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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am 8:07:00 |
| 한끼 식사로 든든 하겠네요.
좋은 레서피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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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pm 4:06:00 |
| 한 어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머님께도 도움이 되는 레서피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어머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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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pm 12:27:00 |
| 저는 왜 터키살이 이상한게 싫은지, ㅎ
치킨으로 만들어 먹어볼께요
오늘도 하늘이 주신 음식을 맛있게 만들수 있는 법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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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pm 4:05:00 |
| 로렌 어머님, 안녕하셔요.
어머님 제가 컬럼 하단에 레서피 첨부 해 드렸어요.
어머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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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pm 8:40:00 |
| 히야 ~~, 차암 !
계란 한번 참말로 후레쉬 하게 보이내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스냌, 이 스냌이 문제예요.
다달이 늘어가는 몸무게는 어찌 이리도 중단없는 전진으로 전법을 세웠는지 ..........
조앤님 올려주신 이번 레서피로 식단을 짠다면 중단없는 전진이 STOP될수 있을 터인데........
참말로 저에겐 어려운 일만 같습니다.
무언가 하긴 해야할 터인데.
3개월 마다 가는 병원 follow - up에서 3파운드가 올라 있더라구요.
에구야 ~ , 어찌했으면 좋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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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pm 4:55:00 |
| 청전 어머님,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저희 한국 식단이 다소 단백질이 조금 부족한 식단이라 혹시라도 어머님께서 살이 찌실까 싶어 몸의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대량 영양소들의 섭취의 균형이 깨져서 스낵에 더욱 집착 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단백질의 섭취가 혹시라도 적게 들어오다 보니 몸에서 원하는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넣어 달라는 신호를 배고픔을 보낼 수 있고 이런 순간 마다 어머님께서 혹시라도 항상 즐겨드시는 스낵으로 그 허기를 달래시지나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님, 혹시라도 어머님께서 드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을 이쁜 일기장에 하루를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취침시간 까지 한번 쭉 적어 보셔요.
그리고 하루치라도 적어서 제게 쪽지로 전해 주시면 제가 어머님께 어떠한 영양소들이 부족한지 알려 드려 볼께요.
아.. 그리고 절대 어렵지 않아요 어머님.
항상 하던 나만의 방식이 아니라 생소해서, 어색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 하기 전에 오는 그 두려움 때문에
어렵다 생각하시지만 아침, 점심, 저녁 세끼 드실 때 단백질만 조금 더 챙겨 먹는 것만 하더라도 그리고
중간에 드시는 간식을 단탄지가 골고루 들어간 간식
예를 들어
그릭 요거트 1서빙(170g) - 단백질 함량 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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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과일 조금
+
계피가루 조금
이렇게 해서만이라도 드셔 주시면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고
간식이 어머님을 살찌게 하는 나쁜 범인으로 지목되지 않을 것 같아요.
우선 어머님 아침 기상 하시면서 부터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을
언제, 무엇을, 얼마나 드시는지
다 적어서
제게 보내 주어 보셔요.
그리고 현제 몸무계, 키, 나이, 운동량 (예: 하루 얼마를 걷는다, 안한다, 등등)
그럼, 제가 어머님께 필요한 영양소 그룹들 알려 드려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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