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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pm 8:41:00 |
| 안녕하세요^^
1번답 Flu는 ---> influenza의 약자로 독감이라는 뜻
2번답은 Gmo가 아닌 야채나 과일은 컨벤션 제품일경우 4로 시작하고 유기농제품은 9로 시작합니다.
3번 유기농을 먹어야하는 이유는 당연히 첫번째로 우리몸을 위해서!! 이미 많은 GMO에 노출된 우리 몸과 마음을 달래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또 지금 자라는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를 위해입니다. 둘째는 소농부들이 유기농재배하는것에 돕고 힘을주어 몬산토사같은 유전자변형물질을 막무가내로 만드는 대기업에 지지않고 버텨내어 결국 시간이흘러 유기농의 값이 지금의 컨벤션제품같이 좀 저렴해지는 그날이 오도록 돕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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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pm 9:09:00 |
| | ㅜㅜ 슬프다......ㄴ ㅠ ㅈ ㅓ ㅈ ㅣ ㅇ 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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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pm 10:26:00 |
| | 조앤님 컬럼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많이 아파봤고 우리 가족 유기농으로 바꾸고 많이 건강해졌기에 강력 추천하고요. 제대로된 요리를 하나도 안하고 살던 제가 작년 7월달에 유기농으로 먹거리 바꾸고 요리라는걸 시작하면서 넘넘 스트레스 받아서 11월즈음에는 스트레스로 하루 걸러 울면서 보냈는데요. 그 시기를 지나니까 많이 익숙해지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혹 저같은분 계시면 힘내시라고요. 처음이 힘들어도 유기농과 non-GMO 음식으로 바꾸는 일은 정말 정말 잘 하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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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12:58:00 |
| 내일당장 굴 사러 홀푸드갈꺼에요... 제가 얼마나 기다리던 굴소스 레서피인데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젤루 먼저 굴소스 만드는 레서피 올려달라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 저 때문에 손 많이 다치신거 같아 죄송합니다. 가까이라도 살면 제가 조수 역할이라도 할수있을텐데,, 너무 멀리 사네요... -.-
감사하다는 말만으론 턱없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열심히 조앤님 레서피대로 건강한 쿠킹하는걸루 일단은 보답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빨리 굴소스 만들고 싶어서 다리만 동동 굴려요... ^^*... 지금 새벽이라서요.. 다치신거 빨리 낳게해달라고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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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1:00:00 |
| | 꼭 이러죠, 제가,, 두번 댓글다는거요,,, 하나를 꼭 빼먹네요..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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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5:25:00 |
| 답변 입니다~ ^^
1. PLU -- > Price Look Up Code
2. 야채,과일일 경우 유기농은 9, 유기농이 아닌것은 4로 시작합니다.
3. 유기농을 먹음으로써 몸이 건강해지기 위함이지요 ^^ 조앤님 말씀에 따르면 병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몬산토 같은 괴물기업이 사라지는 날을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지구를 위해서.
조앤님 수고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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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5:58:00 |
| I think -
1-Price look up
2-organic start with 9,non organic is 4.
3-Eating organic food is making your mind and body healthy
but i live in new y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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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6:03:00 |
| 우와~!! 집에있는 굴소스... 갖다 버려야겠군요...
근데 저희동네에는 냉동 굴만 파는데....ㅡㅡ
그리고 뉴저지에 사시는 분들~~왕~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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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6:17:00 |
| 칼럼을 통해서 요리도 배우고 또한 여러가지 유익함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마워요 조앤님~~
글고 저도 뉴저지 사는데요...담에 뵈면 꼭 인사 할께요. 미씨에서 잘 보고 있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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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6:34:00 |
| 1번 Price look Up CODE
2번 유기농은 9번 아닌 과일등은 4번 으로 시작합니다
3번 우리의 건강 아이들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모두가 동참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싸고 맛있고 편하단 유혹에 빠지지 말고 이겨내야죠
첨가물이 몸에 쌓여 10년 20년후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두렵네요
위의 어떤님 말씀대로 유기농 제품 부지런히 먹고 팔아주어 유통과정도 원활해지고 유기농 기업이
잘되어서 가격도 합리적으로 싸졌으면 하는 소망이네요
조앤님 감사드려요 이런기회에 다시한번 불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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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7:32:00 |
| 매번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조엔님 칼럼은 몸뿐 아니라 마음도 생생해지는 글들로 가득합니다.
일때문에 아기한테 이것저것 못해주는거 많아 늘 죄인처럼 지내는데, 주말에 굴소스 만들어 브로콜리 나물 해줘봐야겠어요. 굴소스는 좋아하는데 MSG가득한 시중에 파는 굴소스는 찝찝해서 안쓰게 되던데, 이렇게 레서피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여기서 질문 시작 -
1. 15개월 아기인데 굴소스 만들어서 음식 해 먹여도 되겠지요?
2. 홀푸드가면 Conventinally grown이라고 되어있는 야채들이 있던데 이것들은 전통적 방법으로 재배 했다는 상품들인가요? 그럼 안심하고 살 수 있을까요?
조엔님, 건강하셔서 우리들에게 그 싱싱함 계속 나눠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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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8:24:00 |
| 먼저 귀한 굴소스 레서피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레서피 이전의 조안님의 아련한 생각과 배려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조안님께 배운대로라면
1번- Price Look Up Code
2번- 유기농은 9로 시작, 아닌 과일등은 4로 시작
3번-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을 파괘한 식품들은 결국 자연과 환경을 파괴할 뿐 아니라 그 자연속의 인간의 건강도 파괴하기 때문이지요. 당장의 이익보다는 더 멀리 내 가족의 건강과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때 이기적인 기업들이 아닌 친환경적인 소규모의 기업들도 살리게되는 소비자 파워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조금은 아니 어쩌면 많이 부담이 되는 일이지만 하나씩 실천해 간다면 내 가정의 밥상이 건강식으로 바뀌고 소비와 생산 유통까지 인간을 생각하는,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들로 바뀌어 가길 소원하며 유기농 제품 부지런히 먹고 팔아주어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언젠간 유기농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오는 날이 내 아이들의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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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11:01:00 |
| ^^
역시 조앤님~
바쁘실텐데 이벤트까지 기획하시고..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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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11:49:00 |
| 이렇게 좋은 레시피에, 다른분에 대한 세심한 배려까지..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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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am 11:58:00 |
| | 2월까지만 해도 뉴저지 살았었는데 지금은 뉴욕시에 살고 있어서 조앤님의 정성가득한 굴소스맛을 못보겠군요 넘 안타까워요. 하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레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홈메이드 유기농 굴소스 만들어서 더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하렵니다. 그리고 굴소스레서피에 앞서 올려주신 글 잘 읽었어요.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많은 조앤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비싼 유기농을 구입하는게 쉽지 않은 엄마 중 한명이지만 저는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로 했어요. 멀리 있는 홀푸드 찾아가서 7개월 된 아기데리고 쇼핑하는것도 쉽지 않았고 유기농만 먹어야 한다고 유별나게 구는 것 같아 처음엔 남편에게도 미안했는데 이젠 남편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제 진심을 알아주니 너무 좋아요. 좀 힘들지만 싱싱한 재료로 집에서 직접 땀흘려 요리하고 온가족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지 몰라요. 모든게 조앤님 덕분입니다. 정말 훌륭한 일 하고 계시는거예요. 지금처럼 좋은 요리법 많이 올려주시고 지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참, 예전 글 보니까 오프라인 모임도 있던데 이젠 안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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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pm 1:35:00 |
| 너무 웃겨요~~조앤님 음식 솜씨랑 글 솜씨만 있으신 줄 알았는데 유머랑 재치도 있으시네요
어제 들어왔을때 작업중이라고 떠서 오늘 들어 왔는데 이런 깜짝 이벤트가 있을 줄을 생각 못했네요
정말 가족들이 협조 해 주지 않으면 유기농 유기농 노래 부르는게 유별나게 느껴질 거에요
저는 시어머니랑 살아서 조앤님 칼럼 보고 냉장고에 있는 감자니 양파 이런것들 버리는데 눈치좀 봤거든요.
한번은 유기농 감자 사와서 이거 유기농이라서 그런지 포실포실하고 더 연하고 맛있는것 같다고 했더니 우리 시어머니 왈 다른것도 다 포실포실하다 하시는데 정말 미국와서 포실포실한 감자 먹어보질 못했거든요
좀 유기농 유기농 하니까 탐탁지 않으셨나봐요.하지만 한번 한 결심 아직 모든 재료를 유기농으로 바꾸말한 형편은 못되지만 일단 조앤님이 꼭 유기농으로 사야 하는 목록은 실천 할라고 해요.
굴소스.....흐미.........과정을 간단한 듯 싶은데 선뜻 용기는 나지 않네요.저희집은 굴소스를 잘 이용하지 않거든요.만약 조 만큼만 주신다면 감사히 먹을텐데......엘에이는 너무 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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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pm 4:08:00 |
| 굴도 유기농이 있군요..암튼 food Inc.를 보고 난 후, 유기농에 대한 절실함을 매일 느끼는 아짐입니다.
조앤님은 음식과 글 솜씨가 타고나신 센스쟁이세요. 인터넷을 통해 님의 솜씨를 무상으로 공급받는 저희는 복이있는 사람들이에요..ㅎㅎ
늘 시판 굴소스를 사놓고도 염려시러워 조금 먹고 버리곤 했는게(이거이 상하는 일이 절대로 없다는...) 아주 반가운 레시피를 보고 조앤님으로 부터 어머니날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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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pm 4:35:00 |
| 조앤님...조앤님 글을 읽고 있는데 감동이 물컹 몰려옵니다.
부지런하고 솜씨만 좋으신 것이 아니라 마음도 참 따뜻하시고 사랑도 많으신 분이시군요... 소중한 레서피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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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pm 4:58:00 |
| 조앤님 덕분에 매일매일 많은걸 배웁니다.
가족들 건강 책임지는, 그런 주부가 되어야겠어요.
지금이라도 조앤님을 알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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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pm 5:24:00 |
| 에효~~ 전 지금까지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 하는 ...
참 세상에는 좋은 일 하는 분도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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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pm 9:27:00 |
| 굴소스란 사먹어야하는건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만들수도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따름입니다.
그것도 간단한 재료, 굴과 간장만 있으면 되는군요~ 훌륭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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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am 9:01:00 |
| | 조앤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컬럼 쓰시면 시간이 많이 걸리실텐데요. 저희들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굴 소스 나중에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집안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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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am 11:25:00 |
| 굴소스를 만들수 있다는거에 저도 너무 놀랐어요.... 근데 평소엔.. 굴소스에 msg가 많아서 안먹었거든요?
조앤님 레시피대로라면 만들어서 먹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만들어보고 후기 올려야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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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pm 8:10:00 |
| 우와...굴소스...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매번 사 먹기만 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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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9 pm 11:13:00 |
| 지식만 풍부하신 게 아니라 마음도 넓고 깊으신 조앤님....
손은 좀 어떠신지요? 깊이 배이셨다니 걱정이네요... 물이 자주 닿아서 쉬 낫지도 않을텐데...
지난번 라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하구요...
안그래도 시판 굴소스를 보며 굴이 얼마나 들어갔을까... 의심스러웠었는데, 진정한 굴소스의 레서피네요...
늦게나마 "Happy Mother's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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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pm 5:03:00 |
|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오늘 생일이라서 굴쏘쓰 달라고 떼써볼려 그랬는데 엘레이라서 슬프네요 ㅠ.ㅠ
암튼,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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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pm 7:29:00 |
| 죠앤님, 해피 마더스 데이~~!!
손가락 다치신 것 빨리 나으시길 바라구요.
항상 좋은 정보 공유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죠앤님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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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pm 8:29:00 |
| 조앤님의 마음씨에 너무 감동하고 가요..
저는 글을 읽으면서,
조앤씨처럼 아이한테 정성을 다해하지 다짐도 하고
그래 내가 해서 먹여야지 생각도 했다가
유기농 제품 정말 먹어야 하는 구나 느끼기도 하고,
막상 장에 가면 가격을 보고 갈등도 하는 보통 사람이에요..
근데 조앤 씨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정말 배우고 싶어요..
저도 늦었지만 해피 마더스 데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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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pm 10:27:00 |
| 저는 남편과 유학생활중이어서 아끼며아끼며 살고있지만..
나중에 넉넉해 지면.. 꼭 꼭 님처럼 좋은걸로 먹을께요!!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오래오래 이곳에서 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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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am 5:45:00 |
| 어제 조앤님 됩고 왔습니다. ^^ 역시 생각만큼이나 아름다우시고~~
굴소스 어제저녁에 아스파라거스 볶음 마지막에 살짝 넣어봣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파는 굴소스처럼 끈적거리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 비교가 안되요~~몸에도 좋고...
시간 되면 꼭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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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am 12:09:00 |
| | 굴소스에 브로콜리... 우와 침 넘어갑니다. 부지런 떨어서 만들어봐야하는데, 이젠 익숙한것만 요리하게 되는거 있죠? ^^ 감사합니다, 조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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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am 8:18:00 |
| | 그냥 지나가다가... R이 들어간 달이 제철이 아니라 R로 끝나는 달이 제철 아닌가요? -_- 1월, 2월, 3월, 4월도 R은 들어가거든요... 9-12월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R로 끝나는 달을 말씀하시려고 했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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