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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am 11:04:00 |
| 함 선생님,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선생님의 정갈한 음식에 많은 것을 느끼고 가요. 저 어렸을 적 어머님께서 제사때면 항상 만들어 올리시던 산적과는 다르지만 선생님의 설하멱은 또 다른 느낌의 맛일거라는 생각에 머리속에서 맛을 음미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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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pm 12:09:00 |
| 조앤씨!!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조앤씨 정성담긴 칼럼 잘 보고 있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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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pm 12:54:00 |
|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꼭 해먹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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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pm 12:10:00 |
| 희영님!!
좀 번거롭지만 꼭 한번 해 보세요.
그냥구운고기보다 맛이 다르답니다.
그리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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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pm 4:14:00 |
| | 너무 맛있겠네요... 인사드립니다^^* 저쪽 끝방에 박혜리 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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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4 pm 3: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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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혜리님 와인클럽 관심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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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pm 5:18:00 |
| 성미님, 저 왔어요.어디부터 따라하기 해볼까 하다가 마침 배도 하나 남았고해서...
날씨가 따뜻해지니 뭐 좀 다른 거 없냐는 우리집 세 남자들. 어제 저녁 이건 못 보던거네 어쩌구 한마디씩.
생각 보다는 안 번거러웠어요. 그냥 한 번 구운 거 보다 훨씬 더 맛있게 모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쉬어가면서 잘 지내시고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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