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9-02 pm 11:27:00 |
| 우와~~~ 제가 첫 번째입니다.
으~음 내가 좋아하는 새우입니다.
집어먹기도 편하게 ... 오잉~~? 꽂이가 아주 예쁘네요. ^^ |
|
|
|
|
2010-09-03 am 1:10:00 |
| 캬아악~~~전 두번째..!
앞에 가는 사람은 모모모~ ㅋㅋㅋ 뒤에 가는 사람은 모모모~ ㅎㅎㅎ
요기서도 로사샘 놀려 드려 지송여~ 헤헤
보벨향기님....킹.왕. 짱!
넘 상큼하고 폼난 에피타이져~
레몬에 올리신 쎈쑤........전, 못 따라감돠...흑흑@@
보기만해도 아삭아삭 ---
아효~ 침님이 꿀거덕@@
|
|
|
|
|
2010-09-03 am 10:24:00 |
| 나 오늘은 쉬려고 했는데 향기님때문에 쉬는건 포기 해야겠어요.
오늘 저녁 메뉴 추가...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도네요...ㅎㅎ |
|
|
|
|
2010-09-03 pm 10:38:00 |
| | 헬렌님! 이거 정말 대박 레시피예요. 최근에 남편 생일날 만들었다가, 남편에게서 엄청 칭찬 받았답니다. 이뿌지, 상큼하지, 미리 만들어 둘수있어서 편하지. 너무 감사해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주말 손님초댓상에 또 내려고 메뉴에 넣어 놨어요. ^^ 손님초대가 한결 쉬워졌답니다. 감사해용!!! |
|
|
|
|
2010-09-04 am 1:00:00 |
| Youm님^^ 첫번째~ 추카~~~
저도 새우 좋아해 요렇게 조렇게 많은 방법으로 조리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꽂이는 C&B 이나 가끔은 그로세리 마켓에도 팔아요. |
|
|
|
|
2010-09-04 am 1:02:00 |
| 저 킹.왕.짱만들어 주신 바비님~^^
로사님도 놀려 드리고 저도 잼나게 해주시고 ㅎㅎㅎ
잘 하시면서~ ~.~ 다 알아요~ ㅎㅎ |
|
|
|
|
2010-09-04 am 1:03:00 |
| 달샘님은 쉬시고 부군님한테 이 레서피를 드리세요~!
그럼 안될까요??? ^^ |
|
|
|
|
2010-09-04 am 1:05:00 |
| 부군님께 칭찬과 사랑 듬뿍 받았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써니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서빙하였으니 더 맛났을꺼예요~
그럼, 주말에도 수고~! ㅎㅎ 글구 다리랑 어깨랑 주물러 달라 하세요~ ㅎㅎ |
|
|
|
|
2010-09-06 pm 12:58:00 |
| 와! 그냥 신선함이 그림 자체에서 두두두둑! 떨어지는듯 합니다.
Presentation 점수 만점입니다!
꽂이는 어디서 저리 예쁜걸 찾으셨나요?
훌륭합니다. ^^ |
|
|
|
|
2010-09-07 am 12:43:00 |
| 돌접시에 이어 투명한 접시에 새우 칵테일,조약돌에 이어 꼬인 꼬지까지 정말 센쑤쟁이 헬렌님.
근데 갑자기 손님들이 드실 때 어떻게 드실까 궁금해지네요. 새우만 ? 한 입에 전부 다? 아님 꼬지를 뽑아서 오이따로, 양상추 따로, 새우따로 꼭꼭 찔러서? 헬렌님은 어떻게 드세요? |
|
|
|
|
2010-09-15 pm 12:46:00 |
| | 무식질문 하나 드릴께요. 새우 위에 뿌려진게 마늘인가요? |
|
|
|
|
2010-09-15 pm 1:36:00 |
| | 완전 맛있겠네요.. 저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 |
|
|
|
|
2010-09-15 pm 8:12:00 |
| 네..11번님..마늘 맞아요..
전 이걸 저도 다른곳에서 보고 따라해 보았는데...정말 간단하면서도 맛도 있고..보기도 좋아서
손님상에 올리기 좋았었어요..^^
잊고 있었는데...다시 생각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
|
|
|
2010-09-15 pm 9:54:00 |
| | 그런데 저 밑에 있는 레몬은 안먹는거죠? ㅎㅎ |
|
|
|
|
2010-09-15 pm 9:59:00 |
| | 정말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드려요~ 요번주 교회모임때 해가야 겠어용...ㅋㅋㅋ 근데 위에 마늘은 소스에 들어가는 마늘하구 따루죠? 그냥 데코로 뿌져주신거?? |
|
|
|
|
2010-09-16 pm 2:35:00 |
| 지향님~ ㅎㅎ 표현력이 항상 감동입니다~^___^
꽂이는 저희동네는 grocery market에도 있더라구요~ |
|
|
|
|
2010-09-16 pm 2:38:00 |
| katie님, ^^ 저를 포함한 제 손님들은 포크로 찍고 나이프로 수직으로 잘라
오이, 양상추, 새우를 다함께 먹는답니다^^~
저희집은 항상 포크랑 나이프는 내오는 상차림이라 그리 먹어요. |
|
|
|
|
2010-09-16 pm 2:39:00 |
| |
|
|
|
2010-09-16 pm 2:40:00 |
| | hyun jung님, 만들기도 쉽고 맛은 환상이어요~^^ |
|
|
|
|
2010-09-16 pm 2:41:00 |
| 은미님 고마워요~^^ 그렇지요, 손님상에 올리기 모양새도 나고
미리 만들어 내가기도 좋구요~^^ |
|
|
|
|
2010-09-16 pm 2:45:00 |
| 지윤님^^~ 레몬, 저희는 먹어요~
굵은 소금으로 레몬을 잘 씻고 마지막은 뜨거운 물로 헹궈 내어요.
껍질채 레몬을 종종 올리는데 장식용만이 아니고 항상 먹는답니다^^ |
|
|
|
|
2010-09-16 pm 2:50:00 |
| Joo Lee님, 마늘은 장식용이 아니여요~^^
위의 레서피대로 만든 정량의 마늘이고요,
소스를 뿌릴때 신경써서 마늘이 새우위에 얹히게 하시면 저렇게 되지요^^
교회모임에 만들어 가져가심 소스는 따로 싸가지고 가서 뿌리실거죠? ㅎㅎ |
|
|
|
|
2012-03-05 pm 11:29:00 |
| | 정말 보기도 좋고 맛도 있을 것 같네요. Helen 님 칼럼을 최근에서야 보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아요. 그런데 저 위에 쏘스 양이면 새우 몇 마리까지 뿌릴 수 있나요. 사진에 보듯이 네 개 정도 뿌리는 양인가요? 아무리 봐도 새우의 양이 없어서리......질문 드려요. 다들 척척 아시는 것 같은 데, 저만 질문 드리려니.....지송....아무튼 이렇게 좋은 칼럼에 다양한 음식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 거야용 ^^ |
|
|
|
|
