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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1:11:00 |
| 샘 멋져요..
손이 아파 자주 못나가지만 응원합니다...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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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8:55:00 |
| 그러게요 손이 아프셔서...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ㅠㅠ 빨리 회복되시길 바라고요
요즘 이불 만드시느라고 너무 무리하셨는가 봅니다. 그래도 꾸준히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모니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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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1:28:00 |
| | 샘 추카하고 응원 합니다...자주는 못가지만 관심은 많답니다.열심이 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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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8:57:00 |
| 네에 감사합니다. 열심이 사실 뚝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또 정신없이 힘을 낼 수 있게 되네요. 언제든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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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3:23:00 |
| | 선생님이 손재주에 이렇게 맛깔나는 글솜씨까지 있으신줄... 정말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싶은 분이세요. 자주 못가도 늘 갈때마다 반겨주시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따뜻한 밥친구도 되어주셔서 어서빨리 사랑방에 찾아뵙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이곳이 많은 이들이 쉬어가는 아름드리나무가 되겠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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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8:58:00 |
| 꼬마 아가씨 데리고 멀리서 오시기 힘들텐데, 오시는 분의 수고가 늘 더 크지요. 그냥 눈팅한다 생각하시고 오세요. 저도 꼬맹이랑 다닐 때 늘 그랬답니다. 곧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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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4:20:00 |
| | 소라샘 저도 응원합니다..언제나 변함없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민생활하면서 채워지지 않는 빈공간을 퀼트가든을 통해 많~이 채워갑니다...앞으로 좋은글과 작품들을 통해 감동하기도하고 위로 받기도 하며...풍성히 열매 맺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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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9:01:00 |
| | 영아님 이시죠? 그러게요 이 가든에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완전열심에 엄청난 솜씨를 가진 영아님 덕분에 요즘 작품이 많이 풍성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시작하신 교회에서의 섬김에도 좋은 열매가 있기를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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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7:29:00 |
| 안녕하세요? 윗층에 사는 Amy예요.
Phoebe선생님은 Sora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하시겠네요.
저도 자주 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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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9:03:00 |
| | Amy 선생님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칼럼, 제가 얼마나 꼼꼼히 잃고 또 읽으면서 공부하고 따라하고 그랬는지 몰라요. 사실은...28조각 핵사곤 가방 만들기 설명을 할 때는 선생님 칼럼을 열어드리고 보고 하시라고 그랬답니다. 지금도 종종 그래요. ㅎㅎㅎ 자주 오셔서 격려해 주세요. 제가 하는 엉터리 설명에 감수도 좀 해 주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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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7:58:00 |
| | 우 ~와 늘 따스하게 집을 열어주시고 마음을 나눠주시고 소중한 이야기들로 그 시간을 채워주셨던 Phoebe 선생님 덕분에 저희까지 소중한 모임을 이어 가는거 같네요. 우리 모두에게 바느질과 힐링타임까지... 귀한 시간으로 채워 주실 선생님께 다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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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9:04:00 |
| | 비비안나님~~~~ 2011년부터 다시 시작된 퀼트가든LA의 역사...의 주인공 중의 한 분 이시죠. 지금까지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시고 모임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셔서 저야말로 늘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손주 보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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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8:29:00 |
| 솜씨가 좋으신 울 선생님~
글솜씨도 넘 훌륭하시네요.😊
앞으로 사람내음 나는 따뜻한 이야기들 기대해 봅니다.
소라 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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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9:07:00 |
| | 혜진님을 이곳에서 만나니 더욱 새롭습니다. 혜진님 덕분에 저희들도 이것저것 좋은 정보도 얻고 흘려듣는 공부도 하고 그러는 것, 아시죠? ㅎㅎㅎ 함께 화이팅해요. 이번 테이블 러너 정말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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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8:48:00 |
| 시작부터 화려하네요~
저 벽에 걸린 것은 얼마나 걸렸을까 하고 계산부터 하는~~~ ㅎㅎㅎ
앞으로 계속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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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9:20:00 |
| | Yong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대는 마시고 그냥 놀러 오셨으면 좋겠는데요 ^^ 별로 새로운 것은없을 거예요 ㅠㅠ 벽에 걸린 론스타 말씀이신지...미국 퀼트샵 클래스에서 만든 것인데 퀼팅이 잘 보이지 않지만 재봉틀로 프리모션 한 거예요. 지금은 조금 좋은 머신을 구비했지만 브라더 미싱으로 저 작업하고 봉틀이가 수명을 다했답니다 ㅎㅎㅎ 머신퀼트에 미쳐서 한달 반 정도 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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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9:20:00 |
| 안녕하세요... 진짜 저도 LA살고 싶네요... 저도 얼마전 퀼트의 매력에 빠진 일인이거든요... 너무 축하드리고요. 좋은작품 보러 자주 구경올게요~~~
선생님께서 이렇게 맡겼을때는 분명 이유가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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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pm 9:34:00 |
| 미씨 칼럼에는 이런 힘이 있군요. 뭔가 정말 화이팅 해야 할 것만 같은 보이지 않은 부담감을 가지게 만드는. ㅎㅎㅎ최근에 캐서롤 캐리어 올려주신 분이시죠? 정말 필요한 소품을 잘 만드셨다고 생각했어요. 이곳에도 그런 아이디어 많이 공유해 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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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am 10:56:00 |
| 쌤 추카추카!!
손재주 완전 꽝에다 시간 마저 없는 저였지만, 늘 바느질 배우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직장인들을 위한
주중 클래스 오픈하셔서 기초 실꿰는것 부터 가르쳐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어요. 배움의 시간이 벌써 2년 넘었지만 늘 기초반에서 혼자 헤매는 듯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작품 하나씩 완성해 가면서 놀랍게 발전한 제 솜씨에 제가 반하게도 됩니다. 같이 하는 분들 모두 감사하고 늘 친절히 가르쳐 주시는 쌤 감사한데, 이렇게 컬럼을 여시게 되니, 저같은 분들이 더많이 바느질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잘조잘 양념같은... 맛깔나는 귀한 설명들 더 많이 기대하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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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pm 8:38:00 |
| | 아마도...미라님...?? ㅎㅎㅎ 어머나, 저희의 만남이 벌써 2년이 넘었군요. 사실 제가 실제 모임에서는 디테일이 좀 떨어지는데요(^^), 하도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게 많아서요. 빠뜨렸던 설명들이 여기서 다~~~ 해 볼까 합니다. 직장 생활 하시느라 곤하실텐데 그래도 실 바늘 들고 오시는 모습이 언제나 감사하고 그 열정에 제가 도전 받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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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pm 2:25:00 |
| 설아 선생님~ 축하 드려요~
퀼트 가든에 언제 이런 변화가 있었는지요.
선생님의 손솜씨와 맛깔나는 글솜씨가 자주 놀러 오게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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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pm 8:39:00 |
| | 아, 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수다방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ㅎㅎㅎ 꼭 한번 뵙고 인사도 드리고 가르침도 받고 싶은데...제가 이쪽 동네에서 잘 벗어나지를 못하네요. 언제나 환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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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pm 6:52:00 |
| 축하 드립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많은작품들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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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pm 8:41:00 |
| | 솜씨 좋으신 또 한 분의 전문가 선생님도 이렇게 방문을 해 주셔서...감사드려요!! 돌아다니고 도와드리고 상관하느라고 저는 정작 제 작품이 별로 없어요. 이런 핑계로 부족함을 가리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ㅎㅎㅎ 작품 기대는 마시고 그냥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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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am 5:27:00 |
| 작년부터 시작한 퀼트 초보입니다.
작품 항상 보고 블러그도 방문해서 봐오고 있었네요.
앞으로도 여러 가르침 받을 생각하니 반가워요.
저는 동부(뉴저지)에서 살아서 뵐 기회는 어려울듯하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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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pm 5:01:00 |
| Kyeong-Nye님, 반갑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하셨으면 초보는 아니신데요..^^
블로그에서 그동안 뵈었던 분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블로그에서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더욱 자주 뵈어요. 만드신 작품도 좀 보여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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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pm 6:22:00 |
| 축하드려요~~ 그리고 같이 하는 분들이 많은게 부럽습니다..ㅎ
저도 퀼트할때는 딴짓하느라 제것은 별로 하지를 못해요 ㅋㅋ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그런데 언제 이벤트를 하셨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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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pm 10:34:00 |
| | In Kim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LA라는 지역의 잇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또 지나가고 떠나가시는 분이 많은 곳도 이곳 입니다. ㅠㅠ 이벤트는...Phoebe 선생님이 새단장 이벤트로 하셨어요. 안타깝지만 다음번에는 기회를 잡아보셔요.^^ 저도 재미있는 걸로 한번 올려 볼 생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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