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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am 11:56:00 |
| 어머.. 꼬막장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을것 같아요.
선셍님 고밉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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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pm 2:38:00 |
| | 이번주 손님 오기로 했는데..꼬막 비빔밥 괸찮은데요...상긋하니..봄도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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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pm 3:58:00 |
| | 에구... 우리 동네에는 꼬막 같은 거 구경도 못해요. 사진을 막 뜯어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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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pm 6: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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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pm 9:37:00 |
| 스텔라님 저도 같은양념제품을 구입해 꼬막장을 만들었는데
식구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TV에서 보니 스텔라님 음식처럼 외모도 기품이 있으세요.
계속 좋은음식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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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4 pm 5:32:00 |
| Jenny님(재은?)
네, 꼬막장을 짜지않게 하면 밥도둑 밑반찬이 되지요.
방문해 주셔서감사합니다
(혹, 재은이면 선생님이 곧 연락 할께).
SHARON 님
향끗한 봄내음 가득한 식탁이길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hn Soong Yi 님.
어딘지 모르지만 보내드리고 싶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ky Om님.
맛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모두들 맛잇다고 해요.(하하하..)
Jane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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