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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pm 8:19:00 |
| 우와~~~ 일등 먼저 찍고 상세 읽기에 들어갑니다 :-)
글씨체며, 사진이며 그 사람이 보인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뭘 쓰든 뭘 이야기하든 쟈넷 셈이 그려지네요
네 풍성한 가을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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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pm 11:14:00 |
| 친절하고 자상한 동국씨, 역시 첫번째네요.
건강 잘 챙기고 시간되면 브룸피아에 들러서 커피한잔 해요. 사실 진짜 솜씨 있는 사람은 동국씨죠. 봉사만 하기에는 넘 아까운 재능이예요. 추석 잘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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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am 3:23:00 |
| 받은 사랑을 넘쳐 흐르게 하는것 같아 맘이 따뜻해집니다.
글을 읽다보니 선생님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참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겨울이 돌아왔는데 다시 만나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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