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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am 11:56:00 |
| @.@ 사진이 배꼽들 뿐이야요~~~
하지만 글로 보아 역시나 맛나는 음식들일듯...상상중~~~
제가 간식으로 즐기는 에다마메~~~~한봉지 뜯으면 혼자 다 먹는다는...ㅋㅋ
나중에 사진 보이면 다시 들어올께여~~~향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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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12:00:00 |
| ㅋㅋ 지금 고치고 있어요~ 수연님~
왜 갑자기 배꼽으로 뜨는겐지,,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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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10:41:00 |
| | 언니. 그럼 껍질도 같이 먹어요? 마늘간장 진짜 맛있겠다. 껍질 까서 먹으라면 쏘스 아까워서 난 아예 껍질 다 까고 쏘스에 버무려 먹을래요. 좀 멋대가리 없긴하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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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10:58:00 |
| | 약간은 심심한듯한 에다마메에, 달콤 짭쪼롬한 마늘간장을 곁들여 먹으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겠어요. 마늘을 뒤에 첨가하니 향도 살리고, 텍스쳐도 살리고!!! 역시 헬렌님입니다. 헬렌님의 음식은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재료 원래의 맛을 살리는것 같아서 넘넘 좋아요!!! 꼭 해먹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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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11:11:00 |
| 난 여지껏 소금만으로 간 해서 먹었는데... 어휴 이렇게 먹으면 더 맛날것 같네요.
역시 내가 솔깃하는건 향기님의 간단하면서도 맛이 나는 조리법이예요, 실천하기가 좋거든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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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pm 11:49:00 |
| 우와~~ 맛있겠다~~
여태 그냥 까 먹기만했는데 요런 방법도 있었네요.
그라시아스 세뇨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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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10:15:00 |
| 아니, 지연~ 껍질을 소화시킬 수 있음 드시고~ㅇ~~~ㅎㅎ
껍질에 묻은 양념을 훝으며 콩이랑 먹는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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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10:19:00 |
| 써니님~~~ 역쉬~제 음식을 정확히 파악하셨어요~^^
그리고 알잖아요 ㅎㅎ 살찌는것도 무서워 하는거,,^^
맛나게 소스만들어 드시고 남으면 딥핑소스로 친구들 접대해도 좋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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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10:20:00 |
| 달샘님~^^ 쉽고 따라하기 좋게 쓰려 노력하고 있어요~
소금간보다 요게 중독성이 강한것 같아요,, 저에게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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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am 10:22:00 |
| 유어 웰컴 미즈 Youm~^^
좋은 하루되세요~ 이따 뵈어요~^_^ 블록에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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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pm 7:55:00 |
| 이건 정말 간단하면서도 새로운 (!) 메뉴네요.
그냥으로도 잘먹은 콩이지만 마늘간장의 용도가 다양할 것 같아
감사한 레서피입니다. 당장 실습 들어갑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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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pm 12:08:00 |
| 그래요, 지향님^^ 만들어 두심 쓸데가 요긴해서 만들기 잘했다 싶으실거예요^^
맛나게 해 드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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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am 12:11:00 |
| 아하하하...다욧식품이닷!
요것도 내꼬얌~
다들 비키셔욧.
필살기로 먹어치울꼬얌.....저녁에 밥대신으로다가~ 헤헤.
요기오니깐 울 불록 이웃칭구님덜 다 모였당!
신나서 소스 댓병 들고 감돠...말리지 마셔욧~~~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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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pm 4:46:00 |
| 저녁대신 밥으로 드심 맥주도 필요하실텐데 ㅎㅎ
다욧이 아닐 듯 하옵니다~~~
댓병으로 다 들고 가셔서 맛있게 해 드세요~, 순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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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am 12:56:00 |
| 풋콩을 그냥 먹지 않아도 이렇게 맛을 내면 폼도 나고 한 맛 더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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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6 am 7:11:00 |
| Yeonju님, 캠핑 잘 다녀오셨어요? ㅎㅎ
자연(캠핑)속에서 먹는 음식은 뭐든 참 맛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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