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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am 6:33:00 |
| 기다렸는데 한달에 하나만 올리시나봐요.
아주 실용적인 가방으로 보여 좋아요. 머쉰퀼팅이라 새롭습니다.
핸들은 어디서 사시나요? 인터넷으로 사시면 정보좀 주실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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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pm 3:47:00 |
| Kyeong-Nye님~
기다려 주셨다는 말씀에 감동받고 하나밖에 못올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달이 너무 금방 가요~~~
제가 요즘 바느질을 자주 못하는 것도 이유입니다.
네, 이 가방은 크고 실용적이어서 일상과 여행에 좋을 만한 가방 사이즈에요.
손잡이는, 한국에서 주로 사는데요, 엔조이퀼트 라는 곳에서 직구하셔도 되고
아래 블로그에 가시면, 오프라인 모임이 있고 공구도 하십니다.
이곳으로 문의하시면 다양한 핸들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missyusa.com/jinis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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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pm 6:54:00 |
| 감사합니다.
갑자기 북실이 엉켜 나와서 가방 거의 다 만들어 가고 있는 와중에 스탑했네요.
혹시 답 아시면 바느질방에 글과 사진 올렸으니 보시고 알려주심 감사해요.
에구, 모임은 서부시네요...전 동부입니다.(뉴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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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am 7:41:00 |
| 이제는 여행 계획만 짜시면 되시겠네요 ㅎㅎㅎ
9월에는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다고 노래만 부르다
벌써 10월을 맞이했습니다. 세월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아무것도 해 놓은 것이 없는데...
어떤걸 카피해서 계속 똑같은 걸 만들어내는 것도 아닌데
한 달에 한 작품 만들어내기도 벅차지요 ^^
이렇게 쉬지않고 계속 만들어 내시는 선생님께 응원의 박수 보내 드립니다.
환절기에 몸조심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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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pm 10:57:00 |
| Youm님~
쉽게 일상을 떠나지 못하는 자가 주부, 아내, 엄마 인것 같아요. ㅎㅎㅎ
여행은 떠나기 전에 꿈꾸고 계획할 수 있다는 것이
여행의 매력같아요.
올 가을도 짧은 여행, 긴 여행 꿈꾸어 볼래요.
Youm님도 못가신 9월여행을 짧은 나들이로라도 댕겨 오실 수 있길....
뜨게질 같이 하고 싶더라구요^^
매일 생기있게 사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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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am 1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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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am 3:01:00 |
| Candice님,
응원 갑사해요^^
요즘 이 가방 제일 많이 들고 다닌답니다.
이달 컬럼은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27일 이네요 ㅜㅜ
빨리 서둘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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