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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pm 2:31:00 |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제가 첫번째군요.
너무나 배우고싶었던 플라워데코였는데,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해요.
한국에서도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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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2 pm 5:03:00 |
| 윤신혜님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올려 놓고 지금 다시 들어와 보니 글씨가 너무 흐리고 작네요. 이제 막 편집하는거 배워서 하느라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는데 이번건 좀 너무 안보여서 읽는데 고생하실거 같아요. 죄송한 마음이구요 다음엔 제대로 올려 볼께요~
신혜님, 아직은 너무 부실한 저의 컬럼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필요하고 활용하실수 있는 내용으로 자주 찾아뵐께요.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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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am 7:15:00 |
| 아고~ 깜찍하고 향긋하니, 올 봄에 꼭 만들어보고 싶은 선물이네요.
말린 꽃 포프리도 남대문에 팔겠죠?
주머니도 만들어서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수연님, 요즘 감기 유행인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남대문 가실때 같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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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pm 5:39:00 |
| | sooo cute! where can I get that round 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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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7 pm 6:12:00 |
| Phobe 님 안녕하세요~포비님이라면 예쁜 포프리주머니를 만드실수 있을거예요. 너무 기대되어요. 꽃 포프리 남대문시장에 팔구요 처음엔 향이 너무 진해서 자동차에는 안어울린다는 생각들었구요 또 한켠에 커피빈도 있었는데 향이 아주 은은하고 좋았어요. 아닌게아니라 여기 감기때문에 우리아이가 한 10일을 고생하고 오늘 일주일만에 유치원갔어요. 포비님도 감기 조심히시구요 우리아이 좀 더 회복되면 진짜로 남대문시장에 한번 뵈어요 제가 쪽지 보낼께요.
Eliz님 안녕하셨어요? 에구 어쪄죠, 그건 제가 한국에 머무르느라 이곳 남대문시장에서 구입한거예요. 만드는거 좋아하시면 여러가지 포프리들어갈수있는 주머니들 만들면 좋은데, 아님 마이클스에서 한번 보시면 웨딩 favor싸는 용도로 나온게 있을수도 있겠어요. 한국에 너무 예쁜 반제품이 많아서 한번 올려본것이거든요. Eliz님의 아이디어로 나름데로의 예쁜 포프리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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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am 10:52:00 |
| 딸이 있는데 신생아때 신었던 신발이 참 아까웠는데. 그걸로 신방 포프리 만들면 좋겠어요.
항상 컬럼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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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pm 1:26:00 |
| | ㅋㅋ 어쩜 저 앙증맞은 신발좀 봐요~ 너무 귀엽네요..한국에서도 이리 바삐 지내시는군요.저도 요즘 커피인형을 몇개만들어 군데군데두고 있어요..포프리같이 냄새가 진한건 울렁증이 있어서 자연향을 찾다가 옛날기억을 되살려 만드느라 고생했답니다.너무 이쁜 정보감사하구요 한국에서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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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pm 9:16:00 |
| kyong 님 안녕하세요~좋은 생각이시네요, 저는 그 생각은 못했는데 ..저도 우리 아이 신발 한켤레 남겨 놓고 있거든요. 차안에 두고 보려고 마음만 먹었지 실천을 아직 못하고 있었어요. 이번기회에 제가 좋아하는 커피향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부족한 저의 컬럼 항상 보고 계신다니 정말 감사드리구요 좀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 나아지는 컬럼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계속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에린님, 안녕하셨어요. 점점 바빠지시지요? 혹시 새컬럼 올리셨는지 빨리 가보고 싶네요.
저도 자연향이 좋아서 돌아가면 로즈메리를 좀 구입해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네~건강히 잘지내다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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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am 7:15:00 |
| 정말 이쁘네요.
신발이랑, 함이랑 좋아요.
만들수는 없을것 같지만, 아이디어에도 도움이 되네요.
마지막 주머니는 저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봄이 되면서 집에 포프리를 사서 놔두고 싶었는데요,
수연님 덕분에 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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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pm 5:29:00 |
| | 유미님 안녕하셨어요~아이디어에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요런 작은 소품들은 꼭 사지 않아도 글루건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작은 소재들로도 충분히 재활용하여 예쁘게 만드실수 있을거예요. 유미님의 말씀 많이 힘이 됩니다. 더욱 좋아지는 컬럼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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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pm 6:13:00 |
| 수연님 정말 예쁘고 만들어 보고 싶은 소품들이네요...
처음 댓글 달면서 특별히 제가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다름이 아니고 저희 교회의 여선교회에서 바자를 할 계획이거든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어요.
수연님의 소품들 아이디어를 빌리고 싶은데요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만약 가능하시다면 helenra@hot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바자가 끝나면 경과보고도 드릴게요.
이 포푸리 소품들은 현지인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혹시 어려우시더라도 너무 부담은 갖지 않으시면 좋겠구요.
예쁜 것들 구경하고 가니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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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am 6:11:00 |
| Helen님 안녕하세요! 좋은 일을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저의 소품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되셨다니 정말 반갑구요 얼마든지 제아이디어를 빌려가셔도 좋습니다. 단순한 작업이라 만들기도 쉬우실거예요. 필요하신게 뭔지 구체적으로 모르겠어요. 제가 메일 보낼께요. 헬렌님도 행복한 하루 맞이하세요~저의 컬럼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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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pm 10:55:00 |
| | thank you always for great ideas and tips....... love your new project every time.......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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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pm 7:42:00 |
| | 수연님 감사합니다. 자상하게 메일 보내주셔서 아주 유용하개 쓰일것 같아요. 따스하게 나누시는 마음씨때문에 감동 받았어요. 교회 바자가 성공하거든 다시 연락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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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am 8:16:00 |
| 진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처럼 응원을 보내 주시니 감사드리구요 더욱 분발해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헬렌님~ 별말씀을요, 부디 성과 있는 바자회되시길 바랍니다.
헬린님도 늘 건겅하시구 즐거운 날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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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am 8:51:00 |
| 에구 지나님 제가 이제야 보게되었네요, 이제 아이들 학교갈때가 되었는데 늦어서 도움이 안될수도 있을텐데 죄송한 마음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봅니다.
얼마 남지않은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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