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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pm 6:25:00 |
| 함 선생님, 옆방에 있는 조앤이에요.
이런 삼계탕을 먹으면 죽어가던 사람도 번뜩 일어날 것 같아요!!
너무 맛있을 것 같은데 직접 끓여 먹는 것 보다는 누군가 끓여 주는 삼계탕이 더 더욱 좋을 것만 같은 기분은 왜 일까요? 올려 주신 보양삼계탕 사진 보며 군침만 잔뜩 흘리고 갑니다. 삼계탕의 기운이라도 받아갈께요. ^^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구요! 정성듬뿍 담긴 삼계탕 - 눈요기만 잔뜩 하고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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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1 pm 1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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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님!!!
정성가득 담아 삼계탕 한그릇 드리고 싶어요.
조앤님도 더운여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랍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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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pm 5:36:00 |
| 유난히 올여름은 더운것 같습니다.. 이보양식 울신랑 먹이고싶네요....
항상 늘 흔들림이 없이 열심이신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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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pm 8:46:00 |
| Michelle님!!!
더운날 남편께 보양탕 해 드리면 더위도 잊고 가족을위해 더욱 열심히 일 할것 같아요.
님 가정 항상 행복하길 바라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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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pm 5: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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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pm 9:04:00 |
| 순미님!!!
한국마켓에서 구입하였고
조금 큰 전복이 좋은데 없어서 꼬마전복을 구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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