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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pm 9:14:00 |
| 맛있겠어요...
송편도 이쁘고 수확하신 과실 사진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재료도 다 있는데 내일은 찹쌀가루 부쳐서 해 먹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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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pm 1:27:00 |
| 요리하시기에도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실텐데, 가드닝도 열심히 하시나봐요....
부지런도 하셔라...전 집안의 몇 안되는 화초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어 하는데...*^^*
사진으로도 과일들이 건강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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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pm 11:21:00 |
| 감기로 고생하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화님과 희수님의 따뜻한 글에 기운이 납니다.
전 게으른펀이라 감기와 좀 친한것 같아요.
보내주신 성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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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pm 3:33:00 |
| | 꼭 한번 먹고싶은 음식이네요 한 번 트라이 하겠습니다. 송편도 이렇게 놓으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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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9 pm 8:15:00 |
| 호박을 눈썹모양으로 잘라 요리에 쓰다니..너무 재미나요..ㅋㅋ
땡스기빙 잘 보내셨는지요..
이런 명절이면 님처럼 음식이 예술이신 분들이 더 분주해지고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이번엔 어떤 아름다운 요리를 해내셨을지 궁금해 지는데요~^^
요리솜씨가 없는 저로서는 이런 아름다운 음식을 만들어 내는 분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요리를 사진으로라도 감상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규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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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pm 8:09:00 |
| 미경님, 답글이 많이 늦었죠. 맛있게 만들어 예쁘게 드시길...
감사합니다.
켈리님, 좋은실력 함께 공유할수있게 하시느라 늘 바쁘실텐데
부족한 저의방 찾아서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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