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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pm 6:00:00 |
| 첫번째 사진은 프라이팬에 핏짜 굽는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사진 부턴 계란 찜 맹그는줄 알았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계란 찜 이요 )
오이잉 ! 나두 계란찜에 양배추 넣고 해먹어야지 라고 생각 했죠.
결론은 아 ~ 앙, 오믈렛 사촌이구나 ~,라고 생각 했슴다.
맛있는 샌드위치좀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
다음 칼럼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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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am 3:19:00 |
| 푸른 하늘에 맑은 구름 같이 청명한 청천 엄니에...
그 간 안녕하셨어라..
오늘 드린 오믈렛 사촌도 자주 해 드시고 울 엄니 근육들 몸에 붇어 있도록 단단히 붇들어 매시구유.
엄니, 워떤 맛을 좋아하고 또 워떤 샌드위치 속재료 들어가는 것 좋은지 엄니 취향 한번 풀어봐 주셔라.
그라믄 지가 그 재료들 가지고 맛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샌드위치 한번 생각해 볼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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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am 9:15:00 |
| 입맛이 변덕스러운지라 어떤것이다 " 딱 " 꼬집어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대체로 재료가 후레쉬하면 맛있더라구요.
헌데, 튜나샌드위치가 비린맛 때문에 고거이 까다롭드라구요.
아주 아주 오래전에
이곳 엘에이 주변에 있는 데스칸소스 정원 스냌 샾에서 딱 한번 맛있는거 먹어 봤슴다.
비린내를 잡느라고 시나몬가루를 사용한 맛 같기도 했고
아뭇튼 블랙페퍼로 잡은것만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너무 맛 있어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 제낀 적이 있었습니다.
튜나하고, 비엣나미즈 반미샌드위치를 배워보고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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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pm 6:52:00 |
| | 예~ 소인 어머님께 약조 드리겠사옵니다. 기별 올릴 때까지 부디 건강 하옵시고 평안 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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