 아래 컬럼에서 잠깐 소개드렸는데요,
이런 가방 손잡이는 한국이 재일 많은데,
한국과 미국에 샾을 운영하시는 회원님이 계십니다.
미국 싸이트 주소는,
http://www.sewingparty.com 입니다.
여러 손잡이가 있으니 미씨회원으로 퀼트가든을 통해 알게 되셨다고 하시고
필요하신것 문의해 보세요^^
우리가 요청 많이하면 선생님도 좋은 부자재 많이 준비해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좋은 재료를 잘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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