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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pm 12:56:00 |
| 어쩜 음식을 이리 예술적으로 만들수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흑임자죽이 그나마 제일 따라하기 쉬운것같아 그거 한번 만들어 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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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pm 3:16:00 |
| | 혹시 감로빈의 더 자세한 레서피 주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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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pm 2:43:00 |
| 은하님!!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원님!!
밀가루3컵, 물1캅, 소금 약간. 반죽하여 화전처럼
동글 납작하게 모양내어 기름두른 팬에 구워냅니다.
귤 껍질, 생강, 대추, 밤을 얇게 채쳐 꿀에 재워 다익은 빵 위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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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am 8:46:00 |
| 음식도 예술이고, 사진도 예술이고... 멋진 솜씨가 부러워요 스텔라님.
해먹는건 꿈도 못꾸겠고, 어디서 사먹을수라도 있음 좋겠네요.
감로빈... 맛있을꺼 같아요. 맛 좀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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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pm 8:07:00 |
| | 와 ~~~ 익히 들어서 알고는있었는데.... 음식이 아니라 작품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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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pm 8:48:00 |
| | 어쩜~~ 장금이도 한수 배우고 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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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6:57:00 |
| 선생님, 어느 덧 2010년이에요. 작품 감상 잘 하고 엄두는 못 내고 갑니다.
그저 꽃주머니 하나, 입에 쏙 넣고 싶네요.
해피 뉴 이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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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pm 3:59:00 |
| | 와 너무 맛있겠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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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am 8: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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