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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pm 7:07:00 |
| 음식솜씨와 아이디어도 좋지만 완성도가 돋보이는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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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pm 7:15:00 |
| 전통떡과 퓨전떡 컬럼쓰시는 로라님 맞으시죠?
너무 과분한 칭찬 감사 드립니다. 로라님도 한해동안 컬럼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로라님의 떡들, 항상 보면서 아, 너무 이쁘다, 나도 만들어봐야지 하면서도 왠지 떡은 어려운 것 같아 보여 손도 못대고 그러고 있었어요.
항상 맛있고 이쁜 떡 레서피들 올려 주셔서 저도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제 방에도 찾아와 주시고 덕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려요.
그럼, 로라님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소원성취되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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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pm 9:57:00 |
| 너무너무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음식의 정성이 사진에도 다 녹아있네요...
조앤님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해용 ^^
저의 롤모델이신 조앤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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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am 10:03:00 |
| 김보라 어머님,
매번 컬럼 그냥 지나치시지 않으시고 따뜻한 마음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과 가족 모두도 돌아오는 금년 한해 흰눈 펑펑 쌓이듯 여러 좋은 일이 많이 쌓아지기 바랍니다.
어머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지으시구요! 돌아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라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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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am 1:10:00 |
| 오마이갓 입니다 죠앤씨~ 너무너무 항상 공짜로 배워만가서 어떻하나요~ 가까이 살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답니다... 한해동안 웃지못할 일도 있으셨는데 넘넘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시고(?) 또 우리 미씨들에겐 너무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주셔서 뭐라 표현못하게 감사하고 또 겨우겨우 따라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화학 및 환경문제등도 제 주위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있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ㅎ 새해에도 좋은 칼럼 계속 전해주시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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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am 10:06:00 |
| 아. 박주연 어머님,
캐나다는 겨울이 무척 더 춥다고 하는데 이번 겨울은 어떠신지요?
단 한번의 인연이었지만 이렇게 제게 진심어린 마음 나누어 주시고 저나 글을 쓰는 여러 컬럼니스트들에게는 이렇게 좋은 댓글 만큼 좋은 충전기가 없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냥 지나쳐 주시지 않으시고 마음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여러가지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머님 계신 곳에서도 최선을 다 하고 계신 어머님께 제 응원 보내 드리구요.
어머님과 가족 모두 돌아오는 한해 정말 사랑가득하고 원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지는 뜻깊고 따뜻한 한해가 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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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am 4:56:00 |
| 보기만해도 한숨부터 나와요 전 그냥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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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am 10:30:00 |
| 조앤언니....시댁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항상 좋은 컬럼으로 많은 정보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게요...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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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am 10:10:00 |
| 메리디스님,
정말 감사드려요. 메리디스님도 잘 드시고요. 항상 마음 편하게 힘들지 않게 하시구요. 언제든지 궁금한 것 있음 제게 연락 주세요.
제가 아는데로 답장 꼭 해 드릴께요.
제 마음 듬뿍 담아 메리디스님과 가족구성원 모두... 그리고 아기를 위해 기도할께요....
메리디스님 새해 복 많이 아주 많이 많이 지으시구요, 지으신 복 다 아가와 메리디스님에게도 포옥 떨어지기 바랍니다! ^^ 들어가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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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am 9:56:00 |
| 조앤님,,, 눈과 배가 배부르고 행복한 밥상이에요...
지금 아이패드라서 글이 빨리 안써지네요... 다시 덧글 올릴께요... 참, 초코 실크 아이가 정말 잘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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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am 11:20:00 |
| | 지영님에, 쪽지 했습더.... 정말 감사합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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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am 10:07:00 |
| 시아버님이 너무 좋아 하시겠어요....
맛있는 요리 오늘 또 배워 갑니다.
조앤님도....건강 하세요....새해에는 더욱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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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am 11:21:00 |
| 김인명 어머님, 쪽지 드렸어요.
어머님 또한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쪽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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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pm 2:22:00 |
| 시아버님댁은 잘 다녀오셨어요? 거기 살다가 오신분들 얘기들어 보니까 다들 너무 좋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거기에 있는 로컬 재료들이 참으로 탐나요...
아이키우면서 조앤님으로부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제가 이정도까지 좋은 재료 좋은 음식에 집착하는게 다 조앤님의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shley 도 칼럼에 소개해주신 재료와 음식들로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구요... ^^*
이제는 자기가 더 올개닉인지 색소는 안들어갔는지 챙긴답니다.
그러고 보니 조앤님 도움받은지도 벌써 몇년이 훌쩍 지났네요..
며칠전에 Ashley 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때 제가 안좋은 일이 있어서 얼굴이 좀 안좋아보였었는지 ,, 안좋은 일이 있었으면 wash away 하고 내일은 새로운 날이니까 다시 괜찮아질꺼라구요...
힘들게 까다롭게 음식 올개닉만 먹이고 좋은 먹거리로만 키운게 정말 보람이 있는 한마디였어요...
조앤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조앤님께 감사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 키우기도 힘든 일인데,, 잠도 못주무시면서 칼럼 올려주시고,,
하루하루도 힘든데 밤에 쉬지도 못하는 날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2013년에 큰~ 복 지으시구요,,, 그리고, 새로운 해에도 화이팅 해주세요,,, 힘들때마다 칼럼 보면서 힘낼때가 정말이지 엄청 많거든요.
사랑하는 조앤님,, 새해 복 이~~~따만큼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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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am 11:28:00 |
| 에슐리 어머님, 제 컬럼 시작할 때 부터 지금까지... 참 오랜 동안 쪽지로만 주고 받고.... 참 오래 되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는 미국 정부의 태도나 또 대기업들간의 자본취득 전쟁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말이 아닐 정도로 위협받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 힘든 것 절대 힘들다 생각지 마시고 최선을 다 해 주세요. 가공식품의 위험성과 일반 농산물들속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및 기타 독금물들이 아이들의 생명을 언제든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하시면 섯불리 일반작물에 손이 안가실 것 같아요.
지금 내 옆에 살아 숨쉬고 있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아이가 햄버거 하나 먹은 것 뿐인데, 치킨 핑거 하나 먹은 것 뿐인데, 그냥 먹지 않고 손으로 만지기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운의 0.1%가 되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앞에 놓인다면 아마 그 때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요.
지금 알캔사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시 무시한 사건들.... 무시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고 이러한 대기업들의 공장식 사육 방식을 전면 금지해도 이미 오염되어진 수질과 토양들, 되돌리기 정말 힘들다 합니다.
그러니 항상 청결 유지 잘 하시고 마음 약해 지실 때 지금 내 앞에 우리 딸이 내가 준 음식 때문에 내 앞에 없다면 생각해 보시구요, 마음 잡고 가급적 30% : 70% 법칙에 따라 주시고 더 잘 하실 수 있다면 5%(외식) : 95%(집밥) 으로 노력 해 주세요!
그럼, 새해에도 더욱 좋은 일 많으시고 어머님도 예슐리도 모두 다 건강하고 알찬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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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am 2:05:00 |
| 정말 대단하십니다..!!!
손도 너무 예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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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am 11:31:00 |
| 추민지 엄니에,
아,,, 저 위에 손, 지 조카 손입니더. 지는 사진 찍고 하느라 쪼매 바빴고라. 지 요즘 손... 음.. 스타킹 못 신는 갈퀴손이라에... 거칠고, 운동 많이 해가 힘줄 튀어나오꼬에...
그라도 지가 마 열심히 일한 손이라 부끄럽지 않아에, 지 엄니, 저 키우실 적에 여자는 손이 이뻐야 하는기라 하셨는디 매일 손에 물이 마르지 않아서 그런지 손이 좀 거칠고만유....
우짯든, 우짜에,,, 엄니 실망하셨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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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pm 7:55:00 |
| 실망은요!!
더 멋져부러유!!!!! ^^
전 내일 조앤어머님이 올려주셨었던(제가 유일하게 자주 해먹는-레시피가 제일 쉬워서요 ㅋㅋ 저한테 ㅋㅋㅋㅋ) 햄프가루 시금치 팬케익 해 먹을거예욧~~!ㅋㅋㅋㅋㅋㅋ
2013년에는 조앤어머님의 열정과 나눔정신을 좀 배우면서 살아가구 싶구먼유!!
다시 한번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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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am 9:52:00 |
| 와우...이번엔 레시피가 엄청나게 많이 올라와 있네요.
여행가셨으니 재밌게 놀러다니실줄만 알았네요.
이렇게나 많은 요리들을...정말 부지런하셔요^^
좋은 레시피 그리고 좋은 글...좋은 에너지...좋은 나눔...감사해요
Happy New Year, Joanne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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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pm 1:32:00 |
| 켈리 어머님,
그 동안 잘 계셨어요? 지난번에 펫북에 올려 놓으신 사진 보고 한결 더 정겨운 듯한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어머님 얼굴하고 글이 매치가 되니 더 정감도 살아나는 것 같구요. ^^
어머님께도 도움이 되는 컬럼이기를 바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또 펫북에서 뵈울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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