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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am 11:04:00 |
| 와우 넘 귀여워요
전 갠적으로 다섯번째 녀석이 젤 귀엽네요...
어쩜 이렇게 ....
능력되면 스므개쯤 만들어서 쭉 늘어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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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pm 12:35:00 |
| 할롱,,,, 얼마전 미스틱피자먹고 왔어요,,,님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ㅋㅋㅋ
우리 동부모임 한번해요,,,,뉴욕에서 하면 저야 쌩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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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pm 2:08:00 |
| 은정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다섯번째 인형이라함은 양쪽머리에 밤송이 하나씩 얹은녀석말이죠^^
이 인형은 치마를 층층이 만든다고 손 꽤 썼던 인형이네요^^
그나저나 스무개쯤 만드실려면 달밤은 꼬박 세여야 될듯 ㅋㅋ
시간되시면 하나씩 천천히.....그러면 어느샌간 은정님만의 꼬마인형들이 장식장에 귀엽게 앉아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keun 님 할롱^^
미스틱피자...맛있나요? 아~~피자 먹고싶네....도미노 피자라도 시켜먹을까나....
피자 드실때 제 생각까정 해주셨다니...크헉~~감사함다^^
동부모임 저도 하고싶어요^^
언제 한번 우리 추진해 볼까요?
올 가을엔 꼭 한번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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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pm 4:13:00 |
| 혜숙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꼬마인형들이 잔뜩 있네요..^^
너무 귀엽고 앙증 맞아요..저도 꼭 도전해봐야겠어요..참..아래 꼬마인형 패키지가 있었는데 벌써 종료되었다니 너무 아쉬워요..혹시 여분이라도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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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pm 7:35:00 |
| younji 님 안녕하세요^^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꼬마인형만들때가 더 좋답니다.
빨리 완성되지....쩜 구엽지....키 크고 늘씬한 드레스 인형도 이쁘지만 꼬마인형들 만들땐 기분이 더 좋아져요 ㅋㅋ
참 쪽지 보내드렸어요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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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pm 5:05:00 |
| | 헤헤헤,,,,sue님 사시는 커네티컷 갔다왔다는 의미였는데,,,거기는 tax가 13%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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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pm 7:26:00 |
| 아~~미스틱피자가 커네티컷에 있어요? 난 왜 모를까...--
피자라면 도미노가 최곤줄 알고 먹어대서리...ㅋㅋ
근데 여기 택스6푸론데요?
레스토랑도 같은데?
이상타....
암튼 나중에 피자한판 땡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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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9 pm 1:25:00 |
| 바늘 꼽을때 마다 반겨주는 귀여운 꼬마랑 함께하는 바느질 심심치 않겠는걸요?
이렇게 모두 모여 있으니 더 다정해보이고 행복해보입니다.
언제나 혜숙님 인형을 보고 있노라먄 행복한 미소짓게 된답니다.
오늘도 넘넘 예쁜 꼬마가 보낸 환한 미소담고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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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pm 4:55:00 |
| 은주님~~~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다 만들면 사진 올릴께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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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pm 1:16:00 |
| 안녕하세여~ 넘 예쁜 인형을 보고 인사를 안드릴 수가 없네요~^^*
정말 넘 앙증맞은 인형이예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데요.. 혹시나 모임이 만들어지면 저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쥔장님.. 꼬마 인형 완제품 판매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쪽지 보내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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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pm 7:07:00 |
| HEA JUNG 님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꾸~~뻑
뉴저지에 사신다니 넘 반가워요^^
모임이 만들어지면 꼭 오세요^^
그리고 쪽지 보내드렸어요
확인해 주세요~~감사하구요
자주 놀러오시고 이쁜 댓글많이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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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pm 1:39:00 |
| 정말 오랬만에 미씨에 들어와 봤네요 들어와 보니 이렇게 혜숙님 컬럼에 인형들이 뺴꼼히 올라와 있고 소품들로 다양하게 만드신 생일 선물하고 핀쿠션 넘 맘에 드네요 넘 이뻐요 동부에 사시나봐요 동부 날씨는 어떤지요?
제가 사는 곳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하긴 하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낮네는 했빛땜에 덥고 눈이 따갑답니다 .요새 전 신랑과 함께 생각할 일이 넘 많아서 그리고 준비 할것도 좀 있어서 좀 바쁘게 지냈답니다
혜숙님의 인형들 잘 보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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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pm 7:54:00 |
| | 혜숙님! 넘 넘 귀여워요. 정말 손재주가 남다르세요. 전 눈요기만 잔뜩하고 갑니당. 본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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