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3-10 pm 2:57:00 |
| 와우 대박 이런거 학원다니시며 배우신건가요? 진짜 허거걱 너무 예뻐요.
대단하시네요. |
|
|
|
|
 |
2016-03-11 am 9:31:00 |
| jiyoun님 안녕하세요
칭찬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
학원서 배운건 아니고 틈틈히 독학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블로그 구경하면서 아이디어도 얻고..
이렇게 10년 정도 틈틈히 만들었어요 ㅎㅎ
제가 어릴때부터(10살정도) 천으로 가방 만들고 그랬었어요..ㅎㅎ
첨에 만든인형은 정말 못봐줄정도였는데 ...ㅎㅎ...열정만큼은 그때가 젤 컸던거 같아요.
한국 포털싸이트에 인형만들기라고 치시면 여러종류의 인형이 나온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나중에 또 놀러오세요~ |
|
|
|
|
2016-03-10 pm 9:18:00 |
| | 진짜 정성이 많이 드러간 인형이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고향 향수를 듬뿍 담아가지고... |
|
|
|
|
|
2016-03-11 am 9:34:00 |
| Priscilla님 반가워요~
한복인형은 딴 종류의 제가만드는 인형에 비해서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드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만들어놓으면 더 애착이 가는거 같기도 하고....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한복"이라서 더 이쁜거 같기도하고 그래요.
얼마전 한국다녀갔을때 기성복으로 된 한복들이 넘 이쁘더라구요..
나름 아이디어도 많이 얻어왔는데...한복 만드는게 너무 손이많이 가는지라...언제 만들진 아직...ㅎㅎ
들러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또 놀러오세요~ |
|
|
|
|
2016-03-11 am 5:36:00 |
| 넘 넘 이쁜 당의 인형이네요~**
치마단의 금박도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부치셨는지요? ...
몇년전에 뉴저지에서 배울 기회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넘 아쉬워요~
예쁜 인형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2016-03-11 am 9:39:00 |
| 은미님 반가워요~~잘 지내시죠?
뉴저지에 사시나 보네요
몇년전에 문화원 클래스와 개인클래스를 했었는데...저희집에서 왕복4시간 거리라 참 힘이 들었어요...
그래도 그때 같이 인형만드시던 분들이 항상 그립긴해요.
언제 기회가 되면 또 한번 하고 싶은맘 굴뚝이랍니다.
그때 꼭 뵈어요^^
금박붙이는게쉽지가 않아요...ㅠㅠ 잘못하면 엉겨붙고 눌고...이게 마지막 남은 금박이라 실수하면 다시 구할수도 없고...덜덜 떨면서 작업했던기억이 있어요 ㅎㅎ
요즘 날씨 넘 좋던데 꽃샘추위?오기전에 맘껏 누리세요^^
|
|
|
|
|
2016-03-14 pm 1:42:00 |
|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정말 너무 이쁘고 우아해요. 어쩜 저렇게 천이 부드럽고 힘있게 입체적인지
너무 솜씨가 좋으시네요. 한명한명 탄생할때마다 자식일거 같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 |
|
|
|
|
|
2016-03-14 pm 7:37:00 |
| Jong Kim 님 안녕하세요
제가 한~~~참을 쉬었어요 ㅎㅎ
칭찬해 주시니 감사해요 한복은 정말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완성하면 뿌듯~한 기분이 여느인형보다 많은거같아요
한명한명 애착이 가긴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발레인형이 젤 이쁜거같아요^^
자주 들러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
|
|
|
2016-03-21 pm 8:49:00 |
| |
|
|
|
|
2016-03-22 am 9:15:00 |
| Ja Yi 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웨스턴 스타일의 드레스가 러블리러블리한게 있긴한데 한복인형만의 우아한멋이 또 있는거 같아요.^^
|
|
|
|
|
2016-03-21 pm 8:54:00 |
| | 정말 오랜만에 미씨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반가운글 보내요 ^^ 한복 인형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요 가족인형 만들어 주셨잖아요 ^^ |
|
|
|
|
|
2016-03-22 am 9:18:00 |
| seong kyung cho 안녕하세요.
벌써 5년전의 일인거 같아요 ^^세월참 빨라요 그쵸?
그때 그 공주님은 벌써 1학년쯤 되었겠네요?
저도 그때 그 한복 가족인형 만들면서 우리가족도 만들어야지...생각했는데 아직도 못만들고 있어요 ㅎㅎ
아마 계속 못만들듯요 ㅎㅎ
오래만에 연락들으니 참 반가워요.
자주 들러주세요~~ |
|
|
|
|
2016-03-23 pm 3:35:00 |
| 단아하고 품위 있는 당의 입니다
이쁘고 우아하고 좋읍니다
한복을 참 좋아 하거든요 |
|
|
|
|
|
2016-03-24 am 9:00:00 |
| soncha lee님 안녕하세요
당의가 만들긴 손이 너무 많이 가긴 한데 만들어놓으면 (좀 잘 못만들어도 ㅎㅎ) 아름다운 멋이 있는거 같아요.
칭찬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저도 한복을 좋아하구요...한국에 가니 계량한복이 넘 이쁘더라구요.
생활한복이 더 가까운 표현이겠네요...거의 일반옷같은데 어디선가 모르게 한복느낌이 나는...
그런데 너무 비싸더 라구요 ㅎㅎ
그래서 사오지 못했는데 좀 아쉬운감이 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
|
|
|
|
2016-03-31 pm 1:47:00 |
| | 어머...넘 예뻐요....전 미국온지3개월된 초짜 미씨인데요...지금 중부 시골 마을에서 살아요...너무심심하고 한국마트 한번 갈려면 두시간이고 ...바느질해볼려고 들어왔다..눈이 호강하고 가네요...넘 예뻐요...근데 저 눈 그리는펜은 어디서 사신거에요???천에 번지지 않나요??? 눈이 참 매력적이네요...저도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그러면 한국 그리운 마음도 좀 들하겠지요???요즘 한국가고 싶네요...온지 얼마되지도 안았는데요.. |
|
|
|
|
|
2016-04-04 am 7:48:00 |
| 주현님 안녕하세요~
미국오신지 얼마 안 되셨네요^^ 저도 첨 미국올때 미시간 조그만 학교 마을로 갔었는데 나름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요. 주현님도 새로운 미국생활에서 재미있는 시간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눈 그리는 펜은 joann 가시면 퀼트 용품파는데 pigma pen이라고있어요
굵기는 0.05 사셔야 되요...이게 천에 번지지도 않고 좋아요...근데 한번 그리면 지워지지 않는다는..ㅠㅠ
그래서 얼굴 그릴때 지금도 덜덜 떨어요 ㅎㅎ
joann이 근처에 있음 놀러가 보세요
만드는거 좋아하시면 아주 재미있는 곳이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
|
|
|
|
2016-04-03 am 10:27:00 |
| 한복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작은 사이즈로 예쁘게 만드셨네요.
품위가 있어 보입니다. ^^ |
|
|
|
|
|
2016-04-04 am 7:50:00 |
| 안녕하세요 Youm, Yong 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뉴저지 한번 가야되는데 멀지 않아도 가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요즘도 작품활동 많이 하시죠?
그때 저희애들이 받은 모자 보면 가끔씩 님이 생각났었어요
이제 커버려서 잘 못쓴답니다 ㅎㅎ
자주 연락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
|
|
2016-04-11 am 3:37:00 |
| 너무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한복 치마 무늬가 넘 아름다워요.
완성하려면 진짜 손이 많이 갈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
|
|
|
2016-04-18 am 6:09:00 |
| Mina님 안녕하세요
칭찬해 주시니 아침부터 기분이좋네요^^
한복천 고를때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한복천 자체로도 넘 무늬들이 이뻐서 만들어 놓으면 제가 생각했을때보다 더 이쁠때가 많은거 같아요 ㅎㅎ
한국가서 한복천 고를때도 이쁜 무늬가 얼마나 많던지.....
한복인형은 특히 일반 드레스 인형보다 손이 많이 가긴해요...상의 깃만들기....고름만들기...특히 당의는 정말 성격테스트 할때가 많아요 ㅎㅎ
한복은 정말 몇년만에 한번씩 만드는거 같아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2016-04-27 am 3:49:00 |
| 안녕하세요.
이제 막 시작한 왕초보인데 혹시 뉴욕에 퀼트모임방 이나 정보를 공품유할수있는 사이트를 알고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작은 소품 만들기에 관심이 있어서요. |
|
|
|
|
|
2016-05-12 am 5:38:00 |
| 안녕하세요 isabel yun님
글을 제가 넘 늦게 읽었네요.^^;
제가 뉴욕정보는 잘 몰라서 답변을 드리기가 ...
바느질/홈패션방에 가셔서 물어보시면 더 쉽지 않을까 생각되요.
도움 못되어 드려서 죄송해요 ㅜㅜ |
|
|
|
|
2016-05-03 pm 5:42:00 |
| | "DAN Ah" HAP ni da... ~~~~(So lovely~~~~~) |
|
|
|
|
|
2016-05-12 am 5:40:00 |
| vicky cho nim
Kamsa Hap ni da!!
순간 애들이 또 잘못 댓글 단줄 알았어요 ㅎㅎ
가끔씩 ssssssssssssbqqqqqqqoddddddd이런 글들 달리거든요..
어느순간 엄마들이 싹 지운다는 ㅎㅎ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
|
|
|
|
2017-05-15 pm 12:01: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