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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pm 8:20:00 |
| 안녕하세요^^조~~기 윗방 sue~의 바느질 놀이방 김혜숙입니다.
미씨 들어오자마자 대문에 맛나보이는 음식이 있길래 들어와 보니 새로 오픈한 컬럼이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오늘 요리의 퀴노아라는 재료는 저도 언젠가 본거 같은데 어떻게 요리를 할지 전혀 몰랐는데...
쉽게 요리할수 있는 방법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스테이크요리에 사진처럼 곁들여먹으면 밥이나 메쉬드 포테이토보다 더 좋을듯해요^^
그리고 넘 화려한 경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너무 너무 기대되는 컬럼입니다^^
앞으로 좋은 요리와 이쁜 사진들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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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pm 8:41:00 |
|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 혜숙님~ 와! 바느질 잘하시는 분이군요~
좋은 솜씨 가지고 계셔서 부러율 따름입니다. 지난 주에 혼자 placemats와 러너를 만들다
지쳐서 바느질 잘 하시는 분 , 혜숙님보니 눈이 휘동그래집니다 ^^
오타와 스펠링 책하고 보니 반가운 인사의 혜숙님 댓글이 절 반겨 주네요.
즐겁게 미씨님들과 어울리며 잼난 칼럼 꾸려가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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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pm 9:23:00 |
| 수연님, ^^ 벌써 방문해 주셨군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갑고 고맙네요 ^_^
꾸준히 열정껏 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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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pm 10:35:00 |
| 헬레님, 반가와요. 단숨에 달려왔어요,
퀴노아의 요리로 시작으로 이 컬럼의 광채가 전세계로 퍼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기대가 큼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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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pm 11:35:00 |
| 와~~~
헬렌님,
반갑사와요. 그리고 축하드려요.수연씨처럼 저도 빵빠레~~~~~~
진작 부터 왜 안하시나 했었어요.
오늘 종일 돌아다나느라 이제야 이 칼럼을 봤네요.
정말 축하드리구요, 저도 역시 많이 많이 기대할께요.
대단하셔요. 앗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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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am 12:45:00 |
| 우와~~~!! 헬렌언니의, 멋진 칼럼이 시작되었네요. 저도 빵빠레 부터 우선 함 울리고. 두구두구두구~! 빰빠라밤~~~~ 빰빰빠~ 빰빠라밤~~~!!! 축하드려요. 지금 친구네 월드컵 보러 놀러왔다가, 칼럼 생기셨다는 소식듣고 바로 달려왔네요. 첫 칼럼부터 건강에 좋은 퀴노아 샐러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부족한 영양분을 퀴노아로 섭취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근사한 샐러드로 먹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겠어요. 꼭 해먹어 볼께요. ^^
오.. 그리고 쵸콜렛 수플레~~~!!! 벌써부터 침이 츄르릎~~!! 기라델리 쵸콜렛으로 만들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겠어요. 앞으로 멋진 칼럼 부탁드립니다. 헬렌언니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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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am 4:20:00 |
| | 헬렌님,반가와요.앞으로 정말 기대되요.쉽고 맛있는 레서피 많이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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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pm 12:44:00 |
| wow!
So Fantasia.....&.....wonderful~
미블의 퀸카~ 헬렌씨...추카추카!
저두 방빠레를 울려 드립니다. 둥둥둥---빰바라밤바---둥둥둥---빰바라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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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pm 8:30:00 |
| ㅎㅎㅎ 언니~ 찬조출연한 새 한마리에 입이 찢어지네 ㅎㅎㅎ
축하해요~ 난 요렇게 맛난 음식이랑 입이 쫙 벌어지는 테이블 셋팅을 직접 보며 사니 완전 영광이네요.
언니 칼럼 대박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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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pm 11:07:00 |
| 이제야 알고 왔습니다.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
저도 축하! 축하!
맛 있는 요리 많이 소개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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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am 8:27:00 |
| 오~ 달샘님~^^ 한 걸음에 달려 오시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세계로까지 퍼지길 바라신다는 말씀에 감동이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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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am 8:29:00 |
| 카리나님~.~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_^
종일 돌아 다니시며 잼나신 하루 보내셨나여? ㅎㅎ 저도 앗싸~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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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am 8:31:00 |
| young kim님, 반갑고 이리 글 남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
쉽게 그리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레서피 올릴도록 노력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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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am 8:32:00 |
| 바비님~~~^^ 제가 님의 빵빠레에 덩실 춤을 춥니다.
축하와 신나는 빵빠레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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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am 8:37:00 |
| ㅎㅎ써님동상님~ 다욧중이신데 영양보충으로 퀴노아를 이미 드시고 계셨군요 ^^ 역쉬~^^
건강하고 칼로리 걱정 덜해도 되는 샐러드여요~ 저도 이 샐러드 만들면 맘 놓고 먹는답니다 ㅎㅎ
벌써 초콜렛 수플레에 눈독을 ~ㅎㅎ 다욧을 끝내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
화팅~ 할께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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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am 8:41:00 |
| 지연아~ ㅎㅎ 지연님이라 부르긴 낯 간지럽구 ㅎㅎ,,
어째 눈에 익은 새이지? ㅎㅎ 다른 포스팅에도 썼는데,, ㅋ~ 숨은 그림찾기!~
에고,, ^^ 기원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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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am 8:42:00 |
| Youm님, 늦긴요,, ^^ 이리 축하인사 남기고 가시니
제가 힘이 더 납니다 ~.~ 맛난 요리 소개시켜 드리기 위해 열심히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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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pm 11: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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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4 am 5:28:00 |
| | 헬렌님 첫 칼럼 기대되고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한국요리를 좋아해서 한국요리만 기웃했었는데 여기음식?ㅋㅋ 도 좀 만들면 남편이 좋아할것 같네요 ㅎㅎ 자주 칼럼에 들를께요 좋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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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am 11: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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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am 11:47:00 |
| yoon kyung님, 축하 고마워요,
자주 놀러 오시면 한국요리 말고도 좋아하실 음식이 생기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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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pm 10:26:00 |
| sungmi님~ 퀴노아는 한국사람들에겐 낯설은 음식이지요^^
참으로 영양가 높고 건강하며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인데,,, sungmi님은 이미 잘 드시고 계시니
잘 아시리라 ~^___^
맛나게 해드시고 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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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pm 11:22:00 |
| | 낯선 미국 식재료를 어떻게 써야 될지 몰라서 못 해 먹는게 많았었는데, 코스코에 있는거라니 너무 반갑네요.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연재들이. 감사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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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pm 3:26:00 |
| Mira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미국 마켓안에 있는 식재료들이 낯설은 게 많지요.
저도 새롭게 알아가는 재료들도 많아요 ^^ 공부 열심히 하고 미국 식재료를 쓰는 법을 보여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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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pm 8:55:00 |
| 축하 드려요~
퀴노아 보면서 좁쌀밥을 해먹나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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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pm 8:27:00 |
| junghee님, 고마워요.
저도 처음 안익힌 퀴노아를 접했을때 ,, 음,, 미국사람들은 좁쌀로만도 밥처럼해
샐러드를 하나보다~ ㅎㅎㅎ 하고 생각했답니다.
먹는 기분이 좁쌀같은데 맛은 완전히 다릅니다 ^^ 아주 맛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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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pm 2:00:00 |
| | 안그래도 현미밥 지겨웠는데 잘 됐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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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am 11:57:00 |
| 최국희님, 밥지을 때 넣어 드셔도 되어요~ 오롯이 퀴노아의 맛을 즐실 수 없어도~
퀴노아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쉬운 길이지요. 그럼, 맛나게 해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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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am 8:09:00 |
| | 저희가 매일 밥에다 섞어먹는 퀴노아랑 거의 매일 사용하는 접시가 있어서 정말 친근하고 기분좋습니다.오늘 칼럼 발견했는데, 자주 올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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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pm 12:03:00 |
| 최미숙님, 반가워요~ 같은 접시쓰신다니 더 반갑네요~^^
댁에서도 퀴노아를 밥에 넣어드시는군요~
건강을 생각하는 식단으로 가정을 꾸려나가시는 현명한 분이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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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5 pm 11:25:00 |
| | 퀴노아를 밥에 넣어 먹기만했지 샐러드로도 이용하는군요...하나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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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pm 3:09:00 |
| | 인명님~^^ 이미 밥에 넣어 드시면 샐러드는 많이 좋아하실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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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am 7:11:00 |
| | 오늘 꼭 해먹어야 겠네요. 완소레서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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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pm 2:37:00 |
| | sae young님, 감사한 댓글 고마워요^^ 맛나게 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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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pm 12:21:00 |
| | 축하드려요 오늘에야알았어요 야미방에서는많이뵈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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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pm 3:47:00 |
| | Jenny님, 감사해요^^ 야미방에서 뵈었었군요~ 더 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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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am 11:11:00 |
| | quinoa 찾아 삼만리 했네요. 저는 costco 카드가 없거든요. 동네 마켙은 다 가봤는데 없더라구요. sams club 도 없고... 우연히 fresh and easy market 에 갔더니 있더라구요. 작은 봉지에 들어있는데 $2.99 했구요. 두번 해먹을수 있는 분량정도 네요. 저도 함 만들어 볼랍니다.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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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pm 3:22:00 |
| 에구,, 이 댓글을 오늘에야 보았네요~
답글이 늦어서 미안해요,^^~ Julie님~ 저희동네 그로세리 스토어엔 있어
웬만한데는 다 있는 줄 알았는데,, 찾기 힘드셨나 보네요..
^^~ 지금쯤은 맛있게 해 드셨으리라~ 그치요~? Julie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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