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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pm 8:59:00 |
| 기다리던 인형들이 자주 올라오니까 넘 좋아요~~
부티가 자르르 흐르는 스타일 맞는것 같아요
섬세하게 손길이 간듯한 상의도 속옷까지 레이스로 입혀주신 센스도 훌륭하세요
어쩜 머리가 한 올도 안 헝크러지고 이렇게 반듯하게 하셨는지 초보인 저로써는 많이 부러워요
정말 정말 정성 가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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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am 6:12:00 |
| 은미님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인형을 꾸준히 올려야지 생각은 하면서도...애키우랴 여기저기 발런티어 또 개인적인일등으로 바쁘다보니 인형올리는게 자꾸 늦어지네요.그래도 작년에 달랑 한개 올린거에 비하면 훨씬 좋아졌죠?ㅋㅋ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머리는 약간 웨이브진 머리스타일이라 매끈하게 잘 땋아진거 같아요..
삐져나온건 가차없이 가위로 싹뚝~
인형만드시가다 궁금한점 계시면 언제든지 쪽지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은미님의 인형도 보고싶어요..
컬럼 답글로 남겨주세요 궁금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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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pm 5:05:00 |
| 헤숙님, 오늘도 멋진(아니 성숙한 여인 이라고 하셨죠? 오늘은) 여인을 보며 저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곱께 땋아 내린 머리며,속옷에, 마감처리 한 웃옷 까지 입었으니 진짜 여인이네요..
너무나 우와하고 예뻐요. 시간을 더 많이 할해 하셨을 것 같네요.'
이방에 오면 인형이랑 놀던 옛날로 잠깐씩 돌아 가곤 하는데 .. 오늘도...
혜숙님도 좋은 봄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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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1 am 7:24:00 |
| 은주님~~안녕하세요^^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무슨 삘이 꽂혔는지 상의를 저렇게 만들었어요...--
근데 이게 만들수록 재미가 있더라구요 ㅋㅋ
담에 또 한번 만들어볼까 해요...이번에 만들때 생긴 문제점들도 보완해 가면서요....
은주님의 좋은 규방공예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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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pm 5:53:00 |
| 성숙하고~ 우아하고~~
너무 예뻐요~~
거기다 웃옷까지~~
작게 만들수록 더 까다롭고 힘들텐데~
감탄에 감탄입니다. ^^*
저도 요즘 반팔을 입고 다닙니다. 겉옷 하나 걸쳐입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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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pm 6:30:00 |
| 여긴 요즘 좀 쌀쌀한데...뉴저지가 날씨가 좀 더 좋더라구요^^
항상 너무 칭찬만 해주시니 몸둘바를...^^
로사님도 만드신거 올려주세요.
저도 구경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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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am 12:27:00 |
| 혜숙씨 인형 넘 이뻐요~~공식 싸이트라 말끝을 좀 늘립니다. ㅋㅋ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는 군요..오랜만에 이쁜 인형들 보며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메일 주소 좀 알려 주셔요~~kssong91@sdm.go.kr
보고싶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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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pm 7:12:00 |
| 엄머 이게 누구야..
반갑당~~~근데 얼굴에서 광채? 흑 부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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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pm 12:17:00 |
| 언니 잘 지내죠?
말끝 잘라도 되요 ㅋㅋ
요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고 하던데.....다들 부럽다고 난리^^
제가 메일 보낼께요~~연락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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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pm 5:43:00 |
| 오랜만에 와 보니 칼럼들이 있어서 반갑네요
청담동 며느리 룩이 부럽지 않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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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am 9:02:00 |
| 정은님~~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만나뵌적은 없지만 항상 제 컬럼을 사랑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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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pm 7:11:00 |
| | 저 검은 블라우스 정말 내가 입고싶은데...어찌 안될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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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am 9:03:00 |
| | 오늘 언니 보라색 블라우스도 충분히 이뻤거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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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am 12:25:00 |
| | 너무 이뻐요! 처음 보고 이어서 함 시도 해 볼려고 하는데...좋은 정보 감사해요. 작은것부터 시작해 볼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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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pm 8:23:00 |
| yunsun jang님 안녕하세요~
칭찬해 주시니 감사해요.
제가 요즘 바빠서 컬럼을 못썼는데 조만간 새로운 인형을 또 올릴게요^^
쉬운거 먼저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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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am 12:44:00 |
| | 까악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너무 예뻐요. 카페 들어오면 항상 이곳부터 찾는데...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사실 저는 바느질과 안친해요. 오죽 했으면 학교 다닐때도 매점에서 빵 사주고 대신 친구한테 부탁했을까요~결혼해서도 랑군이 양말 (울 랑군은 앞이 아니라 복숭아뼈 있는 곳이 헤어져요.)꿰매 달라 해도 몰래 몰래 버려요. ㅠㅠ 그런데 이 방만 들어오면 만들고 싶다는... 하지만 실력이 안되어 눈팅만 하네요. 암튼 너무 너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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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pm 6:27:00 |
| eunhyoung kim 님 안녕하세요^^
요즘 저도 계속 인형을 만들고는 있는데 시댁식구들 오시고...애들 방학이고...하니 컬럼을 쓸수가 없었네요.
농땡이 부리고 있는데도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뭐....인형만 만들지...딴거 고치는건 잘 ...안 한다는...뭐^^그런...
이제 애들도 방학이 끝나가니 조금씩 올려야 될거 같아요^^
잘 지내시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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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pm 7:59:00 |
| | 속옷 입은 인형은 첨이예요. 어떻게^^ 정성 그 자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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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6 pm 2:14:00 |
| 속옷 입은 인형 만들면 참 이쁘기는 한데 손이 넘 많이 가서요...자주 만들진 못하네요^^
담엔 치마도 벗길수 있는 걸로다 만들려고 하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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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pm 5:49:00 |
| | 안녕하세요 저도 커네티컷에 살고 있는데요 혹시 클래스 아직도 하고 계신가 해서요 위치가 어딘지요?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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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pm 8:22:00 |
| | 저는 뉴저지에서 강의 하시면수강 신청 할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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