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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pm 5:23:00 |
| 우와 넘 맟있어 보이네여..
백김치..진짜 시원해 보이네여..
아~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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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pm 8:16:00 |
| 영김님, 가까이 계신다면 나눠주고싶네요.
한번 시도 하셔도 아주 잘 하실것 같아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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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am 2: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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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pm 12:24:00 |
| 최서윤님,
무우의 아삭함을 느끼기 위해 절이지 않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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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6 pm 9:31:00 |
| 함 선생님, 조앤의 홈매이드 맘마에 조앤이에요.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가끔 소식도 전하고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 무엇이 이렇게 바쁜지요.
백김치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도 꼭 해 볼께요.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조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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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am 10:41:00 |
| 음악 선생님!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며칠전 친정엄마랑 통화 했더니 김장했다고 하시던데
선샘도 김치를 올렸네요.
저 많이 먹고싶어요.
꼭만들어 선샘께 사진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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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pm 6:22:00 |
| 저희 친정집 황해도 사람입니다. 겨울에 할머니가 국수말이 해서 줬는데 임신했을때 그게 너무나 먹고싶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 넘 먹고 싶어요.
저도 이번주말에 한번 해먹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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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pm 8:22:00 |
| |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레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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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pm 8:06:00 |
| 조앤님,
바쁘신 와중에 정중한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연락 드릴께요.
재은아!!
잊지않고 선생님 기억해줘서 고마워.
연락 할께.
연수님, 정숙님,
맛있게 해 드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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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am 8:41:00 |
| 석ㅤㅁㅏㄲ지를 만들어야 겟어요. 당ㅈ장. 이렇게 담그는 것은 생각지 못행어여ㅛ.
사실 저는 김치를 사다 먹거든요.
석ㅤㅁㅏㄲ지는 쉼고 맛잇겟네요.
처음 들어왓는데 자주 이용해야 겟어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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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am 8: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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