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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am 8: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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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am 8:12:00 |
| 서민정 어머님, 어머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오는 추수감사절도 따뜻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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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am 12: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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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am 5:20:00 |
| 리나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가족분들도 모두 다 건강하시구요. 올리는 컬럼마다 잊지 않으시고 마음내어 주고가셔서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오는 감사절도 온기 가득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항상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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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pm 6:26:00 |
| 죠앤님의 크랜베리 렐리쉬 만들어먹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또 일년이 훌쩍 갔네요!
건강하고 좋은 레시피 또 운동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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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am 4:28:00 |
| 켈리 어머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구요? 가족분들과 어머님도 모두 건강하시지요.
이렇게 지면으로 나마 어머님과 소통할 수 있고 안부 전할 수 있어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감사절도 소중하신 분들과 함께 하며 나눌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 되시구요.
어머님 건강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이오니 항상 어머님 제일 좋은 것 먼저 드시고
항상 건강 먼저 생각하시고, 절대 무리 하지 마셔요.
그럼, 제 마음 여기에 꼬옥 눌러 담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어머님께 행운이 가득한 보따리가 매일 어머님 앞에 풀어지는 이쁜 하루 되셔요.
아자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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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pm 10: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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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am 4:31:00 |
| 금옥 어머님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레서피가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무리 하지 마시구요.
어머님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소중하고 귀한 시간 맞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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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am 7:26:00 |
| 안녕하세요^^
아~~ 그분ㅎㅎ맞죠??홈메이드 빠디ㅎ 칼럼 올리시는,,몰랐어요, 너무 방갑어요!!
삼시세끼 간식까지하는 저이기에 이 쿠킹칼럼도 너무 도움이 될것이고 좋아요. 건강하개 현명하게 먹는 이것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올려주신 나머지 칼럼도 꼼꼼히 잘 읽고 따라하겠습니다.
조앤님!! 감사하고 자주 뵙길 바래요~
해피 땡쓰기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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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am 5:53:00 |
| 허윤정 어머님, 안녕하세요. 조앤 인사드립니다.
한배를 타고 가는 동지를 만난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반갑습니다.
바쁘신 시간 쪼개가며 운동과 식단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지요.
그래도 그 짧은 고통의 시간이 저희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가게 되니 함께 노력해 보아요.
혹시라도 제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문자 또는 쪽지 주셔요.
그럼, 멋진 윤정님도 오늘 하루 어제 보다 더욱 멋지고 건강하고 사랑의 단비 듬뿍 맞으시는 하루 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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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am 5:32:00 |
| 중간에,
끝내 나는 울어버렸다.
조앤님의 나눔과 베품의 마음씨가
나의 심장에 감정의 파문을 잔잔히 일으켰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에도
누군가는 빵 한덩이가 필요한 분이 있을수도 있겠지.
어른은 배고픔도 설음도 참아낼수도 있지만,
그 가정에 어린아이라도 있다면...........
이계절에 당신의 나눔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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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am 6:01:00 |
| 같은 시공간에 잠시 내려와
이렇게 마음도 나누고 또 누군가의 손을 잡아 드릴 수 있는
작지만 힘찬 손을 내밀어 드릴 수 있는 분들이
아직도 이 세상에 많기에
그래도 이 지구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하여요.
울 청전 어머님 또한 누군가가 잠시 기대어 쉴 수 있도록 어깨도 내어 주시고
그 손 영차하고 잡아 이끌어 주시는 강한 어머님의 마음을 지니셔서
어머님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점점 더 각박해져가는 시대가 야속하지만
그래도 어머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
저 또한 이렇게 꾸준히 컬럼도 이어가고
제가 나누어 드릴 수 있는 것들을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머님께서 제게 나누어 주시는 문자의 담긴 이 마음
저 잘 간직하고 오늘 하루도 저와 함께 시절 인연 지어 지시는 모든 분들께
아낌없이 나누고 돌아 오겠습니다.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아프지 마시구, 식사 꼭 잘 챙겨 드시구, 매일이 평안한 하루 되시기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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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pm 1: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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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am 8:38:00 |
| | 조앤님때문에 뉴욕/뉴저지에 살고 싶어요. 근처에 살면 언젠간 조앤님의 맛난 음식을 한 번은 맛 볼수 있을 때가 올것 같은 느낌 때문에요. ㅎㅎ 좋은 음식 레시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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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am 11:12:00 |
| 진희 하트 어머님, 혹시나 뉴욕에 여행 오시는 때가 생기시면 미리 꼭 연락 주셔요.
제가 어머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꼭 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어머님 건강 아이들 보다 먼저 꼭 챙기셔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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